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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당신의 목소리 안녕하십니까
가요계의 음유시인 조덕배가 다시 팬 곁으로 돌아왔다. 5월 21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오랜만에 조덕배의 콘서트가 열렸다. 2008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이후 2년 6개월 만의 공연. 그가 오랜 시간 팬 곁을 떠났던 이유는 2년 전 갑자…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누굴 위해 벌거벗은 채 머리 손질하나
연예인이나 일반 여성이 민낯 사진을 인터넷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것이 유행이다. 민낯 종결자가 되려면 화장으로 외모를 빛나게 할 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목구비와 피부가 남보다 돋보여야 하기 때문이…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스페인의 아이유’ 도대체 말이 되니?
1980~90년대부터 팝음악을 즐겨 들은 사람이라면 스티비 원더나 이글스 같은 매머드급 아티스트가 줄지어 내한공연을 하는 것을 볼 때마다 격세지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내한공연시장의 활성화는 상대적으로 팝 음반시장의 침체를 더욱 …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그때 그 비 냄새와 자유로움
“빗속에서 놀아본 적 있나요?” 아트서커스 ‘레인’(다니엘 핀지 파스카 연출)의 첫 부분에서 해설을 맡은 배우가 관객에게 묻는 말이다. 이 작품의 주제가 자유롭게 뛰놀던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 그중에서도 ‘비’와 관계된 기억이기 …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딱 두 달 만 예뻐 보인다고 ?
남자는 딱 두 달 동안만 여자가 예뻐 보인다고 한다.물론 남자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몇몇 특이한(?) 분 빼고는 대개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단다.남자 뇌를 연구한 어느 학자의 말이 그렇다.이 학자에 따르면, 남자 뇌는 단…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말을 거세한 마초 진정한 영웅으로
사내아이는 어릴 적부터 위험을 무릅쓰도록 강요받는다. ‘위험한 것’은 ‘남성성’의 상징이다. 담배와 술, 칼과 총, 오토바이와 자동차 경주 따위 말이다. 그것은 극단성과 과격성을 내재한다.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 남성성은 폭력 속에…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예술이야? 광고사진이야?
이것은 광고다. 그리고 이것은 광고가 아니다. 상업적 목적으로 촬영한 사진과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예술작품 사이 그 찰나의 경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루이비통, 마크제이콥스, 미소니, 푸마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광고사진으…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위대한 수학 外
위대한 수학토니 크릴리 지음/ 김성훈 옮김/ 지식갤러리/ 312쪽/ 1만5000원흔히 “수학은 일상생활에 아무 쓸모가 없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하철에서 스도쿠를 풀고, 재테크를 위해 복리적금을 찾아 헤맨다. 이뿐 아니라 납득이…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파주 발전과 행복 만들기 이념과 정파는 필요 없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민선 5기 기초단체장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기초단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선두에서 지역 발전 견인에 힘 쏟는 민선 5기 기초단체장을 릴레이 탐방한다. 이인재(51·민주당) 파주시장은…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욱하는 당신 한 발 물러나 생각해보라고?
지난 6개월간 회사 사활이 걸린 프로젝트를 추진한 A. 갑작스럽게 전략이 수정되는 바람에 처음부터 일을 다시 하라는 통보를 받으니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짜증이 밀려온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다. B는 변덕…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21세기 선두주자 김애란을 주목하라!
해마다 초여름이면 출판사가 휴가철을 겨냥해 내놓은 신간 소설이 자웅을 겨룬다. 이때 독자의 확실한 선택을 받으면 연말까지 인기를 이어가며 한 해를 대표하는 소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올해에는 1945년생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알쏭달쏭 ‘그린 카’ 궁금증 해소
지난호 커버스토리 ‘그린 카 혁명’은 소비자 처지에서 어떤 차를 살 것인지, 언제 살 것인지에 대한 답을 주었다. 또 그린 카의 구동 방식을 자세히 설명해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특히 수소차가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기…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사생활 보장 이웃과 소통 ‘코하우징’을 아십니까
“자식에게 간섭받는 건 싫습니다. 그렇다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노후 준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가족과의 관계다. 하지만 이보다 어려운 일도 없다. 자식 처지에선 부모 봉양도 중요하지만 2세 교육 문제가 더 시…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조사 자료’와 ‘촉’ 어쨌든 당신이 맞춰라
“방 과장, 어떨 것 같아?”“네?” “괜찮아? 잘될 것 같아?”다시 묻는 본부장에게 준비한 자료를 펴 보이며 설명을 이어가는 방 과장. “이 통계를 보시면, 30대 여성 고객의 소비 취향에 맞췄기 때문에 시장성은 있다고 판단합니다…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의 매너학 “‘좌빵우물(좌측엔 빵, 우측엔 물)’만 챙겨도 매너 꽝 소리 안 듣죠”
대우조선해양 남상태(61) 사장은 1년에 120일가량 외국에 머문다. 배를 팔러 세계를 돌아다닌다. 선박은 한국을 먹여 살리는 효자 상품. 30년간 배와 쇠를 벗 삼아 살아왔다면서 그가 웃는다. 수년 전 그는 아내와 함께 왈츠를 배…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마지막 발걸음 떼기가 얼마나 무거웠을까.‘구제역’이란 낙인이 찍힌 채 생매장된 우공(牛公)들. 49재도 훨씬 지났건만 하늘은 아직도 억수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행여 원혼의 분노가 빗물에 섞여 흐를까 안절부절못하는 인간들!부디 그들의…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요란한 청와대 회동 실망스러운 민생 대책 外
요란한 청와대 회동 실망스러운 민생 대책6월 27일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회담을 열고 6개항의 민생회담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과 손 대표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최대한 빨리 마련하고,…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그 젊은 날 열정을 후회 없이 부르다
차갑고 어두운 캐나다 토론토 외곽도로. 인적 드문 그곳 매서운 바람 속에 한 젊은이가 공중전화를 붙들고 주문한 피아노가 도착하지 않는다며 항의한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말과 잘못 걸렸다는 대답만 공허하게 들린다. 청년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지금은 연애 중 노래만큼 할 얘기 많겠죠”
실로 얼마 만인가. 백지영(36)을 다시 만난 게. 2003년 가을, 4집 앨범 ‘미소’를 냈을 때가 마지막이니 8년 남짓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그는 ‘발라드 여왕’이자 ‘OST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년 6개월 만…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지금은 연애 중 노래만큼 할 얘기 많겠죠”
실로 얼마 만인가. 백지영(36)을 다시 만난 게. 2003년 가을, 4집 앨범 ‘미소’를 냈을 때가 마지막이니 8년 남짓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그는 ‘발라드 여왕’이자 ‘OST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년 6개월 만…
20110627 2011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