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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고시 수험생들 “2년 밖에 안 남았어?”
외무고등고시 수험생 황모 씨는 ‘새로운 외교관 선발제도’안에 낙담했다.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가 2012년 외교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외무고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황씨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을 포기하고 외…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한국 유학 中 소황제들 “삼성·LG 가고 싶어요”
“모 대학이랑 성균관대에 동시 합격했는데 성균관대를 택했죠. 학교 레벨이 더 높았으니까요. 중국인 유학생 사이트에 들어가면, 한국 대학 랭킹이 다 나와요. 한국 학생들처럼 저희도 높은 순위의 학교에 가고 싶어 하죠. 좋은 대학에 대…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 外
Hot Issue北 장성택 ‘3대 세습’ 후견인 맡나북한 최고인민회의는 6월 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12기 3차 회의를 열고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겸 국방위원회 위원을 국방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
20100614 2010년 06월 14일 -

‘원효의 화쟁사상’과 불신 넘치는 사회
“누가 자루 없는 도끼를 주랴. 하늘을 받칠 기둥을 내 찍으리(誰許沒柯斧 我斫支天柱).” 신라가 삼국 통일을 앞둔 통일전쟁기에 서라벌 저잣거리에서 한 승려가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다녔지만 뭇 사람은 그 뜻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뼈다귀 안 뺏기려는 강아지 같아요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학부모 한숨·학교 답답 ‘고입 苦痛’
2011년부터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비평준화 지역) 입시에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도입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이를 “내신성적과 면접에 기반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미적분 부활! 아, 큰일났네”
‘dx, f(x), sin(x), cos(x)….’ 복잡한 문자가 가득한 미분과 적분(이하 미적분) 교과서를 보며 한숨을 푹푹 쉬던 기억이 새롭다. 한동안 들리지 않던 그 한숨 소리가 다시 고등학교 교실을 채울 것 같다. 2005학…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법무사 시험 지원율 하락 왜?
법무사 지원율이 떨어지고 있다. 대법원 통계에 따르면 정원 120명으로 시작한 2004년(10회)에는 6588명이 지원했지만 2005년(11회) 5602명, 2006년(12회) 5158명, 2007년(13회) 4811명으로 지원자 …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쥐꼬리를 깎는 시간강사들 外
Hot Issue쥐꼬리를 깎는 시간강사들“강의료를 5% 깎겠습니다.” 5월 25일 시간강사의 열악한 처우를 비관하며 서모 씨가 자살한 데 이어, 성균관대 시간강사들이 강의료 5% 삭감 운동에 나섰다. 자신들의 처우를 알리고 대학생의…
20100607 2010년 06월 07일 -

‘재정위기’ 암초에 걸린 유럽연합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세계경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월가 대신 유로존, 즉 1999년 이후 유로화를 공용 화폐로 사용하는 유럽 국가들이 위기의 진앙이다. 그리스를 비롯한 남부유럽 국가들의 재정위…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유기농보다 위생적인 게 좋아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캠퍼스 곳곳서 들리는‘X나’ ‘X발’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교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단어가 ‘×나’와 ‘×발’이다. 캠퍼스 어딜 가나 들리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건 금방이고 뜻도 모른 채 덩달아 사용하기도 한다. 그들에게 차마 한국의 대학생들이 ‘지성의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전교조 교사 파면·해임 지금 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에 가입하거나 후원금을 낸 전교조 교사들을 6월 말까지 파면 또는 해임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징계 시기와 권한, 수위, 형평성 등을 두고 이…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전공의 울린 ‘대복회’를 아시나요?
“연체된 차량 리스료를 대신 반납하세요.”한 소아과 개원의인 A씨는 지난해 차량 렌트 회사로부터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다짜고짜 연체된 리스료 5개월치를 내거나 차량을 반납하라고 했다. A씨는 5년 전 ‘대한의사복지공제회’(이하 대…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기쁨과 슬픔 공존한 영화계 外
Hot Issue기쁨과 슬픔 공존한 영화계 감독의 흥망이 겹친 한 주였다. 이창동 감독(사진)이 영화 ‘시’로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는데, 그는 43세라는 적잖은 나이에 ‘초록물고기’(1997년)로 영화감독으로 …
20100531 2010년 05월 31일 -

너희 앞에서 광대짓이나 하라고?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미국산 쇠고기? 애들은 안 먹이죠
2008년 여름, 한국은 불신으로 가득했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정부 주장보다 위험하다는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 주장이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을 얻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맞춰 원산지표시제가 소규모 식당에까지 확대 도입…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5월 광주, 갈등의 비 다시 내렸다
2010년 5월 17일 오후 6시, 구(舊) 전남도청 앞 금남로 거리. 잠시 비를 피해 처마 밑에 들어갔더니 한 아주머니가 똘똘 뭉친 주먹밥 하나를 건넸다. 꼭꼭 씹으니 한참 뒤 고소한 맛이 입 안에 맴돌았다. “5·18 때 아지…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또 생쥐 식품, ‘원인 미상’으로 끝내나
2008년 4월 일명 ‘노래방새우깡’ 사건 이후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지만 단속기관과 각 식품업체의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식 대응은 수위를 넘고 있다. ‘노래방새우깡’은 국민 건강식으로 40여 년을 사랑받아온 농심 새우깡(…
20100524 2010년 05월 24일 -

두 달 만에 두 손 든 태국 반정부 시위 外
Hot Issue두 달 만에 두 손 든 태국 반정부 시위 두 눈은 헝겊으로 가려지고, 손은 뒤로 묶였다. 태국 반정부 시위가 2개월 만에 강제 진압됐다. 5월 19일 태국 정부는 반정부시위대 거점인 랏차쁘라송 거리에서 ‘진압작전 종…
20100524 2010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