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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세요
1 강남 조 선생과의 네 번째 만남“아니, 뭐 이런 걸 다?”강남 조 선생은 아이스크림을 한 보따리 사들고 나타난 용만호 과장을 보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날이 더우니까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더라고요.”“어이구, 많이도 사왔구먼. …
20080624 2008년 06월 18일 -

낮엔 민중의 지팡이, 밤엔 이웃의 손발
눈이 뻑뻑한 듯 충혈된 눈을 자주 깜빡였다. 얼굴엔 ‘피곤해요’라고 새겨져(?) 있었다. “한 달간 자정 전에 집에 들어간 적이 거의 없어요. 어제도 밤을 새웠고요.” 6월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경비대에서 만난 이명우(5…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건립 급급 지방문예회관 여전한 ‘문화 허기’
한국 공연계는 매년 고가 티켓 논란이 반복된다. 티켓 값 때문에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공연을 꼽으면 VIP 기준으로 45만원이었던 베를린필(2005), 40만원이었던 빈필(2006), 45만원이었던 빈슈타츠오퍼(2007)가 대…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韓赤 임원 잇단 부적절 처신 ‘구설’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 이세웅(69) 총재와 일부 간부들이 구설에 휘말렸다.한적 임원들이 이 총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의 한 시상식에 한적 직원들의 참석을 독려한 사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임원들이 업무용 차량을 이용한 사실…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필리핀 피살사건 갈수록 미스터리
4월3일(현지 시각) 오후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인 여성 재력가 피살사건. 그간 잠잠했던 한국 경찰의 수사가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피살자의 가족이 이번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건을 맡은 서울 서초…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장마 끝나는 날 하늘에게 물어봐?
날이 무더워진다. 해마다 6월 말이면 장마가 시작되고, 7월 말이면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진다. 장마가 끝났다는 기상청 발표가 있으면 모두들 부랴부랴 피서를 떠나기 바쁘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여름의 …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外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새로 선물(先物) 등을 사거나 팔기로 계약했지만 아직 결제되지 않고 남아 있는 물량. 미결제약정은 대부분 최종 거래일 이전에 반대매매로 해소되기 때문에 향후 시장을 가늠하는 중요 지표가 된다. 최…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다시 멈춰 선 물류 한국 경제 ‘흔들’
물류가 멈춰 섰다.브레이크 없는 ‘오일패닉’에 빠진 화주들은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MB노믹스’는 과연 급한 불을 끌 수 있을까?화물차들이 멈춰 선 경기 평택항의 풍경이 안타깝다.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손과 마음이 다른 이유
“어젯밤 6·10 민주화 항쟁 집회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도 학생 때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통을 겪었던 민주화 1세대로, 어제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개인사적으로 가장 ‘잔인한 6월’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우리는 함께 혁신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지난 호에서 다뤘던 It’s my pleasure to introduce라는 표현과 관련해, 스티브 잡스의 게스트 소개 방식을 좀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지난해 아이폰을 소개하던 프레젠테이션에서 구글의 최고경영자(CE…
20080617 2008년 06월 11일 -

문제의 논증을 도식화해라
1 강남 조 선생과의 세 번째 만남“용 과장! 듣자 하니 로스쿨을 준비한다고? 당신 제정신이야?”용만호 과장은 오늘 오전 직속 상사인 마장춘 부장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었다. 헛된 꿈은 집어치우고 회사업무에나 집중하라는 마 부장의 한…
20080617 2008년 06월 11일 -

“마음의 때까지 깨끗이 씻어드려요”
공익근무요원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타고 오는 임○○ 할머니(90세). 집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목욕차와 봉사자들을 보곤 함박웃음을 짓는다.“어머! 할머니, 오늘 이쁜 신발 신으셨네요.”(봉사자 하영란 씨)목욕을 위해 보청기…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이름이 쪽팔려! 개명 열풍
이총각, 한겨울, 이무식, 유치장, 유령, 변태산, 마진가, 어흥, 최고다, 설사국, 김치국, 강아지, 고양이, 손가락, 박비듬, 김치, 안녕, 강남제비(여), 김둘리….믿어지지 않겠지만 이들 모두는 실제로 한국에 존재하는 ‘이름’…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CCTV “찰칵” 불법 주정차 딱 걸렸어!
“어, 언제 찍혔지?” 나름대로 ‘안전’하게 불법 주차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후 주정차 위반 통보서를 받는 운전자들이 요즘 부쩍 늘었다. 예전처럼 주차단속원이 ‘과태료 스티커’를 붙이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단속원과 실랑이를 한 기억…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자율규제협정 外
자율규제협정(VRA : Voluntary Restraint Agreements)수출입 제한에 대한 민간 차원의 합의를 국가가 문서화한 협정이나 조약. 한국 정부는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대한 비난이 가중되면서 고육…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쇠고기에 발목 잡힌 18대 국회 공회전
국회법이 정한 개원날인 6월5일 18대 국회가 야당의 등원 거부로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채 파행됐다. 시절이 하 수상한 지금 공회전(空回轉)이 국회의 업(業)은 아닐진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촛불’…‘타타타’…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요즘 부쩍, 대학시절 달달하게 취기가 오르면 흥얼거리곤 했던 가수 정태춘의 명곡 ‘촛불’의 한 대목이 떠오르네요.문자 …
20080617 2008년 06월 09일 -

LEET 수리추리 규칙성을 찾아라!
1 강남 조 선생과의 두 번째 만남“내가 더 벌게. 열심히 공부해.”용만호 과장은 어젯밤 아내가 했던 말이 생각나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유치원 교사인 아내는 용 과장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었다. ‘그래, 가족을 위해서라…
20080610 2008년 06월 04일 -

인공위성으로 모신 분 소개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튠스나 아이폰, 맥북에어의 성공을 가능하게 해준 협력회사들의 최고경영자(CEO)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해 애플사와의 돈독한 파트너십, 그리고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해온 과정을 설명하곤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게스트를…
20080610 2008년 06월 02일 -

툭하면 발뺌과 훈계 국민 복장 터져!
주말마다 간헐적으로 이어지던 촛불집회가 며칠째 계속되는 가두시위로 발전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나 잡아봐라’ ‘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이다.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며 자진해서 연행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정부와 일부 언론…
20080610 2008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