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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낮춘 삼각별 젊은 소비자에 ‘러브콜’
‘지상을 달리는 삼각별’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벤츠. 한때 아무나 탈 수 없는 명품 차량의 대명사였던 벤츠가 몸값을 낮추고 확 젊어진 C클래스로 젊은 소비자를 유혹한다. 이 정도라면 30대 직장인도 조금 무리해서 “나 벤츠 타는 …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두 개의 조국 이충성 그를 뜨겁게 사랑하자
1939년 9월 1일 독일은 전격적으로 폴란드를 침공했다. 그 얼마 후를 배경으로 양국의 축구경기를 그린 만화를 본 적이 있다. 만화의 내용은 이렇다. 1938년 프랑스월드컵 때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넣은 에르네스트 빌리…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연기 고민이 곧 인생 고민 저, 멜로 안 될까요?”
“이 둘만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크게 사채업 할 수 있어.”배우 성동일이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나와 배우 김정태와 안길강을 가리키며 한 말이다. 김정태. 이름은 생소하지만, 얼굴을 보면 ‘아!’ 하는 그 배우. 길거리에서…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11년간의 꿈과 모험 막 내리다
안개에 휩싸여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가 내려다본 교정은 마치 전제주의 체제의 군인처럼 줄지어 등교하는 학생으로 가득했다.요정 도비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그의 무덤가에 앉은 해리 포…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아빠, 클래식 음악 들으러 가요?
여름방학이다. 중학생 때 방학 숙제로 빠지지 않았던 것이 바로 ‘클래식 공연 보고 티켓 제출하기’였다. 방학 내내 빈둥빈둥 놀다가, 막바지에 헐레벌떡 공연을 보러 갔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3층에서 바라본 무대는 멀었다. 바이올린, …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코끼리를 타볼까, 물고기를 만나볼까
푸껫은 출렁이는 해안선을 따라 해변이 이어진다. 보석같이 반짝이는 섬이 바다에 부서진다. 팡아만 국립공원(Ao Phang Nga National Park)으로 알려진 팡아는 태국어로 부러진 코끼리 이빨이라는 뜻인데, 코끼리 이빨 모…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外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정철상 지음/ 라이온북스/ 292쪽/ 1만3800원봉제공장 직공, 직업군인, 방송국 직원, 다단계 판매원, 전문 경영인, 대학 교수에 이르기까지 서른 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한…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나쁜 일 훌훌 털고 꿈꾸고 즐겨보라고!
또 하루를 ‘살아냈다’. 만만한 삶이 어디 있으랴. 다들 버겁게 생업을 치러내고 오늘을 어제로 보냈다. 지난 일이 과거라는 고샅길을 지나 레테의 강을 건널 채비를 한다. 지나온 시간과 밟아온 궤적 모두를 기억 속에 보관하지는 않는다…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100만 원가량 위자료 애플이 다 물어줄까?
아이폰 사용자인 한 변호사가 애플 한국법인인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위치정보 수집 행위와 관련해 위자료 100만 원 지급명령 신청을 했다. 이 신청은 애플 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확정됐다. 그 변호사는 일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말 한마디에 뭉클한 감동 다 이유가 있다
“오바마 연설은 대중 앞에서 불필요한 감정을 노출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즉 로고스 방식을 선호한다. 그런데 감성적 설득의 파토스가 돋보인 한 번의 연설로 미국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오바마는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 추모 연설…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문사철(文史哲) 상상력으로 관악 미래를 디자인한다”
문사철(文史哲). 전통 인문학 분야인 문학, 역사, 철학을 이르는 말이다. 한때 문사철이 밥 먹여주느냐는 말이 있었다. 지금도 문사철은 배고프다. 하지만 최근 경영계에 인문학 바람이 불면서 세간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기초단…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앱의 등장… 위기의 1인 출판사
한국은 출판사 수가 세계 1위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로는 4만142개 출판사가 있다. 2010년 한 해 동안 4951개나 늘어난 수치다. 최근 몇 년간은 1년에 2000~3000개 늘어나더니 지난해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한국형 영어시험 우물 안 개구리?
대학생 정혜진(21) 씨는 얼마 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려고 토플 시험을 봤다. 가려는 대학에서 토플 점수만 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플 1회 응시비용이 170달러(약 18만 원)나 되다 보니 부담이 컸다. 시험을 볼 때마…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한국군이여 ‘구악열외’로 거듭나라!
인터넷에선 요즘 이순신 장군을 ‘충무공’ 대신 ‘치트공’이라 부른다. 직위해제를 당하고도 백의종군하며 12척밖에 남지 않은 배로 대승을 거둔 점이 ‘사기’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이순신 장군의 생존 연대가 400여 년 전이지만…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고수익 ELS 펀드 불편한 진실 알려주마!
당신은 금융상품을 얼마나 아는가. 별로 달갑지 않은 질문이다. 금융상품은 만만치가 않다. 상품 내용은 물론 이름조차 생소하다. 난해하고 해괴망측하기까지 하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설명해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겨우 이해해도 돌아서…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흑자 올림픽 준비하는 평창 정치적 카드는 아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알릴 좋은 기회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한국이 중진국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세계에 과시했다면, 2002년 한일월드컵은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여준 대회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軍 지휘구조 검증 없는 법안 국민이 납득하겠는가”
‘김장수를 잡아라.’ 청와대와 국방부가 국방개혁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총력전을 펼쳤던 6월 한 달 동안 관계 당국자 대부분이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다. 여당 안보특위 위원장에 정책위 부의장까지 맡은 데다,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315만분의 1 확률에 대하여
이 시대 중년에게 ‘사오정’ ‘오륙도’는 남 얘기가 아니다. 자녀 교육비, 부모 부양비….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는 언감생심.“최소 7억 원은 있어야 해.” 친구의 말에 가슴이 무너진다. 지갑을 탈탈 털어 나온 1000원짜리 지폐에…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뽀로로, 김정일
어른 나라 대통령이 ‘이명박’이라면 어린이 나라 대통령은 ‘뽀로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뽀로로는 애니매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노래 부르는, 앙증맞은 녀석이죠. 별명은 ‘뽀통령…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진정한 ‘재벌 개혁’이란
‘재벌 개혁’이 우리 사회의 중요 의제로 등장했습니다. 총수 자녀가 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종잣돈을 마련해준 뒤, 지주회사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편법 승계하도록 하는 재벌들의 부당한 부 대물림이 여론…
20110725 2011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