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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의 사생활 ‘몽땅’ 보여주마!
“이런 데서 어떻게 두 달을 살아?”격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성인남녀 10명의 모습을 60일간 생중계하는 행사에 자원한 출연자 A씨가 내뱉은 말이다. A씨는 9명의 출연자와 함께 살게 될 경기도 에버랜드 내 ‘독립가옥’을 10월6일…
20001019 2005년 06월 28일 -

의료비, 부당청구냐 부당삭감이냐
의료계 파업으로 인한 병원적자는 과잉진료, 허위진료를 통해 모두 환자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다.” 10월6일 의료계 3차 파업을 전후해 ‘참여연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의사들의 도덕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글들이 실려 상당한 논란과 파…
20001019 2005년 06월 28일 -

‘난타’당하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저는 연금가입자인 동시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오늘을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양심이 사망한 기일로 여기려 합니다. 공공기관의 양심이란 그 기관의 생명일 터, 이제 연금공단은 죽었습니다. 현고국민연금관리공단신위(顯考國民年金管理公團神位). …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암환자 소영이의 아픔을 의사들은 아는가?
“아빠, 뽀뽀.”서울대학병원 마당에서 햇볕을 쬐던 소영이가 아빠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다. 세상에 태어난 지 19개월밖에 안 된 소영이의 작은 어깨에 혈액암은 너무 무거운 고통이다. 또래들이 갈래머리를 나풀거리며 뛰어다닐 때 소영이…
20001019 2005년 06월 27일 -

암호해독식 해석 습관 고쳐라
지난주 “영어청취를 제대로 하려면 독해속도가 원어민의 말하는 속도(1분에 160단어 정도)보다 빨라야 하며, CNN방송을 여유 있게 들으려면 영자신문을 1분에 200단어 이상 읽고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먼저 자신의 속도를…
20001012 2005년 06월 27일 -

고운 마음 쑥쑥 크는 ‘아름다운 학교들’
19번국도를 타고 남해읍으로 가는 길에 고현 우회도로를 달리다 보면 왼쪽으로 푸른 잔디가 보인다. 처음에는 공원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학교 운동장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란다. 이곳은 남해정보산업고 운동장이다. 다시 19번 국도를 따…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성역은 없다”… 국방 NGO 뜨나
21세기는 NGO(비정부기구)의 시대다. 올해 초 ‘공천반대 명단’ 발표로신선한 충격을 던진 총선시민연대는 NGO 활동의 가능성을 보여준 단적인 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민간부문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시민-사회단체들이 공…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표적·편파수사 여전 법 신뢰도 계속 추락
‘법 없이도 살 사람’은 착한 사람을 뜻하고, ‘법대로 하는 사람’은 모난 사람,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고, ‘有錢無罪, 無錢有罪’란 말이 있는 이 땅에서 법치주의를 내세우는 것은 허망한 일이다. 1998년 10대 이상의 도시거주자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꿈의 베팅’
카지노는 산속에 있었다. 스몰카지노(Small Casino).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백운산 해발 1100m 고원지대에 자리한 이른바 ‘폐광 카지노’의 또다른 이름이다. ㈜강원랜드가 맡고 있는 정선군 고한-사북 일대 ‘강원카지노리조트…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IMF 덫에 걸린 노숙자들 ‘끝나지 않은 고통’
9월26일 밤 10시 서울역 앞. 바리케이드에 걸터앉아 오가는 사람들과 끝없는 차량의 행렬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는 문순환씨(가명·50)를 만났다. 사흘째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그는 무료급식소가 있지 않느냐고 묻자 어렵사리 말을 꺼…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잘못된 검찰 기소에 산산조각난 삶
한해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범죄자의 누명’을 쓸까.‘주간동아’가 서울지방법원에서 입수한 ‘1심 무죄 선고율’ 현황조사에 따르면 2000년 1∼8월 전국 지방법원에서 형사범으로 기소된 피의자는 모두 11만3727명…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부패방지법 제정 왠지 껄끄럽네
부패방지법은 기사회생하는 것일까. 아니면 이번에도 물건너가는 것일까. 이미 15대 국회에서 299명 국회의원의 3분의 2가 넘는 244명이 이 법안에 찬성하는 서명을 해놓고도 정작 법 제정에는 실패한 부패방지법의 운명을 놓고 최근 …
20001012 2005년 06월 24일 -

“노처녀라니? 우린 당당한 싱글!”
주간동아(이하 주): 어젯밤에도 보신 거죠, ‘김삼순’?이지은(이하 이): 네, 오늘 나오느라 ‘다시 보기’까지 하고 새벽에야 잤어요. 친구들도 워낙 얘길 많이 하고요.박재홍(이하 박): 열심히 봤습니다.추정은(이하 추): 저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좀도둑 기승 생활치안 잠자나
5월 중순경 서울 관악구 신림2동 전모(26) 씨의 오피스텔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이 훔쳐간 것은 노트북 한 대. 불과 3주일 전에 200여 만원을 주고 산 최신형 IBM 노트북이었다. 도둑은 노트북뿐만 아니라 어댑터와 노트북용 프…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한전, 치명적 위험물질 ‘PCBs’ 알면서 불법 유통
PCBs(폴리염화비페닐)는 태곳적부터 존재한 물질은 아니다. 과학기술을 통해 진보해온 인류가 만들어낸, ‘죽음을 부르는’ 화합물이다. PCBs는 미국 몬산토사가 1929년 상업적으로 최초 생산했으며, 현재는 전 지구적으로 퍼져 있다…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계약 체결 전 필수조건 ‘약관 점검’
보석상을 경영하는 A 씨는 B경비회사에 상점의 경비를 맡겼다. 그러던 어느 날 보석상에 도둑이 들어 상점에 진열된 보석들을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B사에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B사는 체결된 용역경비 약관을 거론하며 배…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손에 손 잡고 나선 마음’ 미군은 알까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사격장 문제와 독극물 방류사건, 강원도 원주 미군기지 폐유 유출사건 등 주한미군이 잇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부평구의 미군기지 ‘캠프 마켓’이 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 1000여명에게 …
20001012 2005년 06월 23일 -

김정일 또 깜짝 회담 “재미들였나?” 外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그에게는 깜짝 등장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은 스타의식이 잠재해 있다. 5년 전 6·15 때와 비슷하게 이번에는 미국 부시와 대결하는 도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선택하는 극적인 쇼맨십을 선보였다. “앞으로는 …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김승규 국정원장 카드는 다목적 포석
“고영구 현 원장보다 더 못한 카드네!”노무현 대통령이 김승규 법무부 장관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내정한 사실이 알려진 6월15일 열린우리당 일각에서 터져나온 불만이다. 우리당 쪽에서는 고영구 원장의 사임 이후 ‘관리형 인물’보다 …
20050628 2005년 06월 23일 -

핵과 평화 … 2005년 6월 숨가쁜 한반도
1994년에는 카터 전 미국 대통령, 2005년엔 정동영 통일부 장관?94년 6월15일부터 18일까지 판문점을 통해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을 만났던 카터 전 대통령은 1차 북핵 위기를 풀어가는 미-북 회담을 여는 실마리를 만들었…
20050628 2005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