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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현지화 전략으로 인기몰이 ‘시동’ … 용사마만큼 해낼까 ‘기대’
‘븐사마’가 ‘용사마’ 배용준만큼 해낼 수 있을까.신세대 가수 세븐(21·본명 최동욱·사진)이 일본 가요계 정복의 꿈을 향해 야심찬 출발을 했다.10월22일 세븐은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홀에서 열린 첫 일본 단독 콘서트 ‘2005 S…
20051108 2005년 11월 07일 -

유령 신부 外
유령 신부 11월3일 개봉 예정/ 목소리 연기: 팀 버튼, 헬레나 본햄 카터/ 스타일과 상업성을 겸비한 할리우드 감독 팀 버튼이 어른들을 위해 만든 인형 애니메이션으로 미국 흥행에서 이미 성공했고 평론가들도 호평 일색인 작품. 19…
20051108 2005년 11월 07일 -

사랑스런 명콤비의 패러디 향연
월래스와 그로밋이 돌아왔다. 그것도 장편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은 예의 차리지 않고 고함을 질러대도 된다. 월래스와 그로밋이 누군지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그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덧붙이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월래스는 웨스트 …
20051108 2005년 11월 07일 -

깊어진 연기 내공 … 충무로 넘버원 꿈꾼다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 시각 장애인이다. 그녀 앞에서 남자는 자신이 장동건을 닮았다고 뻥을 친다. 그런데 여자는 안구를 기증받아 눈을 뜨게 된다. 이제 남자는, 성형외과를 찾아간다. 의사는 남자의 얼굴을 이모저모 살펴보더니 고칠 것…
20051108 2005년 11월 07일 -

‘농구의 전설’누가 주인공이냐
2005년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구는 프로농구가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 2년 전까지도 코트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불꽃을 피웠던 ‘농구 대통령’ 허재(40)가 올겨울에는 전주 KCC 감독으로 돌아왔다. 우승에…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스윙보다 마음을 점검하라
박세리는 10월7일 귀국하면서 골프 클럽을 아예 가져오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클럽을 미국에 두고 온 것이다. 처음 있는 일이다. 군인이 훈련장에 총을 갖고 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한국 문학 번역 ‘발등의 불’
“국제도서전에도 조류독감이 유행했다. 다행히 책 안에서만 발견됐다.”이런 농담이 유행할 정도로 온갖 종류의 책이 선보였고, 다채로운 행사로 관심을 모았던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10월19~23일)이 막을 내렸다. 참가업체는 101개…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명품 문화재’부터 구경하세요
광복 60년, 중앙박물관 개관 60주년을 맞는 2005년 10월28일, 미군 주둔지였던 서울 용산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역사적인 문을 열었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부지면적 9만평, 실내면적 1만5000평, 전시공간 8100평에 52…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예술과 상술 ‘행복한 만남’
도시 빈민들의 주거 공간을 연구하는 미술 그룹 ‘플라잉시티’와 세계적 패션하우스 에르메스, 지퍼와 단추를 소재로 작업해온 작가 한젬마와 거대한 래미안 주택문화관, 젊은 예술가들과 던힐 담배, 타악기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인사동 …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거실엔 골프채를 두지 말라
한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서구식 주택 양식 가운데 하나가 거실(居室)이다. 영어로는 living room, 독일어로는 Wohnzimmer로 표기하는데 ‘사는 방’ 혹은 ‘거주하는 방’으로 번역된다. 거실문화는 우리 시대 주거문화 …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차 공양으로 홀연히 부처를 이루었노라
호남 일대에 산재한 절을 가보면 진묵 대사 전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전북의 봉서사와 구암사, 월명암과 성모암, 전남의 백양사, 운문암 등이 그렇다. 이중에서 차와 직접 관련된 절은 운문암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각(茶角)이란 ‘차…
20051108 2005년 11월 02일 -

20000505~20000511
▶ 대한민국 김철식 / 5월4일~7월2일 / 소극장 아리랑 02-741-5332▶ 어린이마당극 ‘백두거인’ / 5월5~14일 / 극장 야외공연장 02-392-4107▶ 날개를 훔친 도둑 / 5월2~31일 / 대학로 샘터파랑새극장 …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한옥의 고향 外
한국의 대표적인 목수 신영훈씨와 사진작가 김대벽씨가 ‘한옥’을 재조명하는 시리즈를 발간한다. ‘한옥의 고향’은 그 첫 번째 작품. 이 책은 200여장의 사진을 중심으로 글이 따라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시골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난 열여섯살이다… 남으로 가고 싶다”
두만강을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남자, 장터 흙탕물 속에서 밥알을 주워 주린 배를 채우는 꽃제비들. 밥 한끼를 위해 몸을 파는 북한 여성들. 탈북자들의 비참한 생활에 대해 너무 많이 듣고 보아서인지 충격적이기는커녕 일상처럼…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인터넷 거품 속에 ‘알짜’가 있다
”닷컴’ 대열에 끼지 않으면 낙오자 취급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인터넷 거품을 걱정하고 오히려 아날로그형 옛 직장으로 U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너무 빨리 돌아가는 세상,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랴. 하지만 인터넷과 벤…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음! 진달래향 … ‘술술’넘어가네
이른 봄부터 진달래 피기만을 기다렸다. ‘진달래꽃을 수매한다’는 말 때문이었다. 쌀이나 보리처럼 꽃을 수매한다니, 그 광경을 지켜보고 싶었다. 전국에 유명한 진달래 군락지야 창녕의 화왕산, 여천의 영취산, 마산의 무학산, 대구의 비…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가슴 설레는 ‘天上의 이중창’
1년 전 예술의전당에서 독창회를 열 예정이었던 소프라노 홍혜경씨가 공연 바로 전날 목의 이상을 느끼고 공연을 취소해 버렸다. 병명은 급성 후두염. 4년만에 이루어지는 독창회인지라 기대가 컸던 음악팬들은 약간의 ‘컨디션 이상’ 때문에…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음악계도 386 입김 세졌네
공휴일이 많은 5월은 공연이 집중된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이들 손잡고 가는 ‘어린이용’ 이거나 노부모를 위한 효도잔치다. 솔직히 ‘386’들은 갈 데도 없고 갈 시간도 없다. 공연뿐만 아니라 음반계에서도 386 대상으로 앨범을 만…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정보의 바다’에 스타가 떴다
인터넷 세상의 스타는 바로 ‘나’다. TV 앞에 앉아서, 혹은 방송국 담장을 기웃거리며 ‘저 높은 곳에 있는’ 스타들을 향해 “오빠~”하고 열광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젠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스타를 만들어낼 수도…
20000511 2005년 11월 01일 -

국보 30건 소유 삼성家는 ‘보물창고’
우리나라에서 국보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이다. 이같은 사실은 문화재청(과거 문화재관리국)에서 펴낸 ‘지정문화재목록’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이건희회장은 2000년 4월30일 현재…
20000511 2005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