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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해킹과의 전쟁중
2006년 초 국내 최대 온라인게임 기업인 엔씨소프트가 명의도용 사고로 28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엔씨소프트가 발표한 명의도용 신고자만 총 10만8784명. 해지된 계정 수만 해도 19만5816개였…
20070109 2007년 01월 03일 -

매년 천억원씩 펑펑 ‘보안 불감증’ 여전
“왜 남의 사이트를 뒤지고 다니죠? 한 번만 더 이런 일이 생기면 법적으로 책임을 묻겠습니다.”인터넷 보안 전문업체에서 일하는 연구원 A씨는 2006년 11월 한 정부기관의 보안담당자에게 이 같은 말을 들어야 했다. 이 기관의 대외…
20070109 2007년 01월 03일 -

‘정보 줄줄 민국’ 이건 아니잖아!
사례12006년 1월 서울의 한 정보통신업체는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2006년에는 휴대폰용 지상파 DMB 1CHIP(BASEBAND+AV Decoder+AP)을 개발함으로써 DMB 업계 최고의…
20070109 2007년 01월 03일 -

신호등 고장 때 보행자 사고 피해자 과실 40% 해당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하면 피해자에게도 오가는 차들을 잘 살피지 않은 잘못이 10%가량 있는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
20070109 2007년 01월 03일 -

대선주자 인터뷰도 공정 선거용인가
인터뷰의 강점 중 하나는 인터뷰이의 속내를 최대한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곧잘 ‘면접 취재’로 불리기도 한다. 기자가 취재를 위해 특정인과 만남을 갖는 건 자유다. 언론인의 자유이기에 앞서 언론의 자유다. …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분양가상한제 外
- 밀운불우(密雲不雨)密雲不雨(구름은 많지만 비가 오지 않는 상태)가 ‘교수신문’의 설문조사 결과 2006년 한국사회를 가장 잘 반영한 사자성어로 꼽혔다. 이 사자성어는, 여건은 조성됐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말 많아 말 부르네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품격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좋은 말과 행동은 상대를 설득하는 데 유리하다. 반대의 경우는 평지풍파만 일으킨다. 12월21일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보인 ‘말과 행동’이 화제다. 이날…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비빔밥과 창의성은 섞여야 제 맛
대부분의 학생은 자신의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한다. 국어를 좋아하기에 국문학과에 간다는 식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주변에서는 ‘법대는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람이 들어가야 적성에 맞아 보람을 느낀다’는 말을…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공교육 침몰과 특목고 이상 열풍
서울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초·중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지만, 특이하게도 목동 지역만은 중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 주된 이유는 목동 지역 중학생들의 특수목적고(이하 특목고) 진학률이 높기 때문이다. 강남 대치동으로 상…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생명은 어디서 어떻게 탄생했나
중세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썩은 고기에 구더기가 끓는 것을 보고 생명은 스스로 태어난다고 생각했다. 벨기에의 의학자 반 헬몬트(1577~1644)는 밀이나 치즈를 더러운 아마포로 덮어두면 생쥐가 태어난다고 주장해 이러한 자연발생설을 …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교과 내용, 현안과 관련지어라
통합교과형 논술이 교과 간 경계를 허물고 지식의 연계 능력을 평가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겠지요? 그래서 교과서를 철저하게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부차적으로 독서나 신문 읽기 등을 통해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관관계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기술의 발달이 인간 생활에 미친 엄청난 영향력을 쉽게 알 수 있다. 근대 이후 급속도로 발달하기 시작한 과학기술의 영향력은 이전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확대됐다. 오늘날 첨단 과학기술은 인간 생활의 거의 모든…
20070102 2007년 01월 02일 -

38년 전 적군 아들·딸과 ‘우정의 파티’
“육군 대위 때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전쟁은 국가 지도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전투를 했을 뿐입니다. 명령에 따라 싸울 수밖에 없었던 거죠. 여러분처럼 밝고 명랑하고 아름다운 미인이 베트남에 많다는 사실…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특목高 진학 특구 ‘목동之敎’
최근 서울 지역 초·중학생이 양천구로 몰리고 있다는 서울시교육청의 발표가 있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7년 동안 서울 지역 전체 초등학생 수는 8.6% 감소했지만 유독 양천구 초등학생만 4.7% 늘었다. 중학생 증가폭은 더…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가족 안정은 국민복지 증진 필수 조”
최근 우리 사회에 다양한 가족 형태가 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가치관의 분화 및 다원화 속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족의 역할 및 기능과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상의 혼란이 커지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가족은 곧 내 존재 이유”
강지원 변호사 “수배 중인 아들 보러 험한 산길 올라온 두 노인네…”오랫동안 청소년 문제에 열정을 쏟아온 어린이청소년포럼 대표 강지원(57) 변호사. 부인 김영란 씨가 한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에 임명됐을 때 그는 뛸 듯이 기뻤다. …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1인 가족·공동체 가족·재혼가족… 가족의 재발견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사는 선권수(47) 씨에게 물었다. “당신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망설임 없는 답변이 돌아왔다. “가족은 내게 힘이다.”선씨는 지난 11월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노바티스가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孝 생각은 풍요, 실천은 빈곤흔들리는 동방효도지국
효에 대한 의식 (조사 대상 : 전체 연령층)마음 따로 몸 따로, 이중적인 효 의식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구사회의 노년층들이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부러워한다는 언론 보도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곤 했다. 농경사회 전통을 가진 만큼…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어린이 교통사고는 서둘러 합의하지 말라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어른의 사고에 비해 보험사의 보상이 적다. 이유는 만 20세가 되기 전에는 돈을 버는 나이가 아니므로 입원기간에 대한 휴업손해를 인정받지 못하는 데다, 장애가 남더라도 20세 이전엔 장애에 대한 상실…
20070102 2006년 12월 27일 -

산재와 자동차보험 어느 것으로 보상받을까
회사 통근버스를 타고 가다가 또는 출장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경우는 업무상 재해에 해당되어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 사고이기에 자동차보험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것으로 보상받는 게 유리할…
20061226 2006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