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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한민국”…박근혜 공든 탑 무너지는 소리
전태일 열사는 1948년 8월 26일 대구에서 태어나 1970년 11월 13일 사망했다. 박정희 정권 당시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이하 대선) 후보는 1952년생이다. 전 …
20120903 2012년 09월 03일 -

“법은 법일 뿐” 낙태 근절엔 한계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낙태를 시행한 조산사를 처벌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선고했다. 8월 23일 헌재는 ‘조산사 등이 부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하면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한 형법 제270조 제1항 중 ‘조산사’…
20120903 2012년 09월 03일 -

정직한 토종꿀차 한 잔이 그리워
식물에서 차로 마실 수 있는 성분을 우려낸 것을 추출차라고 한다. 식품회사에서는 다양한 추출 방법을 동원하는데, 대체로 압착을 하거나 알코올 등으로 분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추출물은 액상 그대로 용기에 담기도 하고 식품첨가물을 넣…
20120903 2012년 09월 03일 -

안전한 차 명성 이유 있었네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하다 앞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할 위험에 빠져도 볼보 XC60을 타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기 때문이다. 볼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20120903 2012년 09월 03일 -

성숙의 계절엔 날뛰지 말라
가을 문턱인 입추(立秋)를 넘기고 처서(處暑, 8월 23일)에 접어드니 새벽녘이면 살짝 열어둔 창문 사이로 가을 냉기가 스멀스멀 온몸을 휘감는 듯하다. 처서는 말 그대로 한여름 무더위가 멈춘다는 뜻이다. 자연은 이때부터 습(濕)과 …
20120903 2012년 09월 03일 -

태풍 연타(連打)
1 8월 28일 제주 서귀포해경이 서귀포시 화순동 해역에서 태풍 볼라벤 영향으로 좌초한 중국 저인망 어선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2 8월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태풍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
20120903 2012년 09월 03일 -

그 마이크 내려놔라, 민폐 끼치지 말고
요즘 젊은이 사이에서 화제는 단연 가수 싸이가 부른 ‘강남스타일’이다.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 그리고 코믹한 춤 때문이다. 특히 일명 ‘말춤’이라고 부르는 코믹한 춤이 결정적이다.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싸이 신나는 말춤, 가자! 미국으로
8월 20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 LA다저스와 SF자이언츠 경기가 한창 무르익은 5회 말 이후 장내 스피커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졌다. 중계카메라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관중을 따라 움직이다 VIP석에 앉은 한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이웃 행세하는 사이코패스 이웃사람이 잡는다
이웃이 죽이고, 이웃이 범인을 잡는 기막힌 사회…. 공권력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 4월 수원에서 한 여성이 사이버112에 전화를 걸어 “모르는 남자에게 납치돼 성폭행당하고 있다”며 위치까지 비교적 정확히 알려줬으나, 경찰이 제대로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따뜻한 사운드 2030 사로잡다
추억의 물건으로 여겨지던 LP(Long Playing)가 패스트 뮤직(fast music)이 장악한 가요계에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디지털 음원의 등장으로 대중음악이 빠르게 소비되는 가운데 일부 마니아층을 통해 이어져온 아…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첫사랑 그녀가 남자로 나타났다
갑자기 사라졌던 첫사랑 그녀가 17년 후, 그것도 남자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면? 2001년 개봉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이 황당한 스토리에 풋풋한 첫사랑의 향수와 몽환적이고도 신비한 판타지를 가미한 한국 멜로영화의 역작이다.…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거침없고 당당한 예니콜 캐릭터 딱 내 스타일”
영화 ‘도둑들’이 8월 19일 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기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간의 관심은 이 영화가 국내 영화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괴물’의 흥행기록을 깰지에 쏠린다. 극 중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시가 밥 먹여주지 않지만…
죽지 않는 시인들의 사회그들은 둘러앉아 잡담을 했다 담배를 피울 때나 뒤통수를 긁을 때도 그들은 시적이었고 박수를 칠 때도 박자를 맞췄다 수상작에 대한 논란은 애초부터 없었고 술자리에서 사고 치지 않았으며 요절한 시인들을 따라가지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새벽 : 김대중 평전 外
새벽 : 김대중 평전김택근 지음/ 사계절/ 454쪽/ 1만6000원김대중 일생은 그 자체로 한국 현대사이자 한국 민주주의 역사다. 김대중 자서전 집필을 맡았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김대중을 둘러싼 오해와 왜곡을 벗겨낸다. 민주주의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끈끈한 경제 동반자의 숨은 비밀
한국 언론은 크게 다루지 않았지만 7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중국과 아프리카 50개국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틀간 회의를 마치고 중국과 아프리카 간 전 방위 협력 계획을 담은‘베이징 선언’을 채택했다. 후진타오(胡錦濤) …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매출 1% 이상 사회공헌 성공보다 행복한 CEO 되련다”
신발회사 ㈜안토니의 김원길(51) 대표는 중졸(中卒)이다. 남들이 고등학교에 갈 나이인 16세부터 신발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언젠가 미국에 출장 갔을 땐 미국 세관원이 던진 “노 프로블럼(No problem)”이라는 말도 못 알아…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한국은 지금보다 더 많이 위안부 할머니를 보듬어라”
“우리 하원은 HR 121(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군대의 압제 아래 고통을 감내한 분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역사적인 날을 만들 것입니다. (중략) 생존 할머니들의 증언은 위안부로서 감…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레임덕은 없다
“다음 대통령 임기 내에 통일이 될 겁니다.”이명박이 말하자 회의실 안은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늘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국무회의는 특별한 사항이 없을 때 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리는데, 오늘은 있다. 회…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산나물의 제왕 노란 꽃도 황홀
“봄도 아닌데 웬 곰취!”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곰취 하면 아이 손바닥막한 잎이 떠오릅니다. 곰취는 주로 봄에 난 싱싱한 새 잎을 쌈으로 먹는 대표적인 산나물입니다. 쌉쌀하면서도 오래도록 입안에 남는 향기가 일품이죠. 그래서 사람들…
20120827 2012년 08월 27일 -

신용카드 공제 5% 축소에 웬 난리
20120827 2012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