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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땅매입은 땅투기 아니다?” 外
●“광주 땅매입은 땅투기 아니다?” 이헌재 경제부총리의 광주 땅투기 의혹이 점입가경. 땅투기 막겠다는 경제책임자 부동산으로 떼돈 벌어 국민들 허탈감만 높였다. 20여년 전 아내의 위장전입 논란과 ‘알부자’ 덤프트럭 운전자의 등장은 …
20050315 2005년 03월 09일 -

학자금 대출 기준 변경 … 대학생들 ‘발동동’
“백방으로 수소문해봤지만 도저히 등록금을 구할 수 없어 휴학합니다. 교육부, 일 좀 똑바로 하십시오.” 최근 한 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스스로를 ‘휴학생’이라고 밝힌 이 누리꾼(네티즌)은 “교육부가 올 초 갑자기 학자…
20050315 2005년 03월 09일 -

잠자면서 듣는 테이프 ‘효과 만’
삼십 년 전 내가 한참 영어공부에 푹 빠져 있을 때 얘기다. 그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책상에 앉아서는 물론이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중얼중얼, 길을 걸어가면서도 중얼중얼, 심지어는 화장실에 매달아놓은 사전을 아무 곳이나 펼쳐들…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1953년 독도에서 ‘다케시마’를 뿌리뽑다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시마네현의 고지(告知)로 독도를 일본 영토에 편입시킨 (1905년) 2월22일을 ‘다케시마(竹島)의 날’로 정한다는 조례를 3월19일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데 이어, 2월23일에는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
20050315 2005년 03월 09일 -

한탄강 이대로 놔두면 평생 한탄하고 살 걸요
“인터뷰라뇨? 전 자랑할 게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를 만나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겨울이라 농사일도 그리 바쁘지 않을텐데 집에 없는 날이 많았고, 어렵사리 통화가 이루어져도 쉽게 인터뷰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 흔한 핸드폰 …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태평양 사이에 둔 '생이별의 恨'풀어 드려요
3년전 시카고에 있는 사립탐정 강효흔씨에게 잃어버린 딸을 찾아 달라는 노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날아 들었다.“전쟁통에 모든 재산을 하루아침에 잃고, 먹을 것을 구하러 갔다가 파편에 한쪽 다리를 잃어버린 남편은 썩어가는 상처를 바라보면…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저승길 지나면 무엇이 있을까
2000년 말 자살 사이트 사건이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러나 이는 우리만의 일은 아니다. 몇몇 인터넷선진국에선 우리보다 앞 서 이런 사이트가 유행했다.이들 국가에선 이제 사후세계 사이트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우…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UFO 자주 봐서 신기하지도 않아요”
UFO(미확인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를 봤다는 사람들이 ‘국제우주의식과학아카데미’라는 단체를 만들었다.국내에서 UFO 목격사례가 보고된 적은 많았지만 목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을 만들고, 공동…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의문사 진상 규명 제대로 될까
1월4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자리잡은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이들에 대한 역사적인 첫 진상조사가 시작됐다. 420여일에 걸친 국회 앞 천막농성과 거리시위, …
20010118 2005년 03월 09일 -

잘난 체하면 못봐줘 국회의원들도 ‘왕따’
깜깜한 방에서 두 개의 선 중 더 긴 선을 골라내는 문제를 여러 사람과 함께 푼다고 가정해보자. 만일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짜고 짧은 선이 더 길다고 우길 때 과연 몇 사람이나 자기가 본 것대로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애시(So…
20010118 2005년 03월 08일 -

‘참인권의 세상’을 위하여…
◀1월5일 밤 서울 명동성당 입구 계단에 모인 인권활동가 단식농성단 참가자들이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한줄기 작은 촛불에 의지해 그 어둠을 밝히고자 하는 사람들.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가인권위원회법, 부패방지법의 제정을 목표로 단식을 …
20010118 2005년 03월 08일 -

농촌풍경 담긴 e-메일 도시민에 보냅니다
산수유, 오골계, 황토빛 들녘…. 한동안 잊고 살았던 따뜻한 풍광들이 모니터에 뜰 때마다 살포시 떠오르는 옛 추억과 의문 하나. 누가 보냈을까.“바쁜 일상이지만 잠시나마 자연을 벗삼을 여유를 가져보라고 시작한 일이죠.”김현권씨(38…
20010111 2005년 03월 08일 -

듣기연습 ‘눈높이’를 맞춰라
‘소리 식별‘ 연습을 한 다음에는 ‘귀를 통해 영어감각을 머릿속에 입력’해야 한다. 지난호에서 “미국인들의 ‘말하는 속도’가 1분에 160단어 정도이므로 ‘이해속도’가 그보다 느리면 청취가 안 된다. 따라서 청취를 제대로 하기 위해…
20010111 2005년 03월 08일 -

475세대, 그 슬픈 자화상
내가 좋아하는 한 남자 후배의 휴대폰 번호는 386-4190번이다. 40대에 70년대 학번인 그는 54년 생이다. 큰 키에 잘 생긴 얼굴일 뿐만 아니라 식견과 언행이 바르고 품위있는 사람이다. 거기다 번듯한 집안 자식이다. 세속의 …
20010111 2005년 03월 08일 -

‘사회의 허리’가 뛴다
세대를 구분할 때 우리는 흔히 ‘30~40대 직장인’ 혹은 ‘40~50대 중-장년층’이라고 표현한다. 40대는 위-아래에 ‘묻혀’ 취급된다. 환경운동연합 김달수 간사는 “40대는 애매한 위치”라고 말했다. 40대는 조직 내에서 왠지…
20010111 2005년 03월 08일 -

‘40대 리더십’ 시대가 부른다
99년 말 컴퓨터 Y2K 문제로 전세계가 호들갑을 떨 때의 일이다. 국내 유수의 투자자문사 사장 A씨는 당시 금융감독원 직원 2명의 방문을 받았다. 명목은 물론 Y2K 문제 점검 차원이었다. 이들은 99년 12월 말 증시가 폐장하고…
20010111 2005년 03월 07일 -

”생때같은 내 아들의 죽음을 밝혀라”
2000년 10월27일 강원도 홍천군 국군철정병원 정신과 병동 격리실에서 한 젊은이가 숨졌다. 그는 같은 해 9월 제12보병사단(육군 을지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 L씨(20·서울 신월동). 당초 그는 대학 휴학중인 지난 5…
20010111 2005년 03월 07일 -

경제불황의 사생아 ‘無籍시민’ 늘어난다
이판국에 주민등록증이 무슨 소용이야?’ 최근 지하철 서울역 한쪽에 삶의 보금자리를 튼 이강국씨(45). 그는 며칠 전 스스로 서울 시민이기를 포기했다. 자신이 살던 동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주민등록 말소 신청을 한 것. 카센터 운영자…
20010111 2005년 03월 07일 -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서울대 입시원서 마감일인 12월29일 오후 3시 중간 지원현황을 보기 위해 몰린 수험생과 학부모들.“거기 미달이래” “아니야, 여기가 유리할 것 같아.” 지난해 12월29일 오후 5시, 2001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20010111 2005년 03월 07일 -

“타이어 제조 기술 우리가 세계 최고”
지난 11월24~2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F-3자동차 경주대회는 국내 타이어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대회로 평가받게 됐다. 국내 제품으로는 최초로 금호타이어가 개발한 타이어(브랜드 명 엑스타)가 이 대회 공식 타이어로 사용…
20010104 2005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