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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직원은 채무 해결사?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의 동생 문재숙 교수(이화여대)의 무형문화재 보유자 선정과 관련해 정치권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이번에는 ‘채무 해결사’ 논쟁에 휘말렸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를 받기 위해 문화재…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모래 줄게 남조선 물자 보내라우”
2월27일 점심시간 무렵,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한 빌딩 20층에서 H사 부장 임모 씨가 건물 밖으로 몸을 던졌다. 한낮에 벌어진 끔찍한 자살 사건이었다. 경찰은 임 씨가 “회사에 큰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공무원 성적은 댓글 순?
분명 ‘난(亂)’이다. ‘김재록의 난’. 현대차그룹으로선 그렇다. 6년 전 ‘왕자의 난’과는 차원이 다르다. ‘넥스트 도요타’로 불리며 세계의 이목을 끈 저력은 ‘김재록탄(彈)’ 한 방에 날아갔다. 비자금과 경영권 승계의 연관성을 …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SMART 外
SMART 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구체성(Specific), 측정가능성(Measurable), 달성가능성(Achievable), 적절성(Relevant), 시간계획성(Timed) 등의 요소로 평가하는 것. 지난해 말 시민단체가 처음…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혼혈 아픔 하인스 워드의 눈물
슈퍼볼의 영웅 하인스 워드가 눈물을 흘렸다. 4월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명예 서울시민증을 받는 자리에서다. 항상 웃기만 해서 ‘미키마우스’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그에게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가 있었던 걸까. 정부는 워드의 방한을 계기…
20060418 2006년 04월 12일 -

美 반이민법 시위 “나를 따르라”
3월2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의사당 앞. 미국 전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시위대가 이날 상원에서 첫 심의가 이뤄진 이민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100명 남짓한 재미동포들도 북, 장고, 꽹가리를 치며 “이민법…
20060411 2006년 04월 10일 -

논술은 국어교사가 전담? 천만에!
사교육의 중심지 서울 강남권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현상 두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는 논술학원이 많이 생겨나면서 학원마다 특색 있는 이름을 붙이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철학을 뜻하는 ‘philosophy’와 연관 지어 이름을 지은…
20060411 2006년 04월 10일 -

신화 속 상징,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심리학자 데이비드 폰태너는 “미술의 역사는 인류의 가장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상징에 대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미술은 상징의 보고다. 상징이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 따위를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 또는 그…
20060411 2006년 04월 10일 -

양성 평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 주제 분석사람들은 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을 알게 모르게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교육받는다. 분명 여성과 남성은 생물학적인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특성에서 연유되는 것이라기보다 사회·문화적으로 학…
20060411 2006년 04월 10일 -

英-유럽 ‘30년 초콜릿전쟁’ 막내리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나머지 회원국들이 벌여온 ‘초콜릿 전쟁’이 30년만에 막을 내렸다.유럽의회는 3월15일 초콜릿 성분 문제로 30년간 취해왔던 영국산 밀크 초콜릿의 유럽대륙 판매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유럽의회는 이날…
20000330 2006년 04월 07일 -

장애·편견 뛰어넘은 ‘母子 하모니’
모성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드셨다’일 것이다. 그렇게나 어머니는 강하고 또 강한 존재다. 그중에서도 장애를 가진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는 어떤 것이라도 눈물겹다. ‘말아톤’의 주인…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대한해협 고래는 억울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배들에 때 아닌 ‘고래 경계령’이 내려졌다. 양국을 잇는 주요 뱃길인 대한해협에서 쾌속여객선이 고래로 추정되는 미확인 수중물체와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 ‘희한한’ 사고의 국내 첫 사례가 발생한 때…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시신기증자 죽어서도 열받네!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는 30대 후반의 직장인 민모 씨는 3월6일 오후 5시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의 임종을 맞았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 민 씨 가족은 12년 전인 1994년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시신기증을 서약한 상태. 가족…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월드컵 응원이 뭐기에” 獨 교민들 분열
2006 월드컵을 앞둔 독일 교민사회가 ‘길거리응원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한 교민단체가 지난해 12월부터 응원단을 구성해 길거리응원전을 준비해왔으나 최근 SK텔레콤이 또 다른 교민단체와 손잡고 별도 응원단을 출범시키면서 사…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소량의 폭발물로도 대형 여객기 공중분해 가능”
1987년 11월29일 115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채 미얀마 안다만 상공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KAL 858기 사건. 2004년 11월 발족한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이하 진실위)가 현재 이 사건의 진…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청와대 민정팀에 꼬리 잡혔다?
정치권, 관가, 재계에 일파만파 충격을 가져온 ‘김재록 사건’의 발단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검찰 주장대로 이번 사건이 현 정부와 이전 정부 양쪽에 걸쳐 있다면 왜 지금 폭발한 것일까.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장관이든 차관이든 안면 트면 “형님, 동생”
기획예산위원회(현 기획예산처)가 1998년 펴낸 ‘정부개혁실-경영진단 담당기관과 대상기관’이란 자료에 낯선 회계법인 한 곳이 눈에 띈다. 99년 안진회계법인에 흡수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세동회계법인이 바로 그곳. 51개 정부부처를…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8개 대기업서 107억원 받았다
현대자동차 다음은 어디인가?김재록 전 인베스투스글로벌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수사망이 재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3월28일 “현대·기아차의 비자금 조성 및 로비 부분은 지류에 불과하다…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경영권 승계 과속하더니…
올해 초 오스트레일리아 출장에서 돌아온 정의선 사장은 아버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에게 의기양양하게 결과보고를 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본사 사옥으로 사용할 건물을 물색해놓고 왔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는 …
20060411 2006년 04월 05일 -

내부 제보… 은밀 내사… 007식 전격작전
올 2월 검찰 인사에서 대구지검으로 발령받은 여환섭 검사는 웬일인지 소속 지검으로 출근하지 않고 대검으로 ‘계속’ 출근했다. 여 검사는 2005년 8월부터 수원지검에서 대검 공적자금비리합동수사반(공자금반)에 파견 나와 예금보험공사에…
20060411 200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