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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장병 힘내라, 너희를 잊지 않고 있다
2010년, 국민들은 천안함 46인 용사와 함께 울었다. 국민들이 눈물로 내민 위로의 성금만 약 400억 원, 이 성금을 관리하기 위한 ‘천안함재단’이 2010년 12월 3일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은 조용근(66) 한국세무사회 회장…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죽은 사람 프라이버시 지켜주어야
768호 커버스토리는 ‘숨소리까지 마녀사냥’이라는 소름 돋는 제목을 달았다. 이전에도 인터넷은 유명인의 사적인 일상을 찾아내고 폭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유행하면서 일반인의 ‘신상 털기’가 유…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남경주·최정원 이름값 제대로
세간에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나 음악은 공연의 ‘접근성’을 높여준다. 이런 점에서 기존의 히트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은 대중을 공연장으로 끌어모으기에 유리하다. 아바(ABBA)의 올드팝으로 엮어진 뮤지컬 ‘맘마미아!’는 주크…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주먹이 앞설 수밖에 없는 투견장 사회
크리스마스이브에 영화 ‘황해’를 보았다. 러닝타임 2시간 반. 계속되는 폭력, 핏빛 바다, 지옥도의 사회. 2010년 한국 영화의 현주소가 영화 ‘황해’에 집결돼 있었다. 피폐해진 영혼과 걸신들린 악귀가 득실거리며 모든 인간적인 감…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자유로운 창작자라면 ‘뻘짓’ 좀 해도 괜찮겠죠
사방이 막힌 엘리베이터에서 남자친구와 뽀뽀하려는데, 저 멀리 CCTV용 카메라가 보인다. ‘어차피 여기저기에 있는 카메라, 보는 사람도 내가 누군지 모를 텐데’라며 별 거리낌 없이 남자친구의 입술을 훔친다. 물론 다른 이들 상당수는…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자유로운 창작자라면 ‘뻘짓’ 좀 해도 괜찮겠죠
사방이 막힌 엘리베이터에서 남자친구와 뽀뽀하려는데, 저 멀리 CCTV용 카메라가 보인다. ‘어차피 여기저기에 있는 카메라, 보는 사람도 내가 누군지 모를 텐데’라며 별 거리낌 없이 남자친구의 입술을 훔친다. 물론 다른 이들 상당수는…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국민 여동생? 왕부담 그냥 솔로 가수로 봐주세요”
똘망똘망하고 당차다. 2010년 12월 2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인기가요’의 사전녹화를 마치고 나온 아이유(18·본명 이지은)를 만나자마자 스치는 생각이었다. 인터뷰를 위해 공개홀 내 카페테리아에 자리…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국민 여동생? 왕부담 그냥 솔로 가수로 봐주세요”
똘망똘망하고 당차다. 2010년 12월 2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인기가요’의 사전녹화를 마치고 나온 아이유(18·본명 이지은)를 만나자마자 스치는 생각이었다. 인터뷰를 위해 공개홀 내 카페테리아에 자리…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OO 아버님 부고, ▲▲병원 영안실.”2010년 12월 25일 요란한 문자메시지 진동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반가운 이의 ‘메리 크리스마스’ 문자인 줄 알고 휴대전화를 폈지만, 내용을 보는 순간 얼굴이 굳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친구 …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2011 행복 리스트 작성
반성과 다짐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연말연시 의식을 치렀을 겁니다. 1년 결산 일기를 끼적인 사람도 있겠고, 누군가는 설산에 올라 호기롭게 세상을 내려다봤겠죠. 고민과 희망은 제각각. 하지만 이 생각은 누구…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시작이 좋아야 공이 좋다 어드레스는 스윙의 70%
어드레스(set up)는 공 위치, 그립과 함께 골프의 기본 3대 요소 중 하나다. 스윙을 위한 최초의 자세인 어드레스는 스윙궤도는 물론 구질과 탄도까지 결정한다.유명 프로골퍼 잭 니클라우스는 “어드레스가 스윙의 70%를 차지한다”…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신한은행장에 서진원 신한생명 사장 선임 外
Hot Issue신한은행장에 서진원 신한생명 사장 선임신한은행 신임 행장에 서진원 신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2010년 12월 30일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차기 행장으로 서 사장을 선임하고, 이날 오…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그리움이 너무 커 가지가 굽었나
잎 떨어뜨린 나무에 빈 가지만 어지럽다. 끝없이 펼쳐진 바닷가 벼랑 위에 자리 잡은 절집 마당의 팽나무. 400여 년 전 이곳에 처음 절을 세운 스님이 손수 심어 정성스레 키운 나무다. 요즘 사람들은 그냥 ‘할배나무’라고 부른다. …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망할 놈의 구제역,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며칠째 꿈에서 봤지요. 울지도 않고 눈만 껌뻑껌뻑 나를 빤히 쳐다보던 마지막 모습. 인간의 잘못과 이기심 때문에 죄 없이 죽어간 불쌍한 영혼들. 축 늘어진 사체를 차가운 땅속에 묻으며 소리 없이 가슴만 쳤던 나는 오늘 마지막으로…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찾았다! 예술, 상하이 뒷골목에서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과 함께 중국 미술은 현대미술의 핵으로 떠올랐다. 이런 중국 미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예술가 창작촌이다. ‘예술구(藝術區)’ 혹은 ‘창의원(創意圓)’으로 불리는 이곳은 베이징, 상하…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망할 놈의 구제역,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며칠째 꿈에서 봤지요. 울지도 않고 눈만 껌뻑껌뻑 나를 빤히 쳐다보던 마지막 모습. 인간의 잘못과 이기심 때문에 죄 없이 죽어간 불쌍한 영혼들. 축 늘어진 사체를 차가운 땅속에 묻으며 소리 없이 가슴만 쳤던 나는 오늘 마지막으로…
20110103 2011년 01월 03일 -

“사람 몸 받은 소중한 시기 정신 바짝 차려 공부하라”
‘그는 새끼 사자였다. 절벽에서 떨어져도 다시 기어올라가 어미에게 덤비는 그런 사자 말이다. 작은 입이지만 한번 잡은 먹이는 절대 놓아주지 않는 끈질김과 정글의 맹수들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함을 함께 갖추었음은 물론이다.’활산성수(…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좋은 사람들과 ‘펀치 칵테일’ 어때요?
칵테일은 여성을 유혹하는 술로 통한다. 독주(毒酒)의 쓴맛을 싫어하는 여성도 칵테일 특유의 달달함을 음미하며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어느 순간 취해버리기 때문. 바에 앉아 칵테일 한 잔을 하며 바텐더나 옆자리 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10살 때 요절한 효장세자 사후 양자 정조가 “아바마마”
영릉(永陵)은 영조의 맏아들로 세자에 책봉된 지 3년 만인 10세에 요절한 효장세자(孝章世子, 추존왕, 1719~1728)와 그의 비 효순왕후(孝純王后, 1715~1751) 조씨의 능이다. 영조는 효장세자를 정조의 양부로 지명했고,…
20101227 2010년 12월 27일 -

신발은 귀엽지만 아이들에게 끌리는 게 뭐죠?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는 ‘프렌즈’의 뒤를 잇는 CBS 대표 시트콤으로, 2030년 중년의 테드가 자녀들에게 어떻게 엄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됐는지 얘기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야기는 20…
20101227 2010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