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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은 감성의 선율… ‘보고픈 얼굴’ 눈으로 확인
3년 전부터 미사리 부근 라이브 카페는 포크싱어들의 노래터가 되었다. 미사리를 중심으로 양수리-마석-양평-가평-춘천을 잇는 가도에 80여 개의 라이브 카페가 생겨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큰 인기를 끌더니 분당과 용인-신갈 지역과 일산…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통기타… 청년문화… ‘포크의 나라’로
1960년대 한국 가요계는 미8군 쇼를 통해 전파된 서구 대중음악의 영향과 ‘동백아가씨’로 대표되는 트로트의 강력한 영향권 아래 놓여 있었다. 패티김, 윤복희, 현미, 최희준, 최양숙 등이 미8군 출신 가수들이고, 트로트계에서는 이…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20010518~20010524
▶ 노영심 이야기피아노 ‘피아노 걸’/ 5월17~20일 평일 오후 7시반, 주말 오후 4시, 7시 반/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 1588-1555▶ 제임스 골웨이와 폴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5월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발걸음 사뿐히 자연 속으로…
‘나는 한 발을 다른 발에 놓으면서 행복을 찾는다. 나는 지구의 표면에서 다리를 움직거리며 나의 존재 이유와 날마다 환희를 누린다. 걸어라! 엉덩이, 허벅지, 다리, 발, 그리고 발가락 부대까지 걷게 하라. 나는 확신한다. 걷는다는…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국악도 좋지만 재즈도 참 좋아해요”
황병기 교수(65)가 ‘창작음악 35년’ 작품발표회를 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창작활동 40주년’이다. 강사시절 빼고 1974년부터 27년간 재직한 이화여대 음대에서도 이번 봄학기로 정년퇴임한다. 올 5월은 두루두루 기념할 일…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미국 문단에 뜨는 별 ‘한국계 작가들’
지난 5월1일 미국 서부의 최대 일간지 ‘LA 타임스’는 한국계 미국 작가 던 리 씨의 소설집 ‘옐로’를 크게 소개하였다. ‘칸티나의 외로운 밤‘ ‘알에서 태어난 중국 왕자’ 등 7편의 중-단편이 실린 이 소설집에 대해 ‘LA 타임…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아줌마-아저씨들 팬클럽 바람났네
지난 4월 초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문세 콘서트에서 3명의 주부가 이문세의 춤을 따라 추다가 혈압이 올라 그 자리에서 실신한 일이 있었다. 10대 팬들이 공연장에서 스타에게 열광하다 쓰러지거나 기절하는 일은 흔한 일이…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스승의 날 선물
20010524 2005년 01월 28일 -

“고기 썰기 이 정도면 예술이죠”
‘고기 썰기의 달인’이 탄생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개최한 제7회 정육인 대회 ‘커팅 컨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자로 뽑힌 LG마트 송파점의 송남춘씨(32)가 그 주인공. 많지 않은 나이에도 15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정육인 송씨…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제주 비경에 푸~욱 사진에 담기 20년 김영갑씨
산이 깊어서가 아니라 신선이 살면 거룩하고 개천이 깊어서가 아니라 용이 살아 유명하다는 말이 있다.하늘 바다 바람 들꽃 오름. 모든 것이 아름다운 제주를 더 아름답게 하는 ‘신선’이 있다. 사진작가 김영갑씨(44). 그는 20년째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탄력 있는 속살 만점 ‘바다의 戰士’
제주도에 건너가 먹기 힘든 생선 종류로는 3바리가 있다.첫째가 다금바리(자바리)요, 둘째가 북바리요, 셋째가 돔바리 회다. 여기에다 우스개로 미식가들이 농을 한다면 비바리를 슬쩍 얹곤 하는데 현지에 가서는 쓰지 말아야 할 말이다.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팔손이나무 반겨주는 ‘섬의 낙원’
다사로운 봄날의 햇살 아래 비진도(比珍島)로 향하는 뱃길은 나그네의 여심(旅心)을 절로 불러일으킨다. 한려수도의 서정적인 풍광이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통영 앞바다의 어느 섬을 찾아가는 여행에서는 목적지보다도 그곳까지의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천박한 독자들이 책을 죽이고 있다”
서점, 유통, 출판사, 지방출판, 편집자, 도서관, 서평, 전자출판. 이 가운데 책을 죽인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 일본작가 사노 진이치(佐野眞一·54)가 쓴 ‘누가 책을 죽이는가’(451쪽, 프레지던트 출판사 펴냄)는 지난 2월 출…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 권 外
유럽 지성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저자가 책의 역사와 책을 둘러싼 문화를 들려준다.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에 등장하는 중세 수도원의 사본공방(寫本工房), 장서광들의 엽기적인 책 욕심, 탐미주의 시대에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데 앞장섰…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제2의 파리 망명객 ‘26년 일기’
뭐, 그냥 다녀오지. 감옥에 넣는 것도 아니고 가서 몇 자 끄적거리면 되는 모양인데.” 이렇게 말하며 그의 등을 떠미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유진씨의 대답은 “나한테 소명절차를 밟게 하고 싶으면 앞으로 200년은 기다리라고 해”…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기악 춤 관현악…흥겨운 국악 큰잔치
지난해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악제는 기존의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명창 김소희 선생 회고전이나 신인무대, 국악인 클럽 ‘얼쑤 마당’ ‘우리 악기 장터’ 등 새로운 시도가 국악제를 명실…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리어카 불법 테이프’ 공백 메우기인가
반환점을 향해 가는 2001년 상반기 음반시장은 중저가 편집음반으로 시작해 편집음반 기획 붐으로 마감할 조짐이다. 음반 제작사들은 신보가 아예 나가지 않는다고 연일 하소연하고, 대형 배급사들은 배급사대로 배급을 하지 않겠다고 으름장…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영화 속 꽃에서 향기가 솔~솔
영화를 관람하며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의 영화’가 나왔다. 오는 5월26일 개봉하는 홍콩영화 ‘라벤다’는 영화 상영 중 3차례에 걸쳐 라벤다, 장미, 그리고 아프리카 토종풀꽃의 향기를 관객들이 직접 맡을 수 있다. 홍콩 제일의…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도덕 조롱 ‘3인의 엽기행각’
지난 94년 5월,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박한상 패륜 살인사건이 벌어졌을 때 우리 사회는 교육제도의 총체적 실패, 사회적, 반도덕의 팽배 등을 원인이라고 하며, 도덕에 대한 위기의식이 만연해 있었다. 사회 전체가 혀를 차며 ‘착하게…
20010517 2005년 01월 27일 -

20010511~20010517
▶ 패티 김 수원 콘서트/ 5월12일 오후 7시 반/ 수원야외음악당/ 031-254-6469 ▶ 소프라노 홍혜경 독창회/ 5월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48-4480(서울예술기획) ▶ 무의탁노인돕기 자선음악회 …
20010517 2005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