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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倭?
20010719 2005년 01월 07일 -

춘천이 자랑하는 ‘두 명당’
강원 춘천시에서의 풍수 기행은 대부분 춘천시 서면에 있는 신숭겸 장군 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고려 태조 왕건이 양보한 명당이라는 전설이 내려와 신 장군 후손들뿐 아니라 풍수 호사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춘천이 자랑하…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한국산 독사’ 맹독 맛 봤나!
1차전은 장군 멍군이었다. 4년마다 한 번 열리는 바둑올림픽 응씨배. 우승 상금만도 40만 달러가 걸린 바둑 황제 자리를 놓고 한국의 최철한 9단과 중국의 창하오(常昊) 9단이 연말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결과는 1승1패. 먼저 …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불황 한파 ‘시장통 변호사’ 현실 되나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이 제작되는 영화 장르 가운데 하나가 법정 드라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같은 고전을 비롯해서 ‘어퓨 굿맨’ 등에 이르기까지 법정은 영화의 단골 소재다. 인기 TV 드라마인 ‘앨리 맥빌’도 로펌 소속 인물들…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다시 찾아온 정열의 플라멩코, 서울 달군다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그리움을 느끼고 싶은 계절, 겨울이다. 손발이 떨릴 정도로 바람이 세찬 계절이기도 하다. 이 겨울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역사, 그 장대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 우리를 찾아왔다. 2005년 을유년을 정열적…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10년 전 그녀, 우도의 약속
하나의 주제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를 만드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개성을 가진 감독들을 과연 어떻게 아우를 것인가. 만약 그들이 주제에 굴복한 밋밋한 단편을 만들어온다면? 아니면 더욱 곤란하게도 주제와 …
20050111 2005년 01월 07일 -

브랜드 배블 外
● 브랜드 배블 브랜드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알려주고 브랜드의 신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저자들은 브랜드가 제품이 될 수 있으며 서비스 또는 사람, 물건 또는 아이디어, 국가 또는 조직 그 자체라고 정의했다. 또한 브랜드가 조직의 수…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파리의 꽃'으로 살다간 고급 매춘부
“매춘부 마르그리트 고티에는 순진한 청년 아르망 뒤발을 만나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한다. 그러나 마르그리트는 아르망과 헤어지는 것이 진실로 그를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와의 관계를 끊는다. 그녀가 파리에서 다시 매춘부 생활을 하는…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한 지붕 두 종교 ‘뜻 깊은 동행’
지난해 성탄절. 교회뿐만 아니라 절에서도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반대로 부처님오신날이 되면 교회 여기저기서 부처님오신날 환영 메시지가 내걸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감동을 주는 한국적 풍경임이…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경제와 치마 길이 사이의 ‘소문과 진실’
‘경기불황과 미니스커트’의 상관론을 떠들면서 올겨울 거리엔 미니스커트 열풍이 불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짧은 주름치마나 진 스커트에 어그 부츠를 신는, 여학생 스타일의 스쿨걸 룩(school girl look)이 특히 인기인데, 보…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시사회 外
● 전시 시사회/ 1월17일까지/ 대안공간 팀 프리뷰의 후원 작가들과 신진 작가 등 130팀이 넘는 작가군이 참여해 미술평론가와 큐레이터 등에게 자신들을 소개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노벨평화상의 고향 오슬로 이방인에게도 마음 문 활짝
북유럽의 짧은 가을이 막 그 진한 생명 빛을 다하려는 즈음, 자전거를 타고 노르웨이 국경에 접어들었다. 자유분방한 바이킹의 자존심을 걸고 시대 조류인 유럽연합(EU) 가입조차 거부한 노르웨이는 유럽에서도 가장 높은 국민소득과 최고의…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백성 위해 차밭 조성 ‘愛民 실천’
한겨울 햇살이 축복처럼 따사롭게 쏟아지고 있다. 나그네는 지금 김종직(金宗直)이 경남 함양군수 시절 조성했다는 관영(官營) 차밭 터를 가고 있다.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 차밭을 만든 것은 아마 이것이 역사상 최초일 것이다. 점필재(畢…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삼각산 문화 밸리’ 조용히 뜬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서 서쪽으로 꺾어져 영추문과 청와대 길을 지나 부암동사무소에 이르면 여기가 서울인가 싶은 풍경이 펼쳐진다. 도로는 번듯한데, 길가엔 1950년대에 지어진 나지막한 2층 건물들이 이어지고 이발소, 철물점, 중국집,…
20050111 2005년 01월 06일 -

미국 최고 여성잡지 제 손으로 만들어요
미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보는 잡지 ‘글래머’(GLAMOUR)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는 이은선씨(33). 8년 전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이씨는 ‘비주얼 아트 스쿨’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황진이 부활’ 주역, “미남도 함께 오세요”
인터넷 사이트 조이헌트(www. joyhunt.net)의 정대성 웹개발팀 실장은 ‘황진이 부활’의 주역이다. 그는 지난해 제1회 미스황진이 선발대회를 기획했다. 오는 8월 제2회 대회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올해엔 ‘제1회 잘생…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여름 입맛 살려내는 ‘밥도둑’
정월 참게는 소가 밟아도 안 깨진다’는 말이 있지만 봄 게는 맛이 없다. 게도 11월 중순부터는 월동을 한다. 이때는 게장을 담그려고 쇠고기를 잘게 뿌려줘도 먹지 않으니 10월 말쯤 담그는 참게젓이 별미일 것 같다. 맛을 얻는 것은…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바다… 갯바위… 태초의 풍경에 ‘눈멀미’
승봉도(昇鳳島)는 서해 경기만의 작은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닿을 수 있고, 서울로 치면 춘천만큼이나 가깝다. 그래서 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도시에서 멀지 않으니 사…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학년별 눈높이 맞춰 상상의 세계로
아이가 글을 깨치는 순간부터 어른들은 동화에서 멀어진다. 더 이상 읽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흔히 “1학년이 되었으니까 너 혼자 읽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조언은 다르다. 초등학교 1학년은 아직 듣고 …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중국의 역사 外
일본 고단샤의 ‘중국의 역사’ 시리즈(전10권) 중 4권 ‘수당제국’과 5권 ‘오대-송’ 중 ‘오대사’(五代史) 부분을 번역한 것이다. 로마제국에 비견되는 수·당 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로서 중국이 정점에 도달했다가 급격히 붕괴한 아…
20010712 2005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