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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경영서, 용산구는 영어책, 강남구는 재테크북…
서울 강남구 서점에서는 재테크 도서, 노원구에선 어린이 책, 은평구에선 종교 서적을 눈에 잘 띄는 앞쪽에 진열해야 할까?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가 4월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2008년 4월16일~2009년 4월1…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세계 책의 수도, 품격 도시로 만들 것”
경남 김해시는 고대 왕국 가야가 발원한, 유서 깊은 문화도시다. 최근 이곳에서 또 다른 문화의 싹이 움트고 있다. 책 읽기다. 김종간(58·사진) 시장이 2007년 10월 ‘책읽는 도시 김해’를 선포한 이후 인구 48만명의 이 도시…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선진국에서 배운다, 독서 통한 국력 강화 프로젝트
[U.S.A.] 각급 학교마다 깐깐하게 선발한 사서교사 활발하게 활동얼마 전 미국인 부부와 함께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부부는 요즘 두 살 난 아들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고르느라 고심한다고 했다. 신…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깜찍한 독서 소품, 책 읽는 맛 나네
마음의 양식도 재미있게 쌓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예쁜 독서대 하나가 책 읽기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책 읽을 때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로 독서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자. 제품 문의 : 교보문고 핫트랙스 02-731-9…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옛날 도서관에서 길을 잃다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고 읽는 곳이지만 시대와 장소, 사회에 따라 아주 다른 이야기를 갖게 된다. 불타버린 까닭에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기원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도서관이 아주 다르듯이 말이다. 골똘히…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우린 도서관으로 ‘문화소풍’ 간다!
모두를 위한 도서관 지식, 교양, 재미 세 마리 토끼 쫓는 당신을 위한 똑똑한 도서관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서가. 그리고 입시, 취업 준비생들이 하루 종일 틀어박혀 공부하는 열람실. 도서관이라는 말을 듣고 떠올리는 모습이…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한국의 직장인, 읽어야 살아남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지는 정신없는 일과. 야근에, 또 반주 한잔 곁들인 저녁 자리를 지키느라 어물쩍거리다 보면 하루 24시간은 허무하게 사라지고 만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한 인생을 항변하며 샐러리맨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 잘 읽어 대학 가고 ‘토론 달인’ 됐죠”
조원진(20·서울대 미학과 2년·사진 왼쪽) 씨와 김양우(20·연세대 외국어문학부 2년) 씨는 고교 시절 함께 한 독서토론 모임의 경험담을 엮어 최근 ‘노란 잠수함, 책의 바다에 빠지다’(삼인)를 펴냈다. 학교는 달랐지만 함께 다니…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불안해? 너와 친구들 고민, 책에 다 있지!
지난해 있었던 일이다. 점심시간에 MP3를 들여다보는 학생에게 “무슨 음악을 듣니?”라고 물었다. 학생의 대답은 “책 보는 건데요”였다. 무척 당황했다. MP3에 음악 파일뿐 아니라 텍스트도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던 것이…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으로 아이들 생각 키워주기, ‘책따세’ 아십니까?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 ‘읽기 교육’을 시작할 때 많은 부모가 부딪히는 고민거리다. 수많은 단체와 교육기관에서 ‘권장도서 목록’을 발표하지만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www…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왜? 무슨 일 생겼니? 뭐가 재미있어?
처음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1학년 어린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면 그들이 입학하기 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 말씀을 새겨듣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눈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인생의 마라톤 결국은 ‘책벌레’가 승리
경기도 수원시 화서초등학교 강백향 교사의 별명은 ‘책 읽어주는 선생님’이다. 그는 1998년부터 11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줬다. ‘독서는 삶의 기초이며, 초등학교 공부의 전부’라고 믿기 때문이다. “모든…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책읽기는 뇌가 먹는 비타민”
인간의 뇌는 무척 가볍다. 갓 태어난 아기의 뇌는 350g, 어른이 돼도 1300∼1500g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아주 ‘자연스럽게’ 책을 읽지만, 독서는 복잡한 뇌 활동을 통해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낸…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Ad Fontes
“책을 펼쳤다가 글씨만 있으면 확 덮어버려요.” “독서시간에 선생님이 시켜서 읽기는 하는데,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6학년생들의 ‘고백’이다. 책 따위 안 읽어도 할 일은 많다는 투다. 컴퓨터, TV, 게…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인류의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2009년 4월5일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북한은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같은 시각, 유럽을 순방하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체코의 프라하에서 열린 연설에서 북핵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특히 프라하가 1989년 벨…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This award is a huge deal”
학교에서는 자기소개를 하는 것만큼이나 남을 소개할 일도 많다. Glenn Britt has had the kind of career that is very rare these days(글렌 브릿 씨는 요즘 정말 보기 드문 커리어를 …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상품 출시 담당, 세라 박입니다”
비즈니스 e메일을 쓰는 경우 중 하나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를 소개하거나 관심 있는 회사에 연락할 때다. 낯선 회사에 무역이나 업무제휴 등을 제안할 때 전화를 걸기 전 e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다. 이런 e메일을 쓸 때는 아래와 같은…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오욕의 역사는 또 반복된다
1000여 년 전 고려 성종대에 활약한 문하시중 최승로(崔承老·927~989)가 국왕에 올린 ‘시무책’ 28조 중 제14조는 이상적인 제왕상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바라건대 성상께서는 하루하루를 삼가여 스스로 교만하지 말고 아랫…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킬러 플루’가 한국 사정 봐주나
어린이날인 5월5일 이후 국내 언론은 “전 세계를 2주일 이상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A형 H1N1 인플루엔자(신종 인플루엔자)가 소강상태를 보인다”며 “이제 막바지 대비만 철저히 하면 더 이상의 감염은 없을 것 같다”는 식의 보…
20090519 2009년 05월 15일 -

검찰은 지금 ‘며느리 시집살이 중’
박연차 게이트 관련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검찰 내부에선 ‘대한민국 검찰사’를 새로 장식했다는 자평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았다. 100% 완벽한 수사는 없다는 전제 아래 부족한 수사 증거 확보, 나아가 전직 대…
20090519 200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