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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옷 입은 프랑스판 양반전 ‘귀족놀이’
한국 옷 입은 프랑스판 양반전 ‘귀족놀이’한국의 색채를 가득 담은 프랑스 코미디 한 편이 국립극장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단이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공연하는 정통 프랑스 희극 ‘귀족놀이’다. 루이 14세 시대를 배경으로…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한국 소설 시장에 ‘日流’가 있었네
일본 소설을 애독하는 송희경(34) 씨는 지난 주말, 새로 사온 일본 소설집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수록된 네 편의 중·단편 중에서 두 편이 미완성작이었다. 송 씨는 책 겉표지에 있는 저자 소개를 꼼꼼히 읽어봤다. 한국계 일본인인 …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코카콜라 원래 용도는 ‘두통약’
1950년, ‘타임’지 커버로 코카콜라 그림이 등장한 적이 있었다. 지구가 코카콜라 병에 빨대를 꽂고 콜라를 마시는 모습이었다. 10초마다 전 세계에서 12만6000명의 사람들이 코카콜라를 산다는 통계도 있으니 이 그림이 결코 과장…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아주 특별한 월드컵 기념주화 사볼까
드디어 6월, 2006 독일월드컵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월드컵 분위기는 이미 무르익었다. TV 광고마다 태극전사들이 대거 등장하고, 거리 쇼윈도에는 빨간색 응원복으로 맵시를 뽐낸 마네킹들이 즐비하다. 사은품으로 빨강 손수건, …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신의 손’ 한 골·발로 또 한 골 축구 신동 마라도나 원맨쇼
4년 전인 1982년의 포클랜드 전쟁으로 영원한 숙적이 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86년 6월22일 멕시코월드컵 준준결승에서 만났다. 두 팀은 전쟁을 치른 당사자답게 치열한 공방전을 벌여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다. 그리고 후반 …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16강 가는 길 4인의 킬러본색
한국 팬들은 한국이 속한 G조 못지않게 H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리가 16강에 오를 경우 맞닥뜨릴 조이기 때문이다. 눈여겨보고 대비해야 할 선수도 여럿이다. 우크라이나에선 단연 안드레이 세브첸코(AC밀란)다. 무결점 스트라이커라…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월드컵, 잔치는 시작됐다
독일에서 갓 돌아온 5월 초부터 우리 집 전화기가 바빠졌다. 내게 한국과 토고의 경기를 관전할 좌석표를 구해달라는 문의가 문단의 선배와 친척들로부터 쇄도했다. 맙소사! 나도 표를 못 구했는데. 미안하지만 나도 표가 없다고 잘라 말하…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전지현의 협박 “16강 못 가면 울어버릴 거야”
20060613 2006년 06월 07일 -

모순 투성이 ‘유럽역사’ 바로보기
역사는 승자들의 것이다. 마찬가지로 책으로 기술되어 남아있는 역사 또한, 대개가 ‘승자’의 관점에서 쓰인 것이다. 우리가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과거의 사실(史實)은, 때문에 ‘패자’의 진실을 깡그리 숨겨버린 왜곡된 역사일…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이야기하는 그림 外
◇ 이야기하는 그림 시공사에서 펴내고 있는 일련의 미술관련 책자들은 일단 책꼴이 아름답고도 성의가 담뿍 담겼으며 내용 역시 알차다. 최근 펴낸 ‘이야기하는 그림’ 역시 보는 맛과 읽는 맛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책으로, 우리나라 미술…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이창래 作 ‘네이티브 스피커’ 90년대 픽션부문 4위에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20세기를 10년 단위로 나눠 각 분기별 최고의 ‘픽션’과 ‘논픽션’을 각 10권씩 선정했다. 이 200권의 책 중 우리 독자들에게 익숙한 작품을 중심으로 순위를 소개한다(괄호 안은 발간 연대와 평…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그는 왜 박하사탕을 모았을까?
지금은 배우라기보다 스크린쿼터 감시단장으로, 한국 영화 제작자로 더 바쁜 명계남씨는 이런 저런 자리에 설 때마다 자신이 제작한 ‘박하사탕’(감독 이창동)이 “대표적인 한국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자랑했었다. 그의 발…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폴 매카트니는 살아있다
“당신이 이 노래를 듣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소 ….”폴 매카트니(57)의 세 번째 클래식 작품집 ‘워킹 클래시컬’(Working Classical·EMI)은 죽은 아내 린다에게 바치는 헌화가이다.1998년 4월20일 린다 매카트니는…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19991231~20000106
▶ oplays 연극 / 미스 불꽃 선발대회 / 2000년 1월3~16일 / 대학로 오늘 한강 마녀 소극장 / 배우모임 끈 / 02-928-4980▶ 호랑이 이야기 / 2000년 1월4~16일 /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 극단 사…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무명설움 딛고 ‘빰바야 ~ 아’
“너무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막상 인기라는 것이 제 앞에 오니 오히려 겁나요.”최근 가장 인기가 높은 코미디프로로 꼽히는 KBS-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심현섭은 ‘잘 나가는’ 개그맨 중 한 명이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빰바…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섹스는 번지점프다” 왜?
‘섹스=번지점프, 왜? 직접 해보기 전엔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니까.’‘문: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와 키스하는 남자의 마음은 어떤 걸까요. 답1:정말 때려죽일 놈 아닙니까. 답2:그럼 난 얼어죽을 년인가?’ A여자대학교 화장실 벽에 쓰인…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바둑은 9단, 연애는 9급”
95년 12월 31일자 ‘워싱톤 포스트‘지에는 지난 1000년간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과 사건들을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선정한 기사가 발표된 적이 있다.가장 주목된 ‘천년(Millenium)의 인물‘로는 몽골의…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외지에 따르면’에 속지 마세요
‘뉴욕타임스‘나 ‘르 몽드‘는 이제 우리 독자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이름이다. 우리 언론에 ‘외지에 따르면 ‘이란 이름으로 자주 인용되는 ‘귄위지‘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영화 광고에도 극찬의 말 뒤에 ‘뉴욕타임스‘ 같은 권위지에서 …
20000106 2006년 06월 06일 -

香의 참멋 알리는‘香道’전도사
“향(香)은 맡기만 하는 게 아니다. 보고 듣고 먹기도 한다. 향은 우리 삶이다. 입는 옷부터 먹고 마시는 것까지 모든 것에 향이 있다. 그 향을 맡고 입고 마시는 예절이 바로 향도(香道)다.”경기대 사회교육원 향기명상지도자과정 김…
20060606 2006년 06월 05일 -

만화가 생활 잠시 접고 애니메이션 감독 변신
6월2일 저녁 7시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6 안티성폭력페스티벌-성벽을 넘어서’에서 독특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육다골대녀(肉多骨大女)’라는 이 단편은 머리가 크고 몸이 뚱뚱한 주인공이 외모 때문에 험난한 인생을 산다는…
20060606 2006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