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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념 뒤집기’ 도전장
싸고 좋은책. 이것이 문고의 의무라면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태어난 책이 있다. 5월25일 ‘한국의 정체성’ 등 5종의 출간으로 시작된 책세상문고-우리시대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우선 150쪽 안팎(200자 원고지 500매 정도)…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취해도 취해도 못잊을 그 맛이여
곡주나 약주류는 10도는 넘고 20도는 넘지 않는다. 독하지 않기에, 먼저 코로 향내를 맡고, 입에 지그시 머금으며 혀로 온갖 맛을 다 감지하면서 목 안으로 흘려보낸다. 마시고 나서는 혀끝에 돌고 입안에 남은 뒷맛까지 새겨보는데, …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발라드 스타의 이유있는 롱런과 단명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절한 템포, 아름답고 유려한 선율, 사랑의 환희 혹은 그것의 상실로 인한 슬픔을 테마로 하는 메시지. 우리가 흔히 발라드(ballad)라고 부르는 음악의 필수 구성요소들이다. 발라드는 음반시장의 가장 표준이…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병든 사랑 ‘광기의 몸짓’
이 세상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창문 너머로 세상을 관조하는 길과, 창 밖의 비바람에 몸을 내맡기고 인생의 추한 실체와 직면하는 길. 그 두 가지 중에서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30대 연극인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조광…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촌스런 제목 뛰어넘은 ‘사랑의 헌시’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가요계에 한창 랩과 힙합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을 때, 청승맞은 가사와 멜로디의 이 느려터진 노래는(더구나 이 노래는 옛날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예상 밖으로 엄청나…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20000616~20000622
▶ 박수칠 때 떠나라 / 6월16~30일 / LG아트센터 02-2005-0114▶ 국립극단 창립 50주년 기념공연 ‘마르고 닳도록’ / 6월24일~7월2일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74-1172▶ 용띠 위에 개띠 / 8월31…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춤生춤死’ 춤에 미친 팔방미인
빨간 구두를 신고 빙글빙글 돌기를 30시간. 낮에 촬영장에 들어가 다음날 저녁이 돼서야 CF촬영이 끝났다. 몸은 젖은 솜처럼 무겁고, 저절로 눈이 감길 때마다 박명수씨는 이런 생각을 하며 기운을 차렸다.“재즈댄스 배웠지, 고등학교 …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다윗상 사팔눈’도 천재작가의 계산?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의 대표작인 ‘다윗상’이 정교한 첨단기술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또다시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스탠퍼드 대학의 컴퓨터 공학자 마크 르보이는 과학잡지인 ‘뉴 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흥행 대박’ 인터넷에 물어봐
오는 7월1일 개봉하는 국산 무협영화 ‘비천무’의 홈페이지(www. B1000.co.kr)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사이트로 떠올랐다. 이곳을 방문하면 비록 예고편이나마 플래시 동영상으로 마치 영화관에서 실제로 영화를 보는 듯…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새로움 수용 “나이가 무슨 상관”
선거철이 되면 바빠지는 직업 중 하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대통령선거든 국회의원선거든, 후보들은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나이보다 젊고 정력적인 얼굴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지 고민하기 때문이다. 70대인 김대중대통령만 봐도 메…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늘어나는 ‘뱃살’ 성인병 부른다
흔히 중년기는 40∼60세 초반을 가리킨다. 이 시기는 젊을 때와 다르게 앉아서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신진대사 작용이 떨어짐과 동시에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한다. 그래서 평소 식사량이 많지 않은데도 배가 점점 나오고, 또 그만큼 …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입맛대로 먹다간 “제 명도 단축”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성경에는 므두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고 하지만 의학이 발달한 지금도 100세를 넘기는 사람은 10만명당 1명 꼴에 불과하다. 그러나 2010년에 태어날 사람은 평균수명 120세, 2050년 쯤에는…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열받지 말고 인생 자체를 즐겨라!
인간은 누구나 늙지 않고 젊은이처럼 살기를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은 이러한 욕망이 더욱더 강해 큰돈을 들여 보약을 먹거나 의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되지도 않은 건강식품, 시술 등에 속아서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
20000622 2006년 01월 25일 -

“흰옷 평생 빨 생각, 눈앞이 캄캄”
4등 주식 투자3등 예금·적금 2등 부동산 투자그러면 1등, 최고의 재테크 방법은?정답은 피임 투자(애 안 낳기)엄앵란과 앙드레 김왕년의 명배우 엄앵란 씨가 최근 한 방송에서 밝힌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의 일화. 잘나가는 여배우 시절…
20060131 2006년 01월 25일 -

“맞아 맞아, 공감했삼 하하하~”
“엄마 라면 어딨어?” “거기~” “엄마 라면 어딨냐니까?” “거기!” “못 찾겠어. 빨랑 와서 찾아줘~” 근데 엄마가 와서 찾으면 꼭 나온다. 그리고 잔소리 듣는다.’‘혼자 집을 보고 있으면 꼭 화장실에 가고 싶다. 화장실에서 일…
20060131 2006년 01월 25일 -

웃기는 비결? 애인 대하듯 해야죠
이제 유머는 성공의 키워드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유머감각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숨을 쉰다. ‘유머감각? 그건 타고나야 하는 거 아닐까?’라며. 하지만 유머 전문가들은 “유머 능력은 후천적인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유머 능…
20060131 2006년 01월 25일 -

“제가 친구들 배꼽 좀 빼지요~”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다. 우리 당에는 ‘국민 언니’ 박근혜가 있다” “황진이처럼 뼈대 있는 기생이 될 것” “감사원이 감사를 너무 오래 하는 것 같다” “우리도 낙하산 인사를 하긴 했지만 지금처럼은 안 했다”…. 강재섭(5…
20060131 2006년 01월 25일 -

‘유머는 인생의 마법’ … 웃으며 살어리랏다
‘유머’ 열풍이 거세다. 브라운관은 ‘마이걸’(SBS), ‘궁’(MBC), ‘별난 남자 별난 여자’(KBS) 등 코믹멜로 드라마가 점령하다시피 했고, 광고도 개그 코드 일색이다. ‘세대공감 올드앤뉴’(KBS), ‘야심만만’(SBS)…
20060131 2006년 01월 25일 -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된 ‘친절한 영애씨’
영화배우 이영애(35)가 2월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5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영애의 소속사인 도어엔터테인먼트 이주열 대표는 “베를린 영화제 쪽에서 지난해 9월29일 이영애 씨를 경쟁부문 심사위…
20060124 2006년 01월 23일 -

바람 지나가는 길에 건물 세웠으니…
2005년 4월 동해안 산불로 낙산사가 대부분 불탔다. 특히 조선 세조 때 만들어진 동종이 불에 녹는 장면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불길을 피한 곳은 의상대사(625~702)가 관음보살의 진신(眞身)을 친견했다는 홍련암과 보타전 …
20060124 2006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