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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 꽝 엄마의 반성문
얼마 전 작은아이가 모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입학시험을 치렀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부모가 시험시간 내내 문 앞을 지키며 아이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엄마, 기대하지 마세요. 풀어본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행복은 내면에서 시작됩니다
지난해 3월 미국 ‘포브스’지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억만장자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입니다. 그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주식 상승 혜택을 톡톡히 본 것이죠. 그의 재산은 약 620억…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한국에서 받은 사랑 ‘희망’으로 돌려줄래요
한국에서 영어는 기대 이상의 지위를 누린다.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영어는 정규교육 과정에서부터 취업까지, 아니 취업 이후에도 그 사람을 따라다니며 올라서느냐 주저앉느냐를 냉정하게 결정한…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시청률? ‘막장 지수’에 물어봐!
요즘 가장 잘나가는 드라마는 ‘막장 드라마’다. 언제부턴가 멜로드라마나 의학드라마처럼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 ‘막장 드라마’는 스토리와 캐릭터에 개연성이 없고 억지스러운 드라마를 총칭하는 말이다. 과거에 어머니를 버리고 재혼한 아버…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세배 글 써주는 ‘덕필’을 아십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인에게 설은 여전히 설레는 날이다. 어른은 ‘휴일이라서’, 아이는 ‘세뱃돈을 받아서’라는 인터넷 설문 결과만으로는 왠지 공허하다. 성균관대 이기동 교수(유학동양학부)는 “현대 경쟁사회에서 가장 큰 고통인 외…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멸치·방귀·가시나 어원 아세요?
“고려조에 이부춘의 아들 이름이 나해(那海)였는데, 그 용모가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에 ‘나해처럼 생긴(似那海)’ 남자를 ‘사나이’라고 불렀다.”“고자(高子)는 우리나라 말로 내시를 이르니 ‘조고(趙高·중국 진(秦)나라의 환관)의 자…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지금이 러·CIS 진출 최적 기회”
지난해 9월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공식 방문 경제 수행인 33명 명단에 뜻밖의 인물이 포함됐다. 경제 4단체장, 주요 그룹 대표자, 금융인, 중견기업 관계자 외에 법무법인 율촌 우창록(56·사진) 대표 변호사의 이름이 포함된 것.…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장기기증 ‘편견의 산’ 정복하다
‘얼음바다 속의 섬’ 같다고 해서 명명된 해발 6189m의 고산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간·신장 이식자와 기증자 10명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대장 박영석·이하 원정대)’가 지난 12월22일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20090127 2009년 01월 29일 -

나 홀로 여성만 골라 철저히 농락
혼자 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이거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것 같은 여성만을 골라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최근 구속됐다. 얼마나 수법이 ‘탁월’하고 교묘했는지 범인을 잡은 경찰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르…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브레이크 풀린 ‘생계침해형 범죄’
지난해 말 충청도와 경북, 전북 등의 농촌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김모(32)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일자리가 없어 푼돈이라도 벌자는 생각에 빈집털이를 시작했다”는 그는 노인들의 통장과 도장을 46회에 걸쳐 훔친 뒤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그놈의 돈이 웬수 ‘콩가루 집안’ 늘어난다
[사례 1 | 아버지의 유산을 독차지하려는 오빠] 1남2녀의 막내인 A(32·여)씨는 최근 어머니 통장에서 한 달여 전 수천만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아버지가 세상을 뜨기 전 부동산을 판 돈을 어머니 통장에 넣어뒀는데 오빠가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스마트 파워와 경제연대협정(EPA)
스마트 파워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후보자가 1월13일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제시한 버락 오바마 차기 행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우는 ‘하드파워’와 외교, 문화 등을 내세우는 ‘소프트파워’를 조화시킨 맞춤형 외교를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홍길동이 잡혔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던 홍길동이 드디어 잡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높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홍길동. 그의 죄명은 ‘허위사실 유포’. 나라가 내우우환으로 어수선한 판에 불순한 글을 올리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시중에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漢字, 개고기, 성매매
역대 총리들이 청와대에 초등학교 한자교육을 건의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글전용 대 국한혼용의 묵은 갈등이 재연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글을 만지는 게 직업인 제 개인적 견해로는 총리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한글이 인류 최고의…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웃어요, 꿈이 있잖아요
아침 출근길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 자신의 표정이 어떤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오늘 꼭 해내야 할 계약건 때문에 얼굴을 찡그리진 않았나요?가계부 들여다보며 한숨 내쉬는 아내 생각에 짐짓 움츠러들진 않았나요?이젠 일부러라도 웃어보세요.…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죽을 쑤든 말든 ‘끼어들기 절대금지!’
김영희(64)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협의회장은 ‘서초동 솔로몬’으로 통한다. 이혼 조정 성공률이 70%에 이를 정도로 성난 부부를 가라앉히는 데 탁월하기 때문. 조정위원 경력 14년으로 ‘이혼의 A to Z’에 정통한 그녀가 3개월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무한 사위 사랑? 가정 참견꾼?
[USA] 오바마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은 장모 /스탠퍼드=김수경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 박사과정 재학매리언 로빈슨(71).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의 숨은 공신. 은행에서 비서로 일하다 대선 기간 중 오바마 패밀리의 가정사 작전…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내 딸의 남자, 피보다 진한 유대감
장모가 사위를 백년지객 또는 백년손이라 부르며 버선발로 달려나와 씨암탉을 잡아주던 시절은 아스라한 노스탤지어가 되고 말았는가.저간 신세대 혼인 풍속이 달라지면서 장모와 사위가 함께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외할머니가 외손자를 돌보는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얄미운 백년손님 vs 껄끄러운 어머니
장모와 사위 간 궁합이 시어머니, 며느리 궁합보다 중요한 시대. 장모들과 사위들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주간동아’는 1월9일부터 13일까지 설문을 통해 각각 약 50명의 장모, 사위에게 자신의 사위, 장모에 대한 …
20090127 2009년 01월 19일 -

장모님이 권력이다
“장인이나 시어머니가 (이혼) 상담을 하러 오면 50% 정도 이혼소송으로 이어집니다. 상담 도중 자녀에게 ‘웬만하면 다시 생각하라’고 타이르죠. 장모가 오면요? 99% 소송 들어갑니다. 위자료, 재산분할 등 챙길 건 다 챙기고요.”…
20090127 2009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