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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外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방콕의 ‘카오산 로드’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다. 저자는 1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카오산 로드에 갔다가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여행자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어렵게 떠나온 자신에 비해 그들은 일상처럼 여…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자녀 교육 노하우 책에서 찾아?
어느 자리에서나 교육이 화제다.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부동산에 대해 할 말이 있는 것처럼 자녀 교육에 관해서라면 누구 한 사람 빠지지 않고 할 말이 많다. 하지만 모두가 공통적으로 “세상에 아이를 키우는 일만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문명의 갈증 달랜 음료수의 역사
‘타는 목마름, 나에게 물을 달라.’ 운동을 하고 난 뒤 입이 바짝 마르는 것은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경고 메시지다. 의사들은 성인의 경우 하루 약 2ℓ의 물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단식할 때도 물과 소량의 소금은 반드시 섭취…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미시 스타들, 위기의 드라마 구출작전
미시 스타들이 침체의 늪에 빠진 드라마의 구원투수로 일제히 출격한다. 2006 독일월드컵의 열기가 브라운관을 완전히 장악해 드라마들이 참혹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줌마 스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청자를 만나러 …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요리사 잭의 흥미진진 주방 일기
잭 보딘(브래들리 쿠퍼)은 타고난 재능 덕분에 젊은 나이에 유명 레스토랑의 세프(요리사)가 된다. 하지만 쉽게 얻은 부와 명예는 쉽게 잃는 법. 술과 마약과 여자의 달콤함에 빠져든 그는 동네 구석에 있는 어린이 전용 레스토랑에서 지…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그 채널에 그 프로그램 … 다양성 상실의 시대
‘언제나’ 방송은 말한다. 문화의 발전은 다양성에서 오는 것이라고. 그러나 그렇게 말한 방송은 ‘언제나’ 몸소 보여준다. 획일화된 문화의 진수를. 획일적인 방송의 그림자는 아나운서 머리 모양에서부터 드라마의 캐릭터, 오락 프로그램 …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예술가는 어떤 사람?
예술가의 삶은 어떨까? 명예와 부, 모든 이들의 찬사와 압도적인 재능으로 가득 찬 삶일까, 아니면 고독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는 삶일까?그렇다면 예술가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이는 자신의…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돌, 밭, 담배꽁초에 묻어난 시대의 흔적
스펙터클한 세상이다. 볼거리가 지나치게 많아서 그런가, 이제는 보는 것과 소비하는 것, 나아가 사는 일 자체를 동일시하는 세상이다. 이런 현상은 시각 이미지를 생산해내는 기술의 혁명적인 발전에서 비롯되었다. 사진에서 시작된 시각 매…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성공 기원!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해마다 여름이면 상당수의 록 팬들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후지 록 페스티벌과 서머소닉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서다. 그것은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배 아프기도 한 광경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그러지 않아도 될 듯하다. 인천 송…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무더위 식혀줄 한여름밤의 첼로 선율
함신익이 이끄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를 초청, 7월 밤 낭만의 선율을 선사한다(7월13일 대전 예술의전당,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비스펠베이는 바로크 첼로와 현대…
20060704 2006년 07월 03일 -

슈퍼맨 리턴즈 外
슈퍼맨 리턴즈 6월28일 개봉 예정/ 브랜든 루스,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보스워스 우리나라에서 ‘슈퍼맨’은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의 낙마 사고와 재활 노력, 사망 소식, 심지어 줄기세포 관련 과학 기사 등과 연결돼 매우 인간적인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축구장 가고 싶은 이란 여학생들
2006 독일월드컵에서 가장 실망스런 팀을 꼽으라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빼놓기 어려울 것이다. 지역 예선에서 한국을 두 차례나 꺾은 아시아의 맹주지만 사우디는 월드컵에만 나가면 영 맥을 못 춘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도 독일에 8대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자본과 힘겹게 싸우며 지난 5년 열병 앓았다”
그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얼굴을 갖고 있다. 장동건이나 정우성 같은 꽃미남에게나 어울릴 법한 말 같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여균동 감독은 한때 감독보다는 배우로 더 유명했다. 장정일 원작, 장선우 감독의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공허와 숭고-마크 로스코의 예술
◀ 공허와 숭고-마크 로스코의 예술뉴욕을 중심으로 형성된 20세기 현대미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가 가운데 한 명이자 추상표현주의의 대가인 마크 로스코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린다. 마크 로스코는 1903년 러시아 드빈스크에서 태어…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승짱 불붙은 방망이…100kg 몸짱의 힘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0)이 터뜨리는 홈런에 속이 다 후련하다. ‘딱’ 소리와 함께 여지없이 넘어가는 타구는 답답한 가슴, 복잡한 머리에 더없는 청량제요, 해열제다. 이승엽의 홈런포에 일본 열도가 흔들리고 있다. 이승엽은 6월…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돈벼락 때문에 한국 영화 망칠라
얼마 전 한 영화 시사회가 끝난 뒤 몇몇 영화담당 기자들과 영화평론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들은 쓴 입맛을 다셨다.“저런 정도의 시나리오에 수십 억원을 쏟아붓다니, 제작자는 돈도 많네.”“기획이 졸속으로 이뤄지니 영화가 이렇죠. 문…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서른 잔치 끝내고 벼린 칼 시대의 급소 찌르다
“저는 그 흔한 개근상 한 번 타지 못할 만큼 상복이 없는 사람이라 처음엔 수상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폭풍의 80년대를 방황으로 지새우고, 서른이 넘은 늦깎이로 문단에 나가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지 15년 만에 처음 받는…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남의 떡 뺏어먹기 ‘마케팅 전쟁’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일까. 스포츠용품 최대 라이벌 업체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요즘 남의 땅 뺏기 싸움에 여념이 없다. 자칫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라는 태세로 그야말로 총력전이다. ‘농구=나이키, 축구=아디다스’의 오랜 공식도 …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월드컵은 팬터지 있는 그대로 즐겨라”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 직후의 일이다. 우연히 강원도 시골에 사는 친구 집에 들렀다가 그만 그 요상한 축구팀을 만나게 되었다. 면소재지에 거주하는 30, 40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창단된 그 축구팀(팀명이 ‘일레븐 포테이토’…
20060704 2006년 06월 28일 -

튀는男 섹시女“응원은 즐거워”
① 2006 독일월드컵 패션 ‘서울 컬렉션’(?)의 콘셉트는 ‘섹시한 여성, 귀여운 남성’이 아닐까. 더운 날씨에도 도톰한 붉은 악마 두건을 만들어 쓰고, 쌍방울도 잊지 않은 센스를 보시라. 이 정도면 어떤 여성이라도 호감을 보일…
20060704 200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