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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양원, 알고 계세요?
거동이 불편하면 노인장기요양보호법부터 찾아볼 것먼저 2008년 7월부터 시행 중인 노인장기요양보호법을 챙겨보자.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혜택 중 하나가 바로 이 법이다. 중풍이나 치매,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입원이나 요양이 필요한 …
20090630 2009년 06월 26일 -

사전의료지시서를 씁시다
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 “자율적 요구가 연명치료 중단의 핵심이자 존엄사 첫걸음”병원에서 약 3년간 항암치료를 받던 백혈병(혈액암) 환자 김영수(가명·10) 군의 부모는 아이의 기대수명이 1개월 정도 남았다는 판정을 받은 뒤 주치의에…
20090630 2009년 06월 26일 -

나무 밑에서 더 행복하게 쉬다!
장례란 도덕규범이나 관습, 종교 등에 따라 주검을 처리하는 절차이자 의례를 칭한다. 조선왕조 이래 500년 넘게 유지된 우리의 유교식 전통 상장례는 절차마다 까다롭고 복잡하긴 하지만, 죽은 자에 대한 산 자의 마지막 정성이자 예절로…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고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불만 제로’에 도전합니다”
상조회사 최고경영자(CEO)로는 이색 경력을 지닌 부모사랑상조의 민철희 사장(45·사진). 그는 삼성반도체 등에서 품질혁신 업무를 맡아온 전문 경영컨설턴트 출신이다. ‘고인 공경’이라는 상조의 기본 정신을 지켜 감동을 담은 서비스로…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장례서비스 어떻게 활용할까
결혼과 장례는 인생의 중대사 가운데 하나다.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큰 행사를 치를 때 전통사회에서는 지역공동체의 도움을 빌렸지만, 도시화와 핵가족화 속의 현대인에겐 비용과 절차가 부담스럽다. 이러한 배경에서 등장해 1990년…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은퇴와 ‘해피엔딩’을 위한 老테크 지금 시작하자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조기 은퇴 등 변수가 많아지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08년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피보다 진한 것이 돈이라는데…
가부장적 가족제도에서는 전통적으로 부모가 세상을 떠도 장남을 중심으로 가산(家産)을 보존하며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용인됐다. 하지만 대가족이 해체되고 유교적 전통이 거의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내 자식들은 재산분배 때문에 싸우는 일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찬란한 유산’, 유언장 잘 쓰는 법
내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남은 가족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도 유언장은 필요하다. 민법은 유언장의 법적 효력과 유언장 쓰는 법을 규정하고 있다. 유언장의 형식이 어떠하든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내용으로는 존엄사 여부, 장례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엄숙하게 그러나 행복하게 ‘하늘로의 소풍’ 준비
“54년 동안 6남매 키우면서 온갖 고생 다 했어요. 이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려 했는데, 안사람이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딱 두 달여 투병하더니 지난해 여름 저세상으로 갔어요. 텅 빈 아파트에 혼자 남게 되니 외롭고 쓸쓸…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죽음의 순간 삶은 완성된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물음은 영원한 화두다. 이를 시작으로 철학과 종교가 태어났지만 명쾌한 답은 어느 종교학자, 철학자도 찾지 못한 것 같다. 이 삶의 끝인 죽음은 어떤 곳일까? 키케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의심과 불화의 악순환을 끝냅시다”
6월4일 이집트의 카이로 시내는 돌아다니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한산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 때문이지요. 오바마의 카이로 연설은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레바논에 친미 성향의 정권이 들어서게 하는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I will sublet my furnished room”
방학이 되면 학생들은 거주했던 방을 sublet(2차 임대) 놓고 서머 인턴실습이나 휴가를 떠난다. I am leaving New York for the summer and would like to sublet my fully fu…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비즈니스 e메일은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때에도 유용하다. 어려운 협상에서 타결점을 찾은 뒤라든지 e메일이나 전화 질문에 매번 친절하게 답변해준 상대 기업 직원에게, 상품 구매를 결정한 바이어에게, 출장 중 호의를 베풀어준 비즈니스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어진 임금을 만나러 왔소, 댁은 뉘신데…”
조선 성종(1457∼1494, 재위 1469∼1494)은 영특하고 국량(局量)이 넓을 뿐 아니라 미복잠행(微服潛行)으로도 유명한 군주였다. 밤이면 편복으로 갈아입고 어두운 한양 장안을 돌아다녔다. 중신들은 만류했으나 성종은 듣지 않…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가족간 ‘신앙 충돌’ 神이여, 어찌하오리까?
“당신이 상대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그를 대하라(마태복음 7장 12절).” 최항석(가명) 씨는 요즘도 이 말을 자주 되뇐다. 그는 “나의 믿음이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의 믿음을 존중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럼에도 최씨를 둘러…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여성 능력 개발·일자리 창출 아직도 갈 길 멀어요”
변도윤(61) 여성부 장관은 지난해 3월 취임 직후 기대하지 않았던 한 여성에게서 가장 먼저 축하 전화를 받았다. 여성운동에 몸담았을 때 변 장관의 도움으로 도배사 직업을 갖게 된 여성이었다. 도배사로 일하는 여성이 드문 시절이었다…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국군포로, 죽어서도 분단에 통곡한다
“우리는 노예였습니다. 입은 밥 먹을 때만 놀려야 했디요.” 감정이 북받칠 때면 그의 입에선 ‘북한말’이 튀어나왔다. 여러 차례 눈물이 맺혔지만 떨어뜨리진 않았다. ‘지금까지 어떻게 참으며 살았는데 이까짓 눈물쯤 못 참겠느냐’고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영화 ‘7급 공무원’ vs 리얼 ‘국정원맨’
‘박쥐’와 ‘마더’가 칸이 주목한 영화라면 ‘7급 공무원’은 관객이 주목한 영화다. 4월22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은 6월 초 4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 영화는 국가정보원 요원 커…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선조들 글씨의 향기 부활하다
‘해마다 보내주시는 햅쌀을 받는데, 마음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6월부터 이질을 앓아 30일이 되어가는데, 요즘은 조금 나아졌습니다….’포은(圃隱) 정몽주가 고려 말 문신 이집(李集)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미시…
20090630 2009년 06월 25일 -

정부도 인정한 안동립의 독도 지도전쟁
평생 지도를 만들어온 동아지도 안동립(51) 대표는 ‘독도는 국민이 지킨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해 보인 사람이다. 2005년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독도의 자국 영토 편입 100주년을 맞아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자 우리 …
20090630 2009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