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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출산 안 하나 못하나 ‘삼포’ 대한민국
전문가들은 결혼 전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것을 제안한다. △나는 왜 결혼하려 하는가. △상대방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그의 단점을 참을 수 있거나, 내가 고칠 수 있는가. △만약 결혼 후에도 단점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20150518 2015년 05월 18일 -

땅콩회항 사건 피해자들 미국 소송 나선 이유는?
5월 초,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대한항공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미국에서 5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언론보도가 쏟아졌다. 조 전 부사장은 2월 법원에 박 사무장…
20150518 2015년 05월 18일 -

왕따, 냉대는 이혼 사유 아니다?
이혼은 부부가 서로 원한다고 해서 그냥 되는 게 아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인은 이혼을 원하지만 배우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원 판결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를 ‘재판상 이혼’이라 부른다. 우리 민법 제84…
20150518 2015년 05월 18일 -

가짜 백수오 파동, 식약처는 왜?
식용 불가 작물인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가짜 백수오 파동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이엽우피소는 인체에 위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소비자의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백수오 제품을 구매해 복용…
20150518 2015년 05월 18일 -

“살다 살다 예비군 가서 죽기도…”
5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52사단 211연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훈련 중이던 예비군 최모(23) 씨가 총기를 난사해 최씨를 포함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육군에 따르면 사격훈련을 받던 최씨는 지급받은 실…
20150518 2015년 05월 18일 -

“안 하면 안 했지, 아무나랑은 안 해”
‘그는 내가 깊이 이해받고, 진정으로 지지받으며, 완벽하게 사랑받는 경험을 하게 해줬습니다. 그는 나의 바위였어요. 힘들 때는 묵묵히 곁에 있었고, 걱정에 빠지면 다 잘될 거라고 말해줬죠.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는 길을 보여줬습니다…
20150518 2015년 05월 15일 -

끊임없는 경계로 라이벌을 파악하라
창업이나 신사업 진출은 더는 젊은 두뇌가 모인 벤처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수년간 한국 사회의 자영업자 규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배를 넘나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남녀노소가 새로운 분야에 진출…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3년 전인 2012년 4월 KT새노동조합(KT새노조) 위원장이던 이해관 씨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전화투표와 관련해 회사가 실제보다 높은 요금을 부과해 부당 이득을 얻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를 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노인이라 부르지 마라 6080 新중년
#1 어릴 때부터 ‘방송인’이 꿈이었던 한연희(68) 씨는 방송에서 남녀 노인 모델을 보고 불현듯 옛 생각이 떠올랐다. “여자 직업은 무조건 교사”라는 부모 고집에 자신의 꿈을 접고 교사가 됐던 한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립…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그릭 요구르트 열풍 유업계의 생존 마케팅!
‘단백질 2배, 유산균 20배, 고칼슘, 칼로리는 절반.’그릭 요구르트(greek yogurt)가 화제다. 그릭 요구르트란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낮은 요구르트를 가리킨다. 일반 요구르트보다 원유가 2~…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오락가락 식약처 두 번 죽는 소비자와 공급자
‘가짜 백수오 논란’ 후폭풍이 거세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갱년기장애 개선, 면역력 강화, 항산화 효과 등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소비가 급증한 백수오 제품의 원료 진위 여부를 조사한 결과, 32개 제품 …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신이시여, 아내와 아이들을 돌려주세요
“기자님, 저는 지금 가족이 있는 일본 후쿠오카에 갑니다. 내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 전하러 갑니다. 만나면 좋겠네요.”5월은 가정의 달이라지만 피치 못할 이유로 아내와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는 한 아버지가 있다. 평화로웠…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쪽팔리는 가족사를 공개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고위직 공무원이었고, 엄마는 호남에서 알아주는 부잣집 첩의 딸이었다. 아버지는 1950년대 말 미국에서 유학하고 국내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지성인이고, 엄마는 고등학교 중퇴 학력을 갖고 있었다. 당시에는 그것이 큰 …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괜찮은건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년째 언론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0일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으로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회장이 입원한 후 삼성그룹은 …
20150511 2015년 05월 11일 -

“돈 있는 데 이혼 있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혼인과 이혼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조선시대 평균수명은 35세였던지라, 남녀 모두 빨리 결혼해 빨리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필요했다. 당연히 조혼(早婚)이 일반화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평균수명이 짧으니 소박…
20150511 2015년 05월 08일 -

“내 몫 내놔” 툭 하면 송사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고 형을 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다 그냥 ○○○ 씨라고 부르죠. 분위기요? 말 그대로 살벌합니다.”상속 관련 분쟁 사건을 많이 맡아온 강치훈 법무법인 정앤파트너스 변호사가 혀를 내두르며 한 말이다.…
20150511 2015년 05월 08일 -

지하철 성추행범? 진짜 억울해요!
숨 막히는 출근길 지하철 안. 남성 A씨는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한 여성에게 붙잡혔다. “치한이야! 너 그러고도 무사할 줄 알았어?” 곧바로 경찰 2명이 달려왔고 A씨는 경찰서로 끌려갔다. 억울한 A씨는 “아무 짓도 안 했다”고 주…
20150504 2015년 05월 04일 -

나 혼자 중얼중얼 이상해?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혼잣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지 않다. 해외 인터넷에서도 ‘talk to myself’나 ‘inner speech’로 검색하면 혼잣말 때문에 고민인 사…
20150504 2015년 05월 04일 -

“일본 대지진 여파 한반도 주변 지진 급증”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 사망자 5000여 명, 부상자 1만1000여 명, 이재민 45만여 명.4월 25일 규모 7.8 강진이 네팔 중앙부에서 발생한 이후 100여 차례 여진이 계속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 규모는 커지고 있다.…
20150504 2015년 05월 04일 -

“40대 초반 암 선고, 두 번 재발 후 얻은 삶의 지혜”
“처음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저는 그게 뭘 뜻하는 건지 잘 몰랐어요. 암도 감기처럼 병원치료 잘 받으면 낫는 병인 줄 알았죠. 이렇게 오래 고생할 줄 알았다면 처음에 제대로 대처했을 텐데…. 이제 와서 좀 후회를 해요.”주정미(48…
20150504 2015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