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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급 웃음폭탄 ‘배꼽 조심’
최근 들어 복고풍 코미디 영화들이 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복고 바람을 대대적으로 일으킨 선두주자로는 곽경택 감독의 ‘친구’를 꼽을 수 있다. ‘친구’는 검은 교복과 롤러스케이트장, 버스 회수권 등을 동원해 386세대와 40, 5…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빈 필 통영 무대에 오른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경남 통영에 온다? 믿어지지 않지만 분명 사실이다. 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은 ‘빈 필하모닉과 지휘자 주빈 메타가 2003년 4월2일 통영을 방문해 폐막연주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연주 곡목은 베토벤 교향곡…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20021227 ~ 20030102
연극▶어린이창극 ‘효녀 심청’/ 2003년 1월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02-2274-3507~8▶벤치에 앉아서/ ‘조용한 여인’과 동시에 공연되는 배우집단 숨의 겨울이야기/ 2003년 2월23일까지/ 제1배우실험실/ 02-…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경복궁’ 초기 모습 알려주마?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은 5개로 그중 으뜸인 경복궁이 정궁이고 나머지 궁들은 별궁이었다. 경복궁은 도성의 북쪽에 있어 북궐(北闕)이라고도 했다. 정도전(1342~98)은 궁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궁궐은 왕이 정사를 펴는 …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색다른 유물,첫눈에 반했어!
>티벳박물관지난해 12월 문을 연 티벳박물관은 여러모로 여타 개인박물관과 다르다. 진짜 티벳의 집처럼 생긴 박물관 구조도 그렇고, 결코 넓지 않은 1, 2층에 오밀조밀 유물들을 배치해놓은 점도 그렇다. 거기다가 모든 관람객들에게 차…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상속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한국사 배운 외국인, 한국을 사랑하죠”
매주 금요일이면 서울 홍지동 상명대 캠퍼스에는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이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한국 역사와 예술 입문’을 듣는 수강생들이다. 한 학기 동안 한국사와 한국 미술, 음악 등을 영어로 강의하는 이…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이방인 노동자 설움을 노래하다
일은 힘들지만 좋아하는 취미까지 잃지 않으려고 한국에서 기타를 들었습니다.”(외국인 노동자 소모뚜)미얀마 국적의 이주 노동자들로 구성된 록 밴드 ‘유레카’가 12월15일 음반 ‘인생이란?(What is life?)’을 내놓으면서 처…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네 번 이장, 조선 왕실 몰락 재촉
역사적으로 어느 한 시대의 풍수 행태를 들여다보면 그 사회가 건전한지 아니면 몰락하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그 좋은 사례로 구한말 명성황후(민비)의 풍수 행태를 꼽을 수 있다.그 전말은 이러하다. 1866년 경기 여주에서 계…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검은 거품에 스며든 장인의 혼
1년 내내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은, 특히 겨울에는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은 아일랜드. 아일랜드인의 얼굴이 짙은 구름이 깔린 회색빛 하늘을 닮아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닌 듯싶다. 이런 아일랜드인을 보면 마치 동네 일마다 참…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10대들에게 ‘동네북’ 된 바둑황제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최근 조훈현 9단의 부진은 마치 노쇠한 우두머리 사자가 젊은 사자의 도전 앞에 맥없이 뒷걸음질하는 동물의 왕국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리 나이 쉰이면 바둑 승부사로는 환갑 소리를 듣는 나이임에도 여전히…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퓰리처 외
‘대중을 위한 봉사’라는 원칙 아래 신문을 만든 한 저널리스트의 일대기. 정치폭력, 광고철회 등 권력층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향한 사명감에 불탔지만, ‘황색 저널리즘’ 시대를 연 사업가이기도 했던 한 인물의 모든 것…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첫 장부터 내게 필요한 맞춤 정보 제공
실용서의 생명력은 정보제공의 시기(타이밍)와 정보의 정확성 및 풍부함에 있다. 신혜선의 ‘현명한 부모는 자녀를 중국으로 보낸다’(동아일보사 펴냄)와 허시명의 ‘두 배로 벌면 열 배는 즐겁다’(오늘의책 펴냄)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두…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미국 대통령 1등에서 꼴찌까지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국민의 감시와 평가다. 결과는 다음 선거에서 표로 나타난다. 그러나 국민은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행정조직을 장악하는 리더십이 있는지, 도덕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는…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한국 진출 미국기업 ‘불매운동’ 불똥 튈까 한걱정
한국의 어린 여학생 두 명이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사건으로 반미감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진출해 있는 미국 기업들이 이러한 기류가 자사 제품 불매운동으로 이어지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그러고 보면 반미 운동의 주…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희망의 G단조 선율은 아름답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피아니스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치하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유대인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다.그동안 숱하게 쏟아져 나온 ‘나치 치하의 유…
20021226 2002년 12월 18일 -

명작의 향기, 거장의 숨결
명작을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설렌다. 밀레와 로댕. 마치 화가와 조각가의 대명사처럼 여겨져 왔던 두 거장을 동시에 서울에서 만나게 된 것은 흔치 않은 행운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마저 춥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들을 찾아가는 길은…
20021226 2002년 12월 18일 -

20021220 ~ 20021226
▶더 플레이/ 게임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12월21일~2003년 2월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02-571-6993▶풋루스/ 지난 여름 인기리에 공연된 뮤지컬의 연장공연/ 2003년 3월2일까지/ 연강홀/ 1588-7890▶…
20021226 2002년 12월 18일 -

“칠석은 자랑스런 남녀 축제의 날”
”우리나라 사람만큼 북두칠성에 목을 매다시피 하는 민족은 아마 없을 겁니다. 북두칠성에 대한 선조들의 관심은 말과 행동에 고스란히 드러나지요.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네’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하는 옛말을 보면 …
20021226 2002년 12월 18일 -

침몰한 디카프리오 다시 뜰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8)가 돌아온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추어 미국에서 개봉되는 두 편의 영화 ‘갱스 오브 뉴욕(Gangs of New York)’과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은 각각 마틴 스…
20021226 2002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