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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학 外
위대한 수학토니 크릴리 지음/ 김성훈 옮김/ 지식갤러리/ 312쪽/ 1만5000원흔히 “수학은 일상생활에 아무 쓸모가 없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하철에서 스도쿠를 풀고, 재테크를 위해 복리적금을 찾아 헤맨다. 이뿐 아니라 납득이…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파주 발전과 행복 만들기 이념과 정파는 필요 없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민선 5기 기초단체장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기초단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선두에서 지역 발전 견인에 힘 쏟는 민선 5기 기초단체장을 릴레이 탐방한다. 이인재(51·민주당) 파주시장은…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욱하는 당신 한 발 물러나 생각해보라고?
지난 6개월간 회사 사활이 걸린 프로젝트를 추진한 A. 갑작스럽게 전략이 수정되는 바람에 처음부터 일을 다시 하라는 통보를 받으니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고 짜증이 밀려온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다. B는 변덕…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21세기 선두주자 김애란을 주목하라!
해마다 초여름이면 출판사가 휴가철을 겨냥해 내놓은 신간 소설이 자웅을 겨룬다. 이때 독자의 확실한 선택을 받으면 연말까지 인기를 이어가며 한 해를 대표하는 소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올해에는 1945년생 최인호의 ‘낯익은 타인들의…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알쏭달쏭 ‘그린 카’ 궁금증 해소
지난호 커버스토리 ‘그린 카 혁명’은 소비자 처지에서 어떤 차를 살 것인지, 언제 살 것인지에 대한 답을 주었다. 또 그린 카의 구동 방식을 자세히 설명해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특히 수소차가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기…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사생활 보장 이웃과 소통 ‘코하우징’을 아십니까
“자식에게 간섭받는 건 싫습니다. 그렇다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노후 준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가족과의 관계다. 하지만 이보다 어려운 일도 없다. 자식 처지에선 부모 봉양도 중요하지만 2세 교육 문제가 더 시…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조사 자료’와 ‘촉’ 어쨌든 당신이 맞춰라
“방 과장, 어떨 것 같아?”“네?” “괜찮아? 잘될 것 같아?”다시 묻는 본부장에게 준비한 자료를 펴 보이며 설명을 이어가는 방 과장. “이 통계를 보시면, 30대 여성 고객의 소비 취향에 맞췄기 때문에 시장성은 있다고 판단합니다…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의 매너학 “‘좌빵우물(좌측엔 빵, 우측엔 물)’만 챙겨도 매너 꽝 소리 안 듣죠”
대우조선해양 남상태(61) 사장은 1년에 120일가량 외국에 머문다. 배를 팔러 세계를 돌아다닌다. 선박은 한국을 먹여 살리는 효자 상품. 30년간 배와 쇠를 벗 삼아 살아왔다면서 그가 웃는다. 수년 전 그는 아내와 함께 왈츠를 배…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구제역이 여전히 슬픈 하늘
마지막 발걸음 떼기가 얼마나 무거웠을까.‘구제역’이란 낙인이 찍힌 채 생매장된 우공(牛公)들. 49재도 훨씬 지났건만 하늘은 아직도 억수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행여 원혼의 분노가 빗물에 섞여 흐를까 안절부절못하는 인간들!부디 그들의…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요란한 청와대 회동 실망스러운 민생 대책 外
요란한 청와대 회동 실망스러운 민생 대책6월 27일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회담을 열고 6개항의 민생회담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과 손 대표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최대한 빨리 마련하고,…
20110704 2011년 07월 04일 -

그 젊은 날 열정을 후회 없이 부르다
차갑고 어두운 캐나다 토론토 외곽도로. 인적 드문 그곳 매서운 바람 속에 한 젊은이가 공중전화를 붙들고 주문한 피아노가 도착하지 않는다며 항의한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말과 잘못 걸렸다는 대답만 공허하게 들린다. 청년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지금은 연애 중 노래만큼 할 얘기 많겠죠”
실로 얼마 만인가. 백지영(36)을 다시 만난 게. 2003년 가을, 4집 앨범 ‘미소’를 냈을 때가 마지막이니 8년 남짓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그는 ‘발라드 여왕’이자 ‘OST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년 6개월 만…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지금은 연애 중 노래만큼 할 얘기 많겠죠”
실로 얼마 만인가. 백지영(36)을 다시 만난 게. 2003년 가을, 4집 앨범 ‘미소’를 냈을 때가 마지막이니 8년 남짓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그는 ‘발라드 여왕’이자 ‘OST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년 6개월 만…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90분에 그 많은 이야기 욱여넣기
“꼬라지 하고는~.” 5년 전 주말 저녁마다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도회적 이미지를 가진 배우 한예슬이 꽃무늬 ‘몸뻬’ 바지 차림으로 얼굴에 덕지덕지 양념을 묻혀가며 자장면을 먹던 장면은 지금 떠올려도 …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패션 공부하려는 당신 당장 잡지를 펴라
저녁 8시부터 시작한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어졌다. 우리는 1990년대 가요를 시작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세르주 갱스부르의 음악과 영화 그리고 그가 사랑한 여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섬세하게 흔들렸던 탁자 위 촛불의 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위기 탈출 ‘벙커샷’ 피니시 잊지 마세요
벙커샷은 어렵다. 한 번에 쉽게 빠져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몇 번씩 탈출을 시도해야 할 때면 힘이 쭉쭉 빠진다. 반면 프로 골퍼의 벙커샷은 환상적이다. 홀 1~2m에 바짝 붙이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그냥 홀로 빨려 들어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은퇴자들 거리 곳곳 고소한 꼬치 튀김 소리
오사카 번화가인 난바(難波) 남동쪽에 있다. 지하철 사카이스지센(堺筋線) 에비스초(惠美須町)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오면 상점가고, 길을 따라 들어가면 츠텐가쿠가 보인다. 1개당 100엔(1300원) 하는 갖은 꼬치가 기름에 튀겨…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하버드 인텔리전스 外
하버드 인텔리전스빌 머피 주니어 지음/ 백승빈·김정혜 옮김/ 비즈니스맵/ 412쪽/ 1만5000원세상을 움직이는 사람 중에는 하버드대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들 중에는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하버드대…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시원하고 달콤하고 참외가 요리로 변했네
벌써부터 덥다. 습한 날씨는 사람을 슬슬 지치게 만든다. 아스팔트를 달구는 햇볕도 장난이 아니다. 이런 날은 빨갛게 달아오르는 피부가 걱정이다. 하얀 모시옷을 꺼내 입고 외출 준비를 한다. 뽀송뽀송한 모시 덕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
20110627 2011년 06월 27일 -

욕먹을 각오로 묻는다 조미료 쓰십니까?
최근 기획한 일이 있어 서울의 오래된 음식점을 돌고 있다. 음식점 주인이나 그곳에서 오랫동안 일한 분들을 인터뷰하고, 가능하면 주방도 살펴본다. 오래된 유명 음식점은 섭외하기가 쉽지 않다. 주인과 통화하기도 어렵다. 전화받은 직원이…
20110627 2011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