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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점 전화번호 ‘전국 통일’
“자장면 시키신 분!” ‘1577-1001’을 누르면 집에서 가까운 중국음식점으로 자동 연결해주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시작한 허만기 사장(47). 프랜차이즈 업체의 경우 이미 대표전화체제를 도입했으나 전국 각지의 중국음식점 번호를 통…
20030123 2003년 01월 15일 -

몽골 상류층 사로잡은 ‘한국의 맛’
1990년 한국-몽골 간 수교가 이루어진 후 몽골 땅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디딘 사람들은 선교사들이었다. 그들은 몽골 젊은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매년 50여명의 한국어 통역사를 배출해냈다. 지금은 울란바타르 대학, MIU, 후레정보…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보아뱀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영어 단어 암기, 한자 접목하면 쉬워요”
”영어를 배울 때 quick은 빠르다, 이렇게 외우죠.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뿐 아니라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도 외우는 방법밖에는 도리가 없어요. 어원을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찾지만 왜 그런 말이 생겼는지 그 뜻을 모르…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겨울방학을 알차게? 아빠·엄마 하기 나름이죠!
‘아이들 방학은 부모의 개학’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방학이 되면 부모의 역할이 늘어난다. 그러나 적지 않은 부모들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자녀들을 서너 군데의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부모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많은 아이들에게…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20030110 ~ 20030116
▶19 그리고 80/ 19세 청년과 80세 할머니의 사랑을 그린 연극/ 설치극장 정미소/ 02-3672-3001▶노틀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소극장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 1월26일까지/ 유시어터/ 02-3444-0651…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마술 같은 ‘아이들 세상’ 에 어른들 깜짝!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갓난아기가 간호사의 엄지손가락 두 개를 양손으로 꼭 잡고 있다. 그 상태에서 간호사가 두 팔을 들어올리자 아기는 손을 놓지 않고 간호사에게 대롱대롱 매달린다. 마치 철봉에 매달린 아이처럼 흔들거리며 매달…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음반 대박” “영어 술술” “스캔들 났으면” … 꿈도 가지가지
”2003년, 너를 기다렸어!”계미년을 맞아 1979년생 양띠 연예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일단 양적으로도 다른 띠 연예인들을 압도한다. 강타 이효리 성시경 박경림 이수영 양동근 안재모 이나영 배두나 유민 이기찬 이지훈 채림 하지원 …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팝송은 흐르고, 사랑은 무르익고
뮤지컬 영화가 아니어도 음악이 영화의 중심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음악가들의 일생을 그린 영화들이 그렇다. 모차르트를 다룬 ‘아마데우스’나 여성의 알토에 해당하는 성부를 노래하는 남성 가수(카운터테너)의 삶을 보여준 ‘파리넬리’,…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동양의 빛과 그림자 … 112명의 발자취
‘위대한 아시아’에 등장하는 112명을 훑어가다 보면 한 번도 입에 올려보지 않은 낯선 이름이 많아 당황스럽다. 솔직히 몽골 민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던 작가 차드라발링 로도이담바의 대하소설 ‘맑은 타미르 강’을 알지 못하며, 인…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내레이션’으로 양념한 맛 좋은 ‘사진집’
사진집 ‘러브’가 잔잔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집은 뉴질랜드의 한 출판사가 기획한 M.I.L.K 프로젝트(Moments of Intimacy, Laughter and Kinship: 친밀감과 웃음, 가족애의 순간들)의 …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늦은 노래 외
늦은 노래2002년 초 ‘두고 온 시’를 펴내고 전집을 간행한 시인이 시집 ‘늦은 노래’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1부 ‘최근 시편’은 낯선 곳을 떠도는 시인의 정신적 기행과 시인의 가슴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에게 바치는 시로 엮었고,…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알아야지”
‘입단한 지 1년밖에 안 된 하룻강아지가 산전수전 다 겪은 반상의 호랑이를 물 수 있을까.‘ 계미년 벽두를 연 첫 매치는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2국. 관심의 초점은 열다섯 살 애송이 윤준상 초단이 과연 …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암탉’으로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지난해 50회 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한 어린이극 ‘마당을 나온 암탉’이 1월4일부터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재공연에 들어갔다. 황선미의 동화를 연극으로 만든 이 작품은 알을 못 낳는 암탉 잎싹이가 마당에서 쫓겨나 겪는 고단…
20030116 2003년 01월 09일 -

“이국의 바닷속 와! 끝내준다”
물고기 떼가 한가로이 노닐고 형형색색 산호 사이로 한 줄기 태양빛이 드리우는 바다. 바닷속에서 작렬하는 태양을 본 적이 있는가. 터키블루, 에메랄드, 네이비블루…. 다이버의 각도에 따라 물이 천의 색깔로 옷을 갈아입는다. 큰 파도 …
20030116 2003년 01월 08일 -

환상 속으로 ‘풍덩’ 온몸이 ‘짜릿’
“상어 가족 봤어?” “하하하~~ 당연하지. 물뱀이 상어 사이를 가로지르더라.”2002년 12월31일 오후 필리핀 민도로 섬에서 열린 마부하이다이빙축제 참가자들이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와 바닷속에서의 경험을 늘어놓느라 여념이 없다. …
20030116 2003년 01월 08일 -

“사진집 만들러 동티모르 갑니다”
최근 호주 애보리지널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전을 마친 상명대 양종훈 교수(42·사진학과·왼쪽)는 21세기 첫 신생독립국인 동티모르를 방문할 생각에 들떠 있다.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오른쪽)의 제안으로 동티모르…
20030109 2003년 01월 03일 -

지하철 예술무대 꽃피운 ‘잉카의 후예들’
김세라씨(34)는 요즘 자신이 매니저를 맡고 있는 12인조 그룹 ‘시사이(SISAY)’ 멤버들과 길을 가다 곧잘 사람들의 인사를 받는다. “지난번 공연 잘 봤어요. 언제 다시 공연하세요?” 거리에서,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심…
20030109 2003년 01월 03일 -

비췻빛 바다와 순백의 설경
이번 여행의 테마는 ‘일출’과 ‘눈꽃’이다. 동해안 제일의 일출 명소인 추암해변에서 해돋이를 감상한 뒤 태백산으로 이동해 눈꽃 산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이맘때의 여행 테마로는 안성…
20030109 2003년 01월 03일 -

호랑이 달래고 마을 구한 코끼리
풍수 용어 가운데 ‘오수부동격(五獸不動格)’이란 말이 있다. ‘호랑이는 코끼리를 무서워하고, 코끼리는 쥐를, 쥐는 고양이를, 고양이는 개를, 개는 호랑이를, 호랑이는 코끼리를 무서워한다’는 말이다. 이처럼 동물들의 천적관계를 땅에 …
20030109 2003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