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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거부 없어도 ‘간음죄’로 처벌
요즘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연예인 지망생이나 연습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각종 강력사건으로 연예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이번엔 가수 출신 방송인 고영욱 씨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고씨…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파워 트위터리언 균형감각이 비결
소셜테이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사회적 발언을 하는 엔터테이너(연예인)를 가리킨다. 김미화(@kimmiwha), 김제동(@keum-kangkyung), 김여진(@yohjini) 등이 그 예다. 좀 더 범위를 넓히…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격동의 시대 지나온 역사는 미래의 나침반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행동은 지나온 역사의 토대 위에서 이뤄진다. 선조의 지식과 경험은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나 구전, 또는 유물 유적을 통해 면면히 전해진다. 그래서 오늘 속에는 어제가 들어 있고 미래가 담겨 있다. 동서양사…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인문학 선도 대안대학 출판 이끌어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내놓는 한 재야학자는 최근 사무실을 옮기면서 강좌를 개설했다. 강좌 12회를 끝낸 후에는 강의 내용을 책으로 묶을 계획이다. 출판사가 주축이 된 강의 개설도 늘고 있다. 4월 25일 1주년을 맞이한 ‘푸른역사 아…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이해찬-박지원 연대 정권교체에 도움 안 된다”
18대 대통령선거(이하 대선)를 앞두고 여야 예비후보가 잇따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선 열기가 차츰 고조되고 있다. ‘주간동아’는 국민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들의 철학과 비전 등을 중심으로 인터뷰한다. 이번 인터뷰는 …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전문직 여성이 아주 좋아하겠군
미국 Fox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하우스’는 괴팍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귀여운 중년 천재의사 하우스와 그의 동료들이 희귀 질병을 진단하는 과정을 다룬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무겁지만 스타일리시한 복장이야. 전문직 여…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우리 군은 강군으로 거듭났는가
필자는 김영삼(YS) 정부 출범 초기인 1993년 1월 말부터 이듬해 6월까지 국방부 출입기자로 YS의 군 개혁 과정을 지켜봤다. 하나회 숙정, 율곡비리 감사 등 그동안 군 출신 대통령은 엄두도 못 낸 일을 문민정부는 밀어붙였다. …
20120529 2012년 05월 29일 -

뱃놀이 소리만 요란한 아라뱃길
2조 원이 넘는 큰돈 들여 만든 경인 아라뱃길 물길이 열렸다.수도권 물류 거점 약속은 온데간데없고 크루즈투어 뱃놀이 소리만 요란하다.화물선이 오가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20120529 2012년 05월 25일 -

로비스트 박태규 둘러싼 朴 대 朴 공방 外
로비스트 박태규 둘러싼 朴 대 朴 공방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의 만남 여부가 여야 거물의 팽팽한 기싸움을 낳고 있다. 의혹을 제기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
20120529 2012년 05월 25일 -

빵빵한 첨단 장치 ‘한국산 명차’의 질주
반신반의(半信半疑)하는 마음으로 시승차 운전석에 앉았다. 스마트버튼 키로 시동을 건 뒤 차량 내부를 꼼꼼히 살폈다. 다양한 첨단 장치를 탑재한 최고급 대형 세단답게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주변은 각종 버튼으로 빼곡했다.‘어! 이 버튼…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보급형 단말기 어디 갔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전화를 사려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야 했다.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야만 살 수 있었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어느 이동통신사 대리점으로 갈 것인지 정도였다.5월부터 달라졌다.…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양념에 버무리고 왜 또 확 뿌리나
필자는 갖은 양념에 ‘원한’이 있다. 오래전 모 월간지 편집장 노릇을 할 때였다. 기자들이 요리선생에게서 받아온 조리법을 보면 꼭 이런 구절이 있었다. “갖은 양념을 한다.” 도대체 이 갖은 양념의 정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 요리선…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레임덕은 없다
2008년 10월 15일, 국회에서 일명 국회의원 신분법이 통과됐다. 기존 법안은 폐지하고 국회의원도 일반 국민과 똑같이 법을 적용받는다는 내용이다. 또한 법관, 변호사의 임용과 제명법, 그리고 SNS를 통한 허위사실 제조와 유포,…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그것조차 유치하다고 여기시나요?
미국 Fox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하우스’는 괴팍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귀여운 중년 천재의사 하우스와 그의 동료들이 희귀 질병을 진단하는 과정을 다룬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우연히 오늘이 하우스 박사의 생일임을 알게 …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유통기한 넘긴 마누라 그냥 확…
무미건조한 다큐멘터리 같은 미혼의 삶에 ‘장르’의 세례를 내려주는 것이 결혼이다. 혼인서약과 동시에 삶은 비로소 예측 불가능해지고, 일상은 다양한 장르의 표정을 얻는다. 연애 시절에 했던 행복한 상상은 결혼 예고편이다. 온갖 상상력…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이 화상아, 섹스가 봉사활동이냐
‘죽사발에 웃음이요 밥사발에 눈물’이라는 우리네 속담처럼 돈이 가정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가정의 행복은 부부관계에서 출발한다. 섹스가 불만족스러운 부부는 행복하기는커녕 화약고를 짊어지고 사는 것과 같다. 소통하지 못하…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오늘도 유재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은미의 소개와 함께 김건모가 등장했다. 전날 지방 공연의 피로가 풀리지 않은 탓인지 얼굴이 붉었다. 조용히 일렉트릭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에 손을 얹었다. 원곡 그대로 전주가 흘러나왔다.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5…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신, 장영실도 임금을 버렸나이다
비바람이 몰아친다. 해진 흰색 저고리를 입은 사람들이 좀비처럼 꿈틀대다 이내 수레를 이룬다. 벼락이 치는 가운데 ‘인간 수레’가 힘겹게 언덕을 오른다. 그 위에 탄 왕마저 위태롭다. 콰콰콰쾅! 천둥소리와 함께 수레를 이루던 사람들이…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나이를 먹어야 나는 딱딱 소리
껌 씹는 여자복권 긁는 대신 껌을 씹지딱 딱 소리는 취미 없고 그래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지만풍선을 분다 아주 크게아주 높게하얀 구체가 부풀다애드벌룬처럼 커지면거기 매달린 껌딱지 같겠지 나는말똥을 이고 가는 말똥구리 같겠지애인을 만나…
20120521 2012년 05월 21일 -

이토록 아찔한 경성 外
이토록 아찔한 경성한성환 엮음/ 꿈결/ 320쪽/ 1만4800원일제강점기의 문화와 사회상을 집중 조명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는 암울한 시대였지만, 소시민들은 개화된 세상에서 더 나은 삶을 욕망했다. 근대의 확산과 전파 과정을 담당…
20120521 2012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