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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MB 친인척 비리 터진다 外
자고 나면 MB 친인척 비리 터진다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가 봇물 터지듯 밝혀지고 있다. ‘이국철 폭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인 박배수 씨가 청탁을 받고 수수한…
20111219 2011년 12월 16일 -

아무리 발효식품이라지만 짜면 된장 맛 버린다
한식 세계화 행사 같은 걸 보면 된장을 이용한 요리가 간혹 등장한다. 이를테면 ‘된장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등. 외국의 유명 요리사가 이런 음식을 냈다는 기사를 볼 때면, 궁금증이 인다. ‘저기에 쓴 된장은 도대체 어떤 된장일까…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저절로 가슴이 쿵쾅 황홀한 타락을 생각했다
‘포도원 기행’은 와인에 대한 천편일률적 지식이나 이론 혹은 까다로운 예법을 따지는 기존 와인 이야기와는 다르다. 호주의 유명 와인 산지를 직접 찾아가,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인생과 와인 이야기를 담았다.…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3등은 ‘캐스팅 보트’로 세상의 판을 다시 짰다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 210년경 중국. 국력으로 보면 위나라가 가장 으뜸이었고 지배 영토도 가장 넓었다. 승상 조조는 천자를 허수아비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천하인재가 다 모여들었다. 오나라는 천혜의 방어선을 앞세웠다. …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날 원망하기 전 무슨 일 있는지 잘 생각해봐
미국 FOX TV에서 방송 중인 ‘라이투미(Lie to me)’는 미세표현 연구를 통해 말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싱크탱크 ‘라이트먼 그룹’소속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거짓말을 읽어내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전처…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작은 차 첨단기기 운전자 마음 훔친다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박스카 레이(RAY)는 경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다. 기아차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에쿠스보다도 내부 공간이 넓단다. 실제로 180cm의 성인 남성…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위기의 커플 사연 진솔하게 들어주는 사랑의 멘토 될래요”
남녀의 사랑과 이별은 언제나 인생의 뜨거운 화두다. 헤어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선 남녀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편성TV 채널A의 ‘그 여자 그 남자’가 화제다. 이혼의 아픔을 경험한 연기자 신은경(38)이 사랑의 중재자로 변…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어도비 “모바일 시장서 항복”
“우리가 애플에 졌다고 말하지는 않겠다.”모바일 플래시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후 마크 개럿 어도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한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2월 애플 창업주 고(故)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의 모바일 플래시 계획에 맹비난…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단막극’ 있어 행복했었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아내도, 동네 사람들의 잃어버린 귀중품도. 하지만 익숙하던 그때 그 모습이 아닌, 조금은 더 나아진 모습으로. 11월 27일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이하 드라마 스페셜) 단막극 시리즈 ‘아내가…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땡땡의 모험’ 와! 실감 난다, 실감 나
영화 제목은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이지만, 기사에서 주인공 이름은 원작 만화 ‘땡땡의 모험’에 등장하는 ‘땡땡’으로 씀.벨기에 여행 중 놀랐던 것 하나. 벨기에라고 하면 자동으로 ‘오줌싸개 동상’이 떠올랐는데, 수도 브뤼셀에서…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공맹의 철학이 곧 민주주의 이젠 정치가 나 같은 사람 원해”
전통 한복을 입고 한학(漢學)을 꿰찬 사람을 접하면 누구라도 경외감과 동시에 거리감을 느낀다. 조금은 낡은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는 선입견과 풍수나 주역을 통해 세상을 한 수 앞서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청곡(淸谷)…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시도 때도 없이 쿵쿵 윗집 아닌 시공사와 싸워라
경기 파주경찰서는 12월 1일 층간소음 문제로 9개월 이상 다투다 아파트 위층 이웃에게 낫을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평소 위층의 어린 두 딸이 집 안에서 뛰어 시끄럽다”고 항의하던 A씨는…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말 없이 듣고 있으면 부하의 고민이 풀린다
방 과장은 최 대리와 답답한 대화를 10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나가며 던진 “잘 지내지?”라는 질문 하나에 구구절절 하소연을 늘어놓는 최 대리 때문이다.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 들을 만큼 다 들었다고 생각한 방 과장이 상대의 말을…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노인들 뭉칫돈 젊은 세대로 흘러야 한다
노인대국 일본에서는 ‘노노상속(老老相續)’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노노상속이란 말 그대로 노인이 사망하면서 그의 재산을 젊은이가 아닌 노인에게 상속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일은 인간 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에 발생한다. 일…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배당금 재투자 + 굳건한 마음 지수만큼 수익이 난다
배당금은 지극히 중요한 투자 요소다. 주주가 이익을 얻는 경우는 주가가 상승했을 때와 배당금 수입이 있을 때인데, 배당금은 주가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배당금은 얼마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받는 대로 써버리는 것과 재투…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정정한 거목 할아버지가 쓰러졌다
작아지는 몸당신 곁에 앉아 당신을 보는 것은작아지는 몸을 수수방관하는 일당신을 어루만져 작게 만들고 있는투명한 손 곁에서의 속수무책 당신은 작아지고 쭈글쭈글해지고샘처럼 어두워지고 당신이 산그늘에 누워 춥고 먼 골짜기들을 그리워할 때…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잘 자야 잘 산다 外
잘 자야 잘 산다이종우 지음/ 동아일보사/ 220쪽/ 1만2000원수면장애는 성인 4명 중 1명이 겪는 현대병이다. 문제는 수면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히 수면호흡장애를 방치하면 소아는…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불황을 넘어 한발 앞서 소비자를 잡는 법
2012년은 올해보다 더 역동적이지만 살기는 더 힘겹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가 4월에, 대통령 선거가 12월에 각각 치러진다. 해외에서는 세계경제 위기의 불씨가 여전히 지구촌 곳곳을 위협할 것이다. 게다…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기록에 목숨 건 일본인들 논픽션 출간 붐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사월의책)는 ‘국민배우’ 안성기의 드라마틱한 인생사를 담은 평전이다. 안성기는 다섯 살에 영화계에 입문한 이후 54년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그의 영화 인생 역정이 바로 한국 영화사나 다름없다. 이 …
20111212 2011년 12월 12일 -

양희은·희경 자매 매력의 재발견
가수 양희은의 인생은 굴곡지다. 수많은 민주화운동이 그의 음악으로 시작됐다. ‘아침이슬’ ‘상록수’ 등 30여 곡이 방송 금지 처분을 받았다. 개인적 아픔도 많았다. 아버지의 외도로 유년 시절 새엄마를 맞아야 했고, 학창 시절에는 …
20111212 2011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