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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관상 vs 복 없는 관상
관상이라는 것, 사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소재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데, 얼굴을 읽어 사람 속을 알 수 있다니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허영만 화백은 2006…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관상과 인상은 별개” vs “인상 바꾸면 관상도 변화”
얼굴은 곧 마음이라고 한다. 마음 상태에 따라 낯빛이 수시로 바뀌는 걸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마음 씀씀이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는 말도 있다. 그렇다면 인상 좋은 사람은 관상도 좋을까? 반대로 관상 나쁜 사람은 인상도 나…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척 보면 압니다”… 관상, 취업의 비밀통로
4월 초 임혜진(24·여) 씨가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취직한 것은 ‘부드러운 눈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신생업체 벤처스토리는 신입사원 최종선발 단계에서 관상(觀相) 면접을 봤다. …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세계 경제를 재건할 수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마무리되면서 경기가 호전되리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가 4월9일 기준 13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요.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비전을…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Where will the meeting be held?”
그룹별로 함께 하는 작업을 중시하는 MBA 스쿨에는 늘 meeting(모임)이 넘쳐난다. 모임의 성격은 다르지만 주선 과정에서 나누는 말은 정해진 편이다. Let’s meet tomorrow at 10:00am. How does t…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5월12일에 회의를 잡고 싶습니다”
약속 사항을 확인하는 차원이 아니라 세부 일정을 통보하는 경우 e메일이 유용하다. 특히 초면인 상대에게 일정을 알릴 때는 구두 방식보다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는 서면 방식의 e메일이 보편적으로 쓰인다. 이번 주에는 일정 관련 e…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가슴속 어떤 정자에서 갈매기와 벗 삼을 것인가
경기도 파주 임진강변의 반구정(伴鷗亭)과 서울 강남 한강변의 압구정(狎鷗亭)은 각각 조선시대에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영의정을 지낸 황희(黃喜·1363~1452)와 한명회(韓明澮·1415~1487)가 퇴은(退隱) 후 세상의 치란성쇠…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사제의 性’을 사하노라?
“Paraguayan President Fernando Lugo, 57, admitted Monday he is the father of a child conceived while he was still a Roman Catholi…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통일 꿈 못 이루고 전설의 스파이 사라지다
1992년 2월12일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 망명을 성사시킨 ‘전설의 에이전트’ 이연길 북한민주화협의회 회장이 지난 4월21일 82세로 타계했다. 그러나 빈소는 그의 업적에 걸맞지 않게 쓸쓸했다.원산이 고향인 이 회장의 꿈은 조국…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강남과 대형마트 스고이데스네!(멋집니다)”
3월 초 서울을 방문한 일본 나고야 출신의 회사원 아사이 모토코(32) 씨는 2박3일간 강남을 중심으로 관광을 즐겼다. 서울 역삼동 R호텔에서 묵은 그는 금요일 오전 인천에 도착한 뒤 압구정동 일대를 쇼핑하고, 저녁에는 호텔 나이트…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중국 엘리트 ‘新화교’가 몰려온다
LG하우시스 구매팀 동리(37) 과장은 한국 생활 12년째인 중국인이다. 중국 톈진(天津)의 명문 난카이(南開)대학을 졸업한 뒤 1997년 경북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LG에 입사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한국…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북한, 개성공단 사업 전면 재협상 요구 外
북한, 개성공단 사업 전면 재협상 요구북한이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해 남측에 제공하던 제도적 특혜조치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0년 8월 현대아산과 북한당국 간 개성공단 개발 합의서 채택으로 시작된 개성공단 운영…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에스트로겐 예찬
남자가 중년이 되면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는데, 요즘 그걸 실감합니다. 뭐, 수유(授乳)를 의심할 만큼 가슴선이 무너져 내리거나 하는 충격적인 외형 변화는 아직 없지만, 심성의 미묘한 변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화초 키우는 취미…
20090505 2009년 04월 29일 -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전념합시다
4월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이명박 대통령과 만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를 건네 한국인에게 깊은 인상을 줬습니다. 각국 정상들에게서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We need to get everyone on board”
미국의 MBA 스쿨에서는 유명 기업 최고경영인(CEO)의 강연회가 종종 열린다. CEO들은 사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한다. We do suffer from the occasional communication breakdow…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가격이 대충 얼마나 나올까요?”
최근 한 무역회사 직원에게서 영작 도움 요청을 받았다. 해외 업체 몇 곳에 관심 있는 상품의 견적을 묻는 e메일을 보냈는데, 묵묵부답이어서 속상하다는 것이었다. 그는 답신을 받지 못한 것이 자신의 부족한 영어 작문 탓이라고 여겼다.…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北 미사일? 계속 쏩니다 美·日에 ‘까불지 말라’는 거죠”
두툼했다. 사관학교 시절까지 포함해 32년간 군생활, 그리고 대북 특수공작원 양성 등을 주도한 국군정보사 여단장까지 지낸 그의 손은 ‘맨주먹’으로 살아왔다는 삶을 조용히 알려줬다. 백동일(60·사진) 예비역 해군 대령. 13년 전 …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前 직장서 네가 한 일 알고 있다
외국계 화학업체 여러 곳을 거치며 10년 가까운 경력을 쌓은 여성 A씨. 얼마 전 그는 역시 외국계 기업인 B사의 경력직 채용에 지원했다. A씨는 서류전형과 실무면접을 통과했지만 결국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B사가 ‘평판조회’를 통…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지금이 적기냐” 대통령 한마디에 PSI 참여 발표 전격 연기 外
“지금이 적기냐” 대통령 한마디에 PSI 참여 발표 전격 연기정부가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구상(PSI)의 전면 참여 발표를 놓고 허둥대고 있다. 북한 로켓 발사 직전 외교통상부가 PSI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을 때는 …
20090428 2009년 04월 22일 -

닭장 속에는 닭들이…
차를 몰다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난데없이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자전거 때문입니다. 자동차와 자전거의 속도 개념이 차원을 달리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상대의 수(手)를 놓치고 흐름이 끊겨 눈앞이 아찔합니다. 한숨 돌리고 나면 욕이 목구…
20090428 2009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