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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 훌훌 털고 꿈꾸고 즐겨보라고!
또 하루를 ‘살아냈다’. 만만한 삶이 어디 있으랴. 다들 버겁게 생업을 치러내고 오늘을 어제로 보냈다. 지난 일이 과거라는 고샅길을 지나 레테의 강을 건널 채비를 한다. 지나온 시간과 밟아온 궤적 모두를 기억 속에 보관하지는 않는다…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100만 원가량 위자료 애플이 다 물어줄까?
아이폰 사용자인 한 변호사가 애플 한국법인인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위치정보 수집 행위와 관련해 위자료 100만 원 지급명령 신청을 했다. 이 신청은 애플 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확정됐다. 그 변호사는 일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말 한마디에 뭉클한 감동 다 이유가 있다
“오바마 연설은 대중 앞에서 불필요한 감정을 노출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즉 로고스 방식을 선호한다. 그런데 감성적 설득의 파토스가 돋보인 한 번의 연설로 미국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오바마는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 추모 연설…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문사철(文史哲) 상상력으로 관악 미래를 디자인한다”
문사철(文史哲). 전통 인문학 분야인 문학, 역사, 철학을 이르는 말이다. 한때 문사철이 밥 먹여주느냐는 말이 있었다. 지금도 문사철은 배고프다. 하지만 최근 경영계에 인문학 바람이 불면서 세간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기초단…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앱의 등장… 위기의 1인 출판사
한국은 출판사 수가 세계 1위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로는 4만142개 출판사가 있다. 2010년 한 해 동안 4951개나 늘어난 수치다. 최근 몇 년간은 1년에 2000~3000개 늘어나더니 지난해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한국형 영어시험 우물 안 개구리?
대학생 정혜진(21) 씨는 얼마 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려고 토플 시험을 봤다. 가려는 대학에서 토플 점수만 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플 1회 응시비용이 170달러(약 18만 원)나 되다 보니 부담이 컸다. 시험을 볼 때마…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한국군이여 ‘구악열외’로 거듭나라!
인터넷에선 요즘 이순신 장군을 ‘충무공’ 대신 ‘치트공’이라 부른다. 직위해제를 당하고도 백의종군하며 12척밖에 남지 않은 배로 대승을 거둔 점이 ‘사기’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이순신 장군의 생존 연대가 400여 년 전이지만…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고수익 ELS 펀드 불편한 진실 알려주마!
당신은 금융상품을 얼마나 아는가. 별로 달갑지 않은 질문이다. 금융상품은 만만치가 않다. 상품 내용은 물론 이름조차 생소하다. 난해하고 해괴망측하기까지 하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설명해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겨우 이해해도 돌아서…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흑자 올림픽 준비하는 평창 정치적 카드는 아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알릴 좋은 기회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한국이 중진국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세계에 과시했다면, 2002년 한일월드컵은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여준 대회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軍 지휘구조 검증 없는 법안 국민이 납득하겠는가”
‘김장수를 잡아라.’ 청와대와 국방부가 국방개혁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총력전을 펼쳤던 6월 한 달 동안 관계 당국자 대부분이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다. 여당 안보특위 위원장에 정책위 부의장까지 맡은 데다,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315만분의 1 확률에 대하여
이 시대 중년에게 ‘사오정’ ‘오륙도’는 남 얘기가 아니다. 자녀 교육비, 부모 부양비…. 정작 자신의 노후준비는 언감생심.“최소 7억 원은 있어야 해.” 친구의 말에 가슴이 무너진다. 지갑을 탈탈 털어 나온 1000원짜리 지폐에…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뽀로로, 김정일
어른 나라 대통령이 ‘이명박’이라면 어린이 나라 대통령은 ‘뽀로로’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뽀로로는 애니매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노래 부르는, 앙증맞은 녀석이죠. 별명은 ‘뽀통령…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진정한 ‘재벌 개혁’이란
‘재벌 개혁’이 우리 사회의 중요 의제로 등장했습니다. 총수 자녀가 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종잣돈을 마련해준 뒤, 지주회사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편법 승계하도록 하는 재벌들의 부당한 부 대물림이 여론…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8월 23~25일 서울시 무상급식 결정 난다 外
8월 23~25일 서울시 무상급식 결정 난다서울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 ‘전면 무상급식’과 ‘단계적 무상급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투표일은 8월 23, 24, 25일 중 하루…
20110725 2011년 07월 25일 -

중소기업서 7년 열정 화려한 ‘직급 역전’
며칠 전 필자가 시니어 컨설턴트로 활동할 때 구직 후보자로 만난 K씨가 전화를 걸어왔다. 요즘 잘나가는 게임회사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취임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7년 전 K씨는 대기업인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회사의 재…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유라시아 대륙 횡단 달려라, 동쪽 동쪽으로
강렬하게 번뜩이는 새빨간 차체, 작동을 멈춘 경음기와 에어백,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은 시트. 무엇보다 압권은 지금까지의 험난했던 주행사(史)를 대변하는 듯한 2m 정도의 긁힌 흉터다. 이미 13만3000km를 달린, 화려한 프로필을…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제목 낚시를 할까 화두를 던질까
모든 뉴스에는 제목이 있어야 한다. 제목이 기사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이름 없는 뉴스는 존재하기 힘들고 시시한 제목이 달린 뉴스는 주목받지 못한다. 제목은 크게 타이틀과 헤드라인으로 나눌 수 있다. 책, 연극, 영화, 방송 프로그램…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뼛속까지 시원 달콤 여름 무더위 ‘굿바이’
태풍 메아리가 지나가는 동안, 한옥 옆 키 큰 뽕나무가 춤을 춘다. 세찬 바람에 뽕나무 가지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제 모습을 지키려는 노력이 처절하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억세게 잘 자란 뽕나무는 우리에게 검붉은 열…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유명 인사 왔다 가면 음식이 맛있어지나?
옛날 외식업계에 떠돌던 우스갯소리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위생계, 소방서, 세무서 공무원이 모여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누가 계산할까. 잘 알고 있겠지만, 정답은 식당 주인이다(옛날이라고 한 것은 요즘에는 그런 일이 없으리라 믿기 …
20110718 2011년 07월 18일 -

3cm 짧게 잡고 간결하게 스윙하라
페어웨이 우드는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다루기 힘들어하는 클럽이다. 공 윗부분을 때리는 톱핑이나 땅을 먼저 때리는 뒤땅 같은 미스 샷이 가장 많이 나오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드에서 아마추어 골퍼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보면 성…
20110718 2011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