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0815 ∼ 20030821
연극▶세서미 스트리트/ 미국 오리지널 스태프들이 내한해 공연하는 영어 뮤지컬/ 8월15~2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764-0599▶상자 속 한여름밤의 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인형극으로 각색해 야외무대에서 공연/ 8월15…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남자들도 이제 쇼핑에 눈떴다
장면1 : “이 모자, 빨간 티셔츠에 어울리겠지?” “하얀색에도 괜찮겠다.” “너무 ‘세븐’스럽지 않을까?” “그럼 스카프는 풀어보든지.”장면2 : 디자이너 L이 제안하는 대표적인 가을 룩은 프레피 룩이다. 영국의 전통이 숨쉬는…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사춘기 10대 소녀 性 고민 이제 그만”
1980년대에 소녀시절을 보낸 사람치고 ‘굿바이 미스터 블랙’ ‘불새의 늪’의 황미나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또 90년대에 소년시절을 보낸 사람치고 ‘슈퍼트리오’ ‘레드문’의 황미나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미스터 블랙과 …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300년 전 여형사 다모 “시청자 꼼짝 마”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난 너에게 무엇이냐.” “가거라. 그리고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거라.” 이 대사를 곱씹으며 “종사관 나리” 하는 이가 있다면 분명 ‘다모폐인’이다. 7월28일 첫 방영한 MBC 미니시리즈 ‘다모(茶母·연출…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지지율
20030821 2003년 08월 13일 -

“독서지도사 양성이 독서선진국 첫걸음”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은 책에서 나와요. 국민 대다수가 독서를 생활화하지 않으면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는 요원합니다.”㈔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www.hanuribook.or.kr, 이하 한우리) 박철원 회장(63)은 한국의 독서문화…
20030814 2003년 08월 08일 -

옛 물건 향기에 반한 ‘고물 지킴이’
“오래된 물건에는 새것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나보다 먼저 그 물건을 쓴 사람들의 삶과 정성이 배어들어 만들어진 그것만의 향기죠.”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고물상 ‘오래된 향기’(www.bomulgun.com)를 운…
20030814 2003년 08월 08일 -

조선시대 되살린 ‘스크린 미다스의 손’
“조선 초기를 아시아적인 상상력을 동원해 창조적으로 복원하려 노력했습니다.” 톱스타 조재현과 최민수가 조선조 인조반정 시기의 무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영화 ‘청풍명월’. 이 영화는 75억원이라는 거대한 제작비를 들인 데 비해…
20030814 2003년 08월 08일 -

노란 꾀꼬리가 나무를 쪼는 형국
가수 송대관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노래는 ‘쨍 하고 해 뜰 날’이다. 가수로서 이름을 날리기 전 어두웠던 시절 그에게 ‘쨍!’ 하고 햇빛을 비춰준 이 노래는 1970년대 당시 가난한 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70년대 중반 필자…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눈앞의 실리’를 탐하지 말라
축구에 K리그가 있다면 바둑에는 드림리그가 있다.우리나라 프로바둑에도 스포츠의 구단제를 도입한 프로바둑 리그가 탄생했다. 명칭은 ‘2003 한국드림리그’. 드림리그는 문화예술의 한 분야로 받아들여지던 바둑이 점차 스포츠로 인식되는 …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대밭에서 초여름을 씹다 外
대밭에서 초여름을 씹다(전 2권)명칼럼니스트이자 미식가로 유명했던 홍승면 선생의 ‘백미백상’(百味百想: 1983년 출간)에 누락됐던 원고를 추가해 ‘대밭에서 초여름을 씹다’ ‘꿈을 끼운 샌드위치’ 등 두 권으로 엮었다. 우리가 즐겨…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무명 신인 등장·기존 저술가 도약의 場으로 ‘성공’
사실에 주목하며 진실을 그려낸다. 허구의 단점을 극복하며 학술의 무거움을 덜어낸다. 가벼움과 따뜻함, 중후함과 냉정함 사이에서 절제의 미학을 추구한다. 학문적 모색과 문학의 사색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는 ‘논픽션’은 누구나 시도할 수…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세대간 충돌 걱정 마!
서울대 송호근 교수(사회학)는 1997년을 ‘좌절의 해’로, 2002년을 ‘전복(顚覆)의 해’로 규정한다. 외환위기 5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전복의 주역은 ‘붉은악마’ ‘노사모’ ‘인터넷세대’로 대변되는 ‘2002세대’다. 연령층으로…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18세기 포르투갈의 침략 … 지금은 서구자본의 눈치
“나는 나와 나의 창작작업에 이처럼 아늑한 휴식의 장소를 제공해준 이 ‘훌륭한 나라’에 마음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린다. 날을 거듭할수록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다.”히틀러의 나치즘을 피해 이국을 떠돌던 독일의 유대계 작가 슈테판…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어느덧 7년째 … 만화팬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한 만화축제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가 7회째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만화팬들을 맞는다. SICAF는 만화의 산업적 가치를 가늠하는 행사로 시작됐으나, 점차 일반 만화팬들의 축제로 자리를…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위태로운 일탈 … 엽기 가족 해체기
온통 바람난 사람들이다. TV에서는 ‘앞집 여자’들과 그 남편들이 바람나 온 동네가 시끌벅적하고, 극장에서는 ‘바람난 가족’이 2대에 걸쳐 ‘뻔뻔하고 섹시하게’ 노는 중이다. 그러나 양상은 너무나 다르다. TV 드라마 ‘앞집 여자’…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작가 27명 눈으로 본 서울이야기
서울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아니 서울이라고 말할 때 우리들의 머릿속엔 어떤 장면이 그려지는가. 혹시 그것이 남산에서 파노라마 렌즈로 바라본 스카이라인은 아닌지. 왜냐하면 그것이 TV와 책을 통해 익히 보아온 서울의 모습이기 때…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마리아’로 변신한 오페라의 유령 히로인
‘적재적소’.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역에 이혜경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맨 먼저 떠오른 단어다. 말괄량이 수녀 지망생 마리아 역에 힘 있는 연기력의 소유자인 이혜경만큼 잘 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 또 영화로…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20030808 ∼ 20030814
전시▶공원 쉼표 사람들/ 미술관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고자 기획한 전시로 의도적으로 미술인지 아닌지 알기 어려운 작업들을 모았다. 최민화 등 8인 참여/ 8월30일까지/ 마로니에 미술관 일대/ 02-760-4605▶박재동의 실크로드…
20030814 2003년 08월 07일 -

자연과 예술, 아름다움이 주는 포만감
”니스는 참 지루한 곳이죠. 해변밖에 볼 게 없어요. 그것도 고작 20분이면 해변 끝에서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짧지요. 저는 낮잠만 자고 그곳을 빠져나왔어요.”“‘바다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니스…
20030814 2003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