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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네안데르탈인이 랩을 했다고?
만약 네안데르탈인이 시끄러운 랩 음악 공연장에 간다면? 3만년 전 지구상에서 사라진 이 원시인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여우에 쫓기는 토끼처럼 놀라서 후닥닥 내빼버릴까? 이 질문에 영국 레딩대학 스티븐 미튼 교수(고고역사학)는…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미술관이야 예술작품이야
6월8일 우리나라의 대학에 소속된 미술관으로는 첫 번째가 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이 문을 열고 개관전 ‘현대미술로의 초대’를 시작했다. “개관까지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 기쁘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정도입니다. 앞으로 전문가가 …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맘마미아’ vs ‘미스 사이공’ 뮤지컬 서울大戰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다. 6월18일부터 9월10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맘마미아’와 6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을 오가며 공연되는 ‘미스 사이공’. 두 공연 모두 아직 …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사랑의 장애물 ‘신분 차이’서 ‘성격 차이’로
누구나 사랑을 하면 상대의 장점과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장점으로 보였던 부분이 오히려 단점으로 바뀌면서 상대는 더 이상 ‘나의 천사’ ‘나의 기사’가 아닐 뿐 아니라 ‘웬수’가 되기도…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가슴 찡! 느낌 팍! 연애계 ‘말말말’
사람들이 연애에 대해 달뜬 기대를 갖게 되고, 연애에 매혹되고, 연애에서 삶의 이유를 발견하는 건, 연애에서 승리했거나 패배한 이들의 달콤 쌉싸래한 ‘진술’ 탓이 크다. 최초의 ‘연애 시대’였던 1920년대, 신소설 부문의 최대 베…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온리 유라는 느낌 주는 상대가 곧 선수”
작금을 ‘연애의 시대’로 규정하는 한 가지 이유로 연애 상품이 많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대형 서점의 연애 관련 서적코너에는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연애교과서’와 그 속편 ‘연애의 정석’, ‘실용연애전서’, ‘연애기술’, …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변화무쌍’ 연애의 10단계
앨리스는 지방대학을 졸업하고 런던 소호의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여성.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반쪽을 만나게 되는, 영혼의 결합 같은 ‘관계’를 원한다. 물론 번듯한 집과 비싼 옷, 남국에서의 바캉스와 같은 물질적 욕구도 있다. 금융…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연애 못하면 바보? 당신도 연애인?
어느 날 문득 내가 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면, 나 없이도 가정과 회사와 동창회가 잘 굴러가는 것이 화나고 월드컵 이후 닥칠지도 모를 정신적 공황 상태가 두렵다면, 이런 질문이 가능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연애가 아닐까…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4년 전 그때만큼 ‘투혼’ 발휘, 알았지~
20060620 2006년 06월 14일 -

북한, 북한 사람 모르면 다친다 外
◇ 북한, 북한 사람 모르면 다친다 남북 경제협력의 창구가 넓어지면서 북한인들과 만날 기회는 점차 늘어감에도 불구하고 아직 북한 사람의 ‘실체’를 정확하게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일간지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2년4개월간 활동한 저자…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15개국 발로 쓴 여행기… “방랑벽은 못말려”
그의 직업은 변호사다. 민변 회원에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기도 하고 경희대 법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러나 차병직변호사의 세계여행기 ‘긴 여행 짧은 생각’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의 본업이 여행가나 방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왕의 남자’에서 ‘왕’으로 신분 상승
원조 ‘공길’ 오만석이 돌아온다. 6월29일부터 7월1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이’에서 오만석은 다시 한번 공길 역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오만석은 2000년 11월 ‘이’ 초연 당시 공길 역을 맡아 한국연극협회 …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고대 문명 ‘시간여행’ 떠나볼까
‘밀레니엄의 전환기’라는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하는 탓인지, 최근 인류의 문명사를 재조명하는 책들의 출간이 유독 눈에 띈다. 특정 책을 읽기에 맞춤한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를 읽기에 세기의 전환이라는…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연못 속엔 무하옹의 詩가 흐르고…
무하옹(無何翁) 박인로(1561~1642)를 찾아가는 길에 돌할매를 만났다. 미래를 내다보는 영험한 돌이라 하여 찾아오는 사람이 많단다. 입시철에는 줄서는 사람이 많아서 한 두 가지 소원만 빌어야 한다. 돌할매에게 소원을 빌고 나서…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나를 꿈꾸게, 몸달게 하라!
가방 하나 고르는 데 2주일이 걸렸다. 일단 ‘필요한지’를 자문해야 했고, ‘그렇다’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여러 가지 합리화를 해야 했다.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고, 럭셔리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이번 시즌의 신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게 …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귀로 듣는 ‘20세기 초·중반 성악史’
‘벌써 해가 바다 속으로 졌구나/ 말아, 너도 몹시 지쳤구나!/ 바퀴가 그리 천천히 구르는 것을 보니/ 나를 집에 데려다 다오/ 내 너를 위해 노래할테니 /…’ 한탄하듯 속삭이듯 말을 다독이는 시칠리아 마부의 목소리는, 강팍한 삶의…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사원에 남녀 교합像 즐비 “어머, 망측해”
바라나시가 혼돈의 도시라면 카주라호는 난해한 도시라 할 수 있다. 아무리 봐도 카주라호가 자랑하는 마투나 상(남녀 교합상)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다. 교통이 불편해 찾아가기가 결코 쉽지 않은 카주라호에 닿자, 청년들과 릭샤꾼들이 몰려…
20060613 2006년 06월 12일 -

힘차고 빠른 ‘21세기식 바흐’
“만약 내게 음악이 종교라면 이 여섯 개의 모음곡은 성경과도 같습니다.”‘이 여섯 개의 모음곡’은 뭘까? 두말할 것도 없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누구의 말일까?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마도 대다수…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20000106~20000113
연극 ▶ 쥐 / 1월9일까지 / 혜화동1번지 / 극단 76단 02-763-6238▶ 인어공주 / 1월4~19일 / 국립극장 대극장 / 중국베이징 인형예술극단 02-507-1080▶ 6호실 / 1월23일까지 / 아리랑소극장 / 02…
20000113 2006년 06월 12일 -

물 따라 길 따라 가는 ‘꿈속의 여정’
[첫째날] 07:00 서울 출발→09:00 영동고속도로 동해IC(동서울톨게이트에서 163km) 도착→09:30~12:00 장전계곡(야생화 탐사, 이끼계곡 촬영)→12:00~13:00 점심식사(황기백숙)→13:00~17:00(식사 1…
20060613 2006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