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넘은 한국 커피 문화 맛있게 볶아 나누고 싶죠”
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변에 있는 붉은색 벽돌 건물 ‘왈츠와 닥터만’에는 연중 클래식 음악이 흐른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이곳에서 열리는 ‘왈츠와 닥터만 금요음악회’ 연주곡들이다. 2006년 3월 3일부터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100년 넘은 한국 커피 문화 맛있게 볶아 나누고 싶죠”
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변에 있는 붉은색 벽돌 건물 ‘왈츠와 닥터만’에는 연중 클래식 음악이 흐른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이곳에서 열리는 ‘왈츠와 닥터만 금요음악회’ 연주곡들이다. 2006년 3월 3일부터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왜 경종에게 게장과 감을 먹였나
인간이 약을 먹는 것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다. 일단 질병이 생기면 인간은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이것저것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질병이 생기면 입이 말라 먹지 못하고 운동…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웹 없이 산 하루 동안 난, 원시인이 되었다
‘웹(Web)’ 없이 하루를 산다는 것은 첨단 해양수족관에서 목선을 타고 돌작살을 든 기분이었다. 출근시간 확인부터 식사 예약, 모임 장소 확인 등 첨단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현대인의 일상에서 인터넷 없이 오프라인으로 산다는 건 소…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웹’은 열려 있다, 고로 진화한다
채윤의 ‘종이’,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술’, 안토니오 무치의 ‘전화기’.이것들은 모두 인류의 커뮤니케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발명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리고 이에 버금가는 발명이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9년 4월 12…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바보야, 문제는 액티브X야
3월 20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 점검회의 끝장토론에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천송이가 때아닌 화제를 낳았다. ‘별그대’에 푹 빠진 중국인이 천송이 코트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싶어도 공인인증서 때문에 살…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연금저축에 딱 400만 원 넣나요?
노후 준비에서 필수 금융상품인 연금저축을 도입한 지 20년이 됐다. 1994년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가입자 수 400만 명, 적립금 규모 80조 원을 넘어섰다. 연금저축이 오랜 기간 꾸준한 관심을 모은 것은…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감기약 우유 함께 삼키면 흡수 안 돼
15도 이상 나는 일교차와 신종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병·의원, 약국이 감기 환자로 북적인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열흘 이상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이상 증상이 생겼다면 그날 먹은 다른 약이나 음식…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1000원의 행복 복권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
당첨 확률과 당첨금 등을 종합해 계산하면 복권은 사는 즉시 손해다. 그런데도 많은 직장인, 자영업자가 복권을 구매한다. 2012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명 가운데 6명꼴로 1년에 한 번 이상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
20140414 2014년 04월 14일 -

24, 6, 35 外
24, 6, 35경기 파주(3월 24일), 서해 백령도(3월 31일), 강원 삼척(2013년 10월 4일)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에서 각각 확인한 손글씨로 쓴 숫자. 유성 사인펜으로 쓴 것이며 무인기 생산번호, 즉 모델 출고번호로 …
20140414 2014년 04월 11일 -

불법으로 이름 알리기
서울 시내 거리는 벌써부터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자들이 내건 불법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Canon EOS-1DX, ISO 400, F5.6, T-1/500Sec, 렌즈 28-300mm
20140414 2014년 04월 11일 -

비 오는 날, 희망을 탓했다
비바람에 벚꽃 질 때 어디에서 어디로 가든 이름을 알 수 없는 죄스러운 희망이 있는 거라는생각을 했다이쪽에서 저쪽까지 걸레를 밀며 비가 들이친 마루를 닦으며희망에겐 절망이라는 유일한 선생이 있는 듯도 하여 먼 훗날 벚나무 교정을 떠…
20140414 2014년 04월 11일 -

맥주에 위스키 잔 ‘퐁당’ 동서양 애주가 폭탄주 사랑
‘흐르는 강물처럼’은 인기 배우 출신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1992년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저명한 미국 장로교 목사 노먼 맥클린(1902~90)의 자전적 소설에 바탕을 뒀다. 이 영화는 가족 간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인생의 참의미를…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커피를 담고 추억을 나누고 참 괜찮은 녀석
일상은 늘 반복돼 새로울 게 없고, 또 익숙해져 심심하기 쉽다. 익숙함과 담백함이 좋기도 하지만, 가끔은 포인트가 하나쯤 있어도 좋다. 평소 아주 당연한 듯한 일상에 변화를 주는 건 작은 사치가 가진 목적 가운데 하나다.누구나 하루…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러셀 크로가 교황을 만났다
‘노아(Noah)’는 영어권에서는 흔히 historical figure(역사적 인물)로 간주된다. 특히 유대인, 크리스천 사이에서는 진정한 heavyweight(거물)다. 이슬람교에서도 prophet(선지자)으로 여겨진다. 이런 신…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女 아나운서 비하 법은 헐렁해도 사회 평가는 냉혹
3월 27일 대법원은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전 국회의원 A에 대한 상고심에서 A가 여성 아나운서 집단에 대해 부적절하고 저속한 발언을 했다 해도 개인에 대한 모욕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판결했다. 형법 제311조…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두루치기 돔베고기 그곳에 있었네
제주의 두루치기 원조집 ‘용이식당’은 서귀포시 옛 시외버스터미널 뒤쪽에 있다. 오전 10시 40분 식당 안에는 혼자 식탁을 차지한 사람이 제법 많다. 1인분에 6000원짜리 두루치기를 시키면 고추장으로 간을 맞춘 냉동 돼지 목살을 …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소가 9홀 관리 쇠막대기 퍼터 즐거우면 그만!
호주 펨버턴GC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은 말할 것도 없이 캥거루고, 호주의 대표 나무는 단연코 유칼립투스다. 호주 전역에 800여 종의 유칼립투스가 자라지만 그 가운데 제왕은 카리(Karri)다. 하늘을 뚫을 듯 곧게 100m나 뻗는 …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명곡 선율과 함께 유럽의 봄 거닐다
유럽 최고 음악문화와 자연절경을 한 코스로 돌아보는 여행이 있다면?동아일보사는 유럽 명승지와 클래식 음악의 고향을 연결한 ‘명품 클래식 유럽여행’을 내놓았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와 말러에 이르는 음악의 나…
20140408 2014년 04월 08일 -

별그대 ‘천송이’를 ‘마당발’이라 부르는 이유
우리나라 성인 남성 모두의 키를 재서 170cm인 사람 몇 명, 171cm인 사람 몇 명 하는 식으로 수를 세어보자. 이후 가로축에는 키를, 세로축에는 키가 그 값인 사람이 전체의 몇 %인지를 표시하는 막대그래프를 그린다. 이 그래…
20140408 201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