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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국 갤러리 아시아 작품으로 뉴요커 사로잡다
미국 뉴욕은 세계 문화교류의 중심지다. 최근 이곳에 한국인들에 의해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이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뉴욕 첼시에 문을 연 2×13갤러리의 김수정 대표는 11월8~12일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페어(ACAF)’를…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반갑다! 하이브리드 록 선구자
한국계 DJ 조셉 한의 존재로 국내 팬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록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11월30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03년 이후 4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것.린킨…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도둑질이든 정치든 가업에 귀천 있나?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이 갑자기 가업을 잇겠다며 학업을 그만둔다.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겠다니 반가워해야 하건만 아버지는 결사적으로 말린다. 그 가업이란 게 다름 아닌 도둑질이었기 때문이다. 도둑의 아들로…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계산된 유혹, 욕망의 경계
리안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왔다. 기차가 나오지 않는 서부극 ‘브로크백 마운틴’을 만든 지 1년. 고전주의적 서부극에 동성애를 차용해 미국과 서부극에 관한 신화를 해체했던 그가 이번에는 몸이 교감하는 욕정의 세상, 그러나 악마와 싸워…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Karl Bohrmann
Karl Bohrmann독일 작가 카를 보어만(1998년 타계)의 첫 번째 한국 전시. ‘붉은 나무’라는 부제에서 짐작할 수 있듯, 나무와 여자를 주요 소재로 한 드로잉과 콜라주 작품이 전시된다. 아름다운 회화에 대한 갈망은 세월이…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화려한 향기, 부드러운 감촉 체리와 장미의 향연
프랑스 부르고뉴의 샹볼 뮈지니 마을 서쪽에는 해발 300m에 이르는 산이 있고, 이 방향으로 형성된 완만한 오르막 능선을 따라 포도밭이 조성돼 있다. 샹볼 뮈지니는 화려한 향기와 부드러운 감촉 그리고 미묘함이 가득 찬 와인으로 이름…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알파걸, 알바 우먼 된 사연
‘에이플’ 양은 소위 말하는 알파걸이었다. 학과성적은 물론 리더십도 뛰어나 학교임원도 여러 차례 했다. 그런 딸의 적극적인 지지자인 아버지는 항상 “여자가 솥뚜껑 운전을 하던 시대는 갔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에이플 양은 늘 실력을…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화끈한 보드카 ‘하라쇼!’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구소련, 크렘린 궁전, 샤프카(러시아 털모자), 고르바초프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러시아의 국민 술로 알려진 보드카다. 보드카는 원래 약용이었다. ‘vodka’의 어원은 물을 뜻하는 ‘vo…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야밤 집 찾아와 중간광고 허용 압력”
3기 방송위원회 조창현 위원장이 11월2일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허용안건 강행처리를 하루 앞두고 외부 인사에게서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주간동아’가 최근 입수한 ‘제45차 방송위원회 임시회의 비공개 속기록’에 …
20071127 2007년 11월 21일 -

동해가 반기고 성인봉 단풍이 유혹하네
울릉도는 제주도와 같은 화산섬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풍광이나 마음으로 느껴지는 정취는 제주도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우선 제주도의 자연풍광이 수평 구도라면 울릉도는 대체로 수직적이다. 눈에 들어오는 풍광마다 날카롭고 우뚝하다.…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포도씨의 꿈은 와인보다 향기롭다 外
포도씨의 꿈은 와인보다 향기롭다 종합광고대행사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 채수삼 회장의 자서전적 에세이집. 31년간 현대그룹에 재직하고 금강기획, 서울신문 대표를 지내는 등 성공 경영인으로서의 모습과 피나는 자기계발 노력, 경영 마인드 …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그대, 진정한 리더십을 원하는가
윗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동료나 부하들은 또 어떻게 대해야 하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리더십 분야에서 걸출한 작가이자 강연자인 존 맥스웰은 ‘360도 리더’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리더십이…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13인의 감독이 선사하는 ‘핏빛 공포’
금세기 최고의 호러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두 번째 시즌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캐치온이 11월16일 시작하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TV 방송을 목표로 IDT 엔터테인먼트와 인더스트리 엔터테인먼트…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쇼윈도 속 잉꼬부부 슬픈 허상
연예인 부부의 파경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대중 앞에 낱낱이 공개되고 있는 이들의 ‘속살’은 마치 이혼 법정의 방청석을 보는 듯 생생하게 전해진다.연예계의 대표적 잉꼬부부로 알려진 박철-옥소리 부부의 11년 만의 파경, 이영하-선우…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시대적 편견 시비 걸어야 진정한 전문 작가
일반적으로 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작가를 전문 작가라 부르고, 전공은 안 했지만 틈틈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아마추어 혹은 일요화가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아마추어보다 못한 프로페셔널 작가나 이…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모니터 퍼포먼스, 일상 허구 벗기기
날로 발전하는 첨단기술에 힘입어 국제미술계에서도 미디어 아트 혹은 디지털 아트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정보기술(IT) 강국인 한국에서는 아이러니하게 미디어 아트가 그다지 활발하지 못하다. 아마도 최근 한국 미술시장이 전…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비운의 비올레타, 아리아 무대로의 초대
‘라 트라비아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오페라 가운데 하나다. 우리 오페라 시장 태동기에 최초로 공연됐던 베르디의 걸작이며, 세계적으로도 그 인기는 단연 으뜸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 식상해질 법도 하지만 최근 오페라계는 음악보다 …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쓸쓸하고 적막한 배경으로 최적?
사라져가는 것, 시대 조류에 뒤처진 것들을 현실은 외면한다. 그러나 영화는 오히려 그들을 사랑한다. 그러한 것들 중에는 탄광촌이 있다. 1960년대 중반 일본의 어느 탄광촌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로 옮긴 ‘훌라걸스’. 당시 일…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母性으로 무장하고 스릴러에 뛰어들다
영화 ‘쉬리’에서 여전사 이방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스크린 데뷔를 한 김윤진. 그는 2004년부터 미국 ABC TV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로스트’에 백선화 역으로 출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로스트’ 시즌3…
20071120 2007년 11월 14일 -

뷰티풀 게임
▶ 뷰티풀 게임1970년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축구팀에 관한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성공하고 싶은 청년 ‘존’과 거친 성격의 ‘토머스’ 등 친구들의 우정과 배신을 그리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 ‘캐츠…
20071120 2007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