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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누가 제값 주고 담배 사나요
보건복지부가 담뱃값 500원 인상을 추진 중이다. 지속적인 가격 인상을 통해 흡연율을 떨어뜨리겠다는 의도다. “갑당 500원 인상이 금연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적정 수준이 아닐까 생각한다.”(복지부 관계자) 복지부는 담뱃값과 흡연…
20060718 2006년 07월 12일 -

부처별 중복투자·관계기관 비협조·위기대응책 비현실 ˝재난관리 체계 삐걱댄다”
#1 2005년 4월4일 밤 11시53분, 속초소방서 119 상황실에 경보음이 울렸다. 양양 산기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 새벽 3시28분, 강풍에 불길이 삽시간에 번지자 속초소방서는 도내 다른 소방서에 지원을 요…
20060718 2006년 07월 12일 -

〃말로만〃... 언제쯤 뭔가 보여주실 건가요
네이버 국어사전을 검색해보니 ‘복지(福祉)’의 뜻이 이렇다. ‘만족할 만한 생활환경’. 노무현 대통령이 이 ‘복지’에 관해 발언을 했다. 7월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공공기관 CEO 혁신토론회를 주재한 그는 말했다. “‘공무원이 몇 …
20060718 2006년 07월 12일 -

이구백 外
- 이구백‘사오정’ ‘오륙도’ 등 40, 50대 퇴직난을 빗댄 신조어에 이어 ‘20대의 90%가 백수’라는 뜻의 ‘이구백’이란 말이 등장했다. 취업 포털사이트 ‘커리어’(www.career.co.kr)가 공개한 ‘이구백’은 ‘20대…
20060718 2006년 07월 12일 -

“옷 골라입기도 스트레스” 평상복 근무에 불만
1980년대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된 평상복 근무가 영국 기업들에도 확산되고 있지만 막상 직장인들은 평상복 근무 때 자유로움보다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최근 보도했다.영국에서는 몇 년 전 은행들이 금요일 평…
20000210 2006년 07월 12일 -

고정관념 깨야 독창적 생각 터진다
우리는 매사를 고정관념을 갖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안심한다. 고정관념을 통한 판단은 사회적으로 인정된 지식이기에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술 답안을 쓸 때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뻔한 내용이나 주장…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서울 공기 어쩌다 이 지경까지 ...
[#사레1] “환경오염 때문에 병에 걸렸다니, 조금 황당했어요.”수도권 신도시에 살고 있는 L(34) 씨는 계속되는 기침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급성 천식. 사무실 주변의 차량 행렬과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
20060711 2006년 07월 10일 -

안중근 의사 100년 만에 귀국하나
안중근 의사(義士) 유해 발굴에 나선 남북공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조사단은 6월 초 안 의사 유골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뤼순(旅順) 감옥을 방문, 현장조사를 마쳤다. 안 의…
20060704 2006년 07월 07일 -

경희대-한양대
연재 순서연재 순서 ① 동국대-한국외국어대 편# ② 경희대-한양대 편③ 서강대-성균관대 편④ 고려대-이화여대 편[경희대학교]● 출제 경향 1) 출제 의도경희대 수시 논술고사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의 가치관 또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사이비 여론조사’에 속지 마세요
자신과 남을 알면 매번 승리한다는 병법은 선거에서도 적용된다. 선거에서 자신과 남을 아는 객관적인 방법이 선거여론조사다. 그런데 여론조사의 이런 본래기능보다는 조사를 홍보수단으로 오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한 예가 푸시 폴(P…
20000203 2006년 07월 06일 -

고단한 삶, 그래도 정은 넘쳤지…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은 벌써부터 고향으로 내달음질친다. 마음이 먼저 때를 알아채고 태어나서 자란 곳으로 한달음 뛰어가는, 연어와도 같은 회귀본능. 코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아 우리네 유년시절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추억의 장면…
20000210 2006년 07월 06일 -

‘호두 도둑’ 청설모,임자 만났네
"청설모 고기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아? 호두 향이야. 얼마나 호두를 먹어댔으면 그러겠어? 청설모의 ‘청’자만 들어도 진저리가 나. 맛? 음, 나쁘지 않지. 튀김이나 탕을 해먹는데, 지방질이 거의 없어 닭고기만큼 담백해.”6월2…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하루 빨리 교단에 서고 싶다”
“현명한 판결을 내려준 재판부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복직요구소송을 낼 때만 해도 마치 허허벌판에 혼자 서있는 것처럼 암담했는데 그동안 각계 각층에서 양심적인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해준 것이 힘이 됐습니다”지난 1월18일 복…
20000203 2006년 07월 06일 -

캐나다 “담뱃갑에 병든 인체 장기 사진 넣는다”
담배연기에 찌든 시커먼 폐의 사진이 든 담뱃갑에서 담배를 꺼내 피우는 애연가의 기분은 어떨까. 머지 않아 캐나다 애연가들은 이런 기분을 알게 될 것 같다.캐나다의 앨런 록 보건장관은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담뱃갑 표지에 병든 인체…
20000203 2006년 07월 06일 -

말 많고 탈 많은 성인오락실 우후죽순
시작한 지 5~6개월 만에 500만원 이상을 잃은 것 같아요. 한 달에 평균 100만원 정도 썼다고 보면 돼요. 사실 고래 한 마리만 잡으면 해결되는데….”(웃음)대전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김민섭(가명·33) 씨는 퇴근하기 무섭게…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분당 정자洞 카페골목 ‘테라스 맘’을 아시나요
6월 말 점심 무렵 찾아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이탈리안 카페는 ‘주부 세상’이었다. 10여 개의 테이블은 두세 명씩 짝지어 온 주부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1만~2만원짜리 차를 마시거나 샐러드와 파스타, 커피로 이뤄진 …
20060711 2006년 07월 06일 -

무모한 입법 ... 與는 눈 뜬 장님인가
“신문의 시장 지배적 지위는 결국 독자의 개별적·정신적 선택에 의해 형성되는 것인 만큼 불공정행위의 산물이 아니다.”헌법재판소가 신문법의 일부 핵심 조항에 대해 내린 위헌 결정은 역시 상식(常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2005년 …
20060711 2006년 07월 05일 -

노로바이러스 外
위와 장에 염증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바이러스.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지만 대부분 하루 이틀 사이에 호전되며 건강상의 위해도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분변과 구토물을 통해…
20060711 2006년 07월 05일 -

뜨거운 상봉, 썰렁한 회견
납북자 김영남(45) 씨와 어머니 최계월(82) 씨가 6월28일 금강산 이산가족상봉장에서 만났다. 헤어진 지 28년 만이다. 김 씨 모자의 만남은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 씨의 첫 번째 부인인 요코타 메구미 씨를 둘러…
20060711 2006년 07월 05일 -

국방부, 크고 약한 군대 만들기?
김대중정부가 막 출범한 98년 4월15일 천용택 당시 국방부장관은 ‘작지만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며 국방개혁위원회(국개위)를 출범시켰다. 국개위는 국방 각 분야를 진단해서 불필요한 군살을 과감히 잘라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렇게 …
20000203 200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