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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작업 전문가, 이성을 사로잡죠
미국 CBS에서 방송 중인 ‘멘탈리스트(The Mentalist)’는 한때 영매사였던 주인공 패트릭 제인이 캘리포니아 연방수사국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자신의 아내와 딸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레드 존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리스본과 제인…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내 계좌는 해킹에 안전하겠지요?”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에 이어 농협 전산망 다운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금융회사 보안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터넷뱅킹이 그 대표 격이다. 금융회사의 허술한 보안으로 개인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는 물론 해당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아프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으랴
1970년대 이후 젊은 시절을 보낸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하루키 병’을 앓지 않았을까. 젊은 시절 한 번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었고 그가 내보이는 청춘의 자화상에 자신이 겪은 젊음의 열병을 투영시키며 아파하고 스스로를 대견…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알쏭달쏭한 공약수 공배수 ‘수학 일기’ 쓰면 이해가 되죠
4월 13일 열린 ‘수학 사교육 정면 승부 5부작 교실’ 세 번째 시간. 서울사대부속중학교 장홍월 교사가 우렁찬 인사로 수업시작을 알렸다. 그의 목표는 재미있는 수학을 가르치는 것. 일찍이 수학 포기를 선언하고 나가떨어지는 학생이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건반 위의 봄바람 내 마음에 살랑
춘(春), 스프링(spring), 그리고 봄. ‘춘’은 젠체하는 깍쟁이 같고, ‘스프링’은 천방지축 말괄량이 같다면, ‘봄’은 왠지 볼이 발그레한 첫사랑 같은 느낌이다. 이름만큼 날마다 달리 전해지는 봄의 느낌. 다양한 봄을 만끽할…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철수야 영이야 놀자’에서 ‘디지털과 함께 공부’로
교과서는 한 나라의 사회상, 문화, 인재상 등을 반영한다. 교과서의 종이 질, 판형, 인쇄 상태를 통해 당시 경제 수준도 가늠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교과서는 지금까지 어떤 변화를 거듭해왔을까. 01 친일과 반일 교과서의 공존-개화기…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꽃 피는 봄이잖아 일탈 좀 하면 어때?
봄이 왔지만, 하늘은 흐리고 이소라 노래처럼 ‘바람이 분다’. 점심에 무엇을 누구랑 먹을까 생각하는 것도 오늘은 좀 귀찮게 느껴진다. 하늘이 맑았으면 좋겠다. 봄이니깐. 요즘같이 허무하고 쓸쓸한 봄날에는 아침에 옷을 입는 것이 좀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찍어서 창의력이 어떻게 크겠는가?
누구나 짐작하겠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고등학교 교사의 수업에 미치는 영향은 놀라울 정도로 결정적이다. 고교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술조사에 따르면, 교사들은 수업시간을 거의 수능 준비에 바치는 듯하다. 국어 수업시…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눈과 입이 호강한 ‘핑크 돌고래 투어’
란타우 섬으로 가는 승차권은 공항 버스정류장에서 판다. 정류장에서 란타우 섬행 리무진 버스를 타면 되는데, 이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다. 버스요금은 20홍콩달러. 란타우 섬 퉁청에서 내려 20분 간격으로 오는 타이오행 버스를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인류의 위대한 여행 外
인류의 위대한 여행앨리스 로버츠 지음/ 진주현 옮김/ 책과함께/ 617쪽/ 2만5000원최초의 인류는 어떻게 전 세계로 퍼져 나갔을까. 의사이자 인류학자인 저자는 전 세계의 고고학 및 고인류학 유적지를 답사했다. 이 책은 현지 주민…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전기 끊기고 수도 끊기면 어떻게 살 수 있나?
참혹한 일본 대지진 소식이 국내에 전해진 때였다. 나란히 앉아 TV 뉴스 속보를 보던 동생이 이렇게 물었다. “집에서 TV 보고 있는데 지진이 나면 누나는 어디로 갈 거야?” “식탁 아래로 숨겠다”는 ‘초딩’ 같은 대답을 건네자 동…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곪아터진 ‘교과서 왕따’ 사건
교육 관계자들은 올해 학교 현장에 ‘빅뱅’이 인다고 입을 모은다. 오랜 기간 국정과 검인정 이원체제로 운영하던 교과서를 올해를 기점으로 대부분 검인정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쌍둥이처럼 똑같은 판박이 교과서 대신 다양한 교과서 가운데…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정의 사회 열망 시대 반영한 밀리언셀러
2010년 5월 출간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영사)가 우리 출판 역사상 최단기간인 11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했다. 이 책 전에 인문서가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은 한 손에 꼽을 정도다. 1980년대의 ‘해방전후사의…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남편보다 7년 더 생존 최소 안전장치 있어야죠
‘연상연하 커플’이 해마다 늘고 있다. 통계청이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부 가운데 아내가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은 2000년 10.7%에서 2010년 14.9%로 늘었다.남녀 간 수명 차이를 고려하면 여…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말 없이 들어줘라 그러면 마음이 열린다
“방 과장! 어제 내가 준 기획서에 자네 시장분석자료 붙여서 부장님한테 올리라고 했잖아! 아직도 안 올렸어?” 아침부터 최 과장이 씩씩대며 방 과장에게 따진다. “아니, 그게 아니라….”상황을 설명하려는 방 과장. 하지만 최 과장의…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은퇴설계 기사 단행본보다 알차
주간동아 784호는 ‘베이비부머 퇴직 러시 준비됐나요?’라며 전례 없이 ‘총력 특집’이라는 타이틀을 표지에 달고 나왔다. 그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은퇴설계의 모든 것’을 다룬 특집기사로만 한 권을 채웠다. 그만큼 시급하고 중요한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가루야 가루야 노올자~
“와~ 밀가루 침대다!”데굴데굴, 온몸을 굴려봅니다. 보드랍고 따뜻한 감촉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쓱쓱, 손가락으로 토끼 얼굴, 엄마 얼굴 그리다 보면밀가루 침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 됩니다.보고 만지고 맛보며 신나게 놀다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역겨운 공포의 집합
온몸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4월 24일 한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랬습니다. 코너의 제목은 ‘공포의 집합’. 경기 용인에 소재한 모 대학교에서 일어난 구타사건 이야기였습니다. 방송은 대학교 실내 체력단련실에서 일어난 일을 보…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일과 죽음 그리고 멀고 먼 보상
조모(43) 씨는 2년 전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매일 오전 7시까지 출근해 밤 12시가 넘어 퇴근하던 조씨의 남편 권혁태 씨는 어느 날 회식자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사망했습니다. 중학생, 초등학생 딸 둘을…
20110502 2011년 05월 02일 -

“연기금 주주권 행사” 곽승준 발언 후폭풍 外
“연기금 주주권 행사” 곽승준 발언 후폭풍공적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와 관련한 논란이 뜨겁다. 4월 26일 곽승준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국민연금 주주권 …
20110502 2011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