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다 비켜” 제3 모바일 OS 온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가 양분한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에 도전자가 나온다. 타이젠, 파이어폭스, 우분투 등 새로운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모바일 OS의 등장은 안드로이드와 i…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배당주 투자 은행 금리보다 ‘짭짤’
“담배회사는 과부와 고아를 위한 주식이다.” 17년간 마젤란펀드를 운용하면서 수익률 2700%를 올린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가 한 말이다. 린치가 이 말을 한 이유는 담배회사가 전형적인 배당주이기 때문이다. 담배는 중독성 있…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손님 취향과 문화 배려 호텔리어 기본에 충실하죠”
일본항공(JAL)의 극적 회생이 최근 경영계에서 화제다. 부채 20조 원으로 파산 직전이던 기업이 3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대전환한 스토리다. 그 중심에는 월급 한 푼 받지 않고 회생을 진두지휘한 교세라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J…
20131216 2013년 12월 16일 -

저무는 한 해, 화려한 도심
12월 11일 서울 남대문로를 화려하게 수놓은 조명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Canon EOS-1Dx, ISO 50, F16, T-10.0Sec, 렌즈 70-200mm
20131216 2013년 12월 13일 -

비창
차이코프스키의 비창이이 격리된 나요양소에 국경도 없이 차별도 없이…
20131216 2013년 12월 13일 -

“최고 존엄 모독 남한 기자 뜨거운 맛 보여줄까, 응?”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적지 않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당시 상황은 어떠했고, 사망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2011년 12월 19일 북한은 “김 위원장이 12월 17일 달리는 야전 열차 안에…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온 국민이 마음 부자 ‘행복의 나라’
아침식사를 마치고 숙소인 솔티호텔을 나선다. 카트만두를 떠나려고 공항으로 나서는 길이다. 기념으로 정원에서 사진을 찍는다. 때마침 극락조나무에 황색 꽃이 피어 있다. 피어난 꽃잎 모습이 새 형상이다. 그래서 극락조꽃이라 부르는 모양…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세상 때를 씻어줄 ‘천상의 화음’
2년 전 공연 전문가 100명에게 물었다. 직장인 송년 모임에 어떤 공연을 추천하겠느냐고(2011년 12월 8일자 ‘동아일보’ A25면). 클래식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공연은 다소 의외였다. 바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뜨거운 해돋이…멕시코 정열이 ‘듬뿍’
영화 ‘불타는 태양(Tequila Sunrise)’은 로버트 타운 감독의 1988년 작품이다. 74년 ‘차이나타운’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타운 감독이 각본까지 담당한 이 작품은 범죄스릴러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비평가들의 평…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이유 없이 호흡곤란…암보다 무섭다
50세 여성 환자가 한겨울 추위에 손끝이 하얗다 못해 파랗게 변하고, 관절 마디마디가 아프며, 계단을 오를 때마다 숨이 차다면서 병원을 찾았다. 전신성 경화증(경피증)으로 판단돼 흉부방사선 검사를 한 결과, 폐 섬유화가 진행 중임을…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북쪽에서 소리 없이 내려온 손님
우리 같은 산림생물 연구자는 이즈음이 아주 중요한 시기다. 한 해 동안 산과 들로 다니며 혹은 실험실에서 땀 흘리며 노력한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분석해 평가받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내년의 연구 계획을 마련하는 일을 진행해야 하기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그 골목에 가면 허리띠 풀고 포식
거대도시인 서울과 인천 사이엔 인구 수십만 명이 사는 도시가 꽤 있다. 1970~80년대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하면서 생긴 도시들이다. 서울 남쪽의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안산, 부천 같은 도시가 대표적이다. 광명시는 그중 서울…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무모하고 쓸데없는 짓? 도전과 열정을 만났다”
“새로운 지역에 도착하면 일단 주변에 있는 높은 곳에 올라갔어요.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시의 첫인상을 기억에 담고 싶어서죠.”2012년 1월부터 354일간 세계를 여행하며 31개국에서 기업가 170여 명을 만나고 돌아온 서른한 살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남자는 유흥접객원 될 수 없다? 기가 막혀!
여성 고객이 이용하는 속칭 호스트바가 거리에 나타난 지 벌써 수십 년이 됐다. 단속 현장에 따라간 방송 카메라 등을 통해 자극적인 장면이 보도되면, 예외 없이 여성의 성적 일탈에 대한 가시 돋친 비난이 쏟아진다. 가정주부가 젊은 남…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네 멋대로 걸치고 표현해도 괜찮아
중고차를 사본 사람은 잘 안다. 맘에 들지 않는 한 군데를 고치고 나면, 그전까지는 존재감이 없던 다른 부분이 자기도 고쳐달라고 스윽 등장하는 불편한 진실. 비즈니스를 하는 남자의 고민도 그렇다. 큰 맘 먹고 좋은 슈트나 재킷을 갖…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장애인 인권과 권리 침해 한쪽 눈으로도 잘 보여요”
김예원 변호사(31·사진)의 첫인상은 소녀 같았다. 앳된 얼굴 가득 수줍은 미소가 담겨 있어 나이보다 더 어려 보였다. 그러나 인터뷰를 시작하자 딴 사람이 됐다.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졌다. 하나하나 쟁점을 짚어가며 설명하는 모…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정신 나간 생각이 세상 바꾼다
“위대한 성공 뒤에는 한 가지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바보짓(stupid)을 했다는 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놀랍게도 바보가 되는 것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하는 일에 아주 열심히 매달린다. 현명하게도 말이다.…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그땐 나도 날렸는데…” 추억 소비
최근 대중문화계 화두는 1990년대의 재림이다. 지난해 영화 ‘건축학개론’이 촉발한 90년대에 대한 회고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로 이어졌다. 이 열풍의 중심에는 당시 음악이 있다. 지금의 30~40대 초…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멋진 인생? 바로 지금이잖아
시간여행을 꿈꿔본 적 있는지. 타임머신 탑승 티켓이 손에 들어온다면 과거로 가고 싶은지, 미래로 가고 싶은지. 영어로 ‘타임 슬립(time slip)’ 혹은 ‘타임 트래블(time travel)’이라고 하는 ‘시간여행’은 할리우드에…
20131209 2013년 12월 09일 -

가족 울타리 뛰어넘어 독립 꿈
“그래, 다연아. 너는 너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저요? 저는 자존감이 아주 낮아요.”나도 모르게 풋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마치 자신의 어떤 것을 들키기 전 자신이 아주 형편없고 아픈 아이라는 인상을 강제로 내 머릿속에 …
20131209 2013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