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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죽이는 오존, 폐에는 괜찮을까
언제부턴가 한반도에 봄을 알리는 건 꽃이 아니라 미세먼지다. 3월이 시작되자 개화 소식에 앞서 ‘황사경고’부터 왔다. 국민안전처가 3월 3일 ‘우리나라 황사는 3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며 ‘황사 예보가 나오면 외출을 삼가고 마…
20160309 2016년 03월 04일 -

인문계열 줄이면 300억 지원?
“3월 말이 프라임사업 신청 접수 마감인데, 학교에서는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아직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있어요. 개강과 동시에 소용돌이가 몰아칠 것 같아 걱정입니다.”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초교 4학년이면 늦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마음은 더욱 분주하다. 이유는 바로 학원 선정 때문이다. 아이를 어느 학원에 보낼지 고심하며 지난겨울부터 학원 탐방에 열을 올린 학부모들은 새롭게 시작되는 학습 플랜에 아이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운다. ‘…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빚으로 고액과외 취업시장 왜곡
사교육 광풍이 취업 전선까지 위협하고 있다. 공기업과 대기업 입사시험은 물론, 언론사 입사와 로스쿨 입학을 위한 고액과외까지 등장했다. 이는 각 기업과 정부기관이 신입사원 선발과 관련해 과도한 스펙 쌓기의 폐단을 없애고자 정량적 평…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징계성 전학과 절차 어긴 학생 징계
세태가 변하니 스승과 제자, 학교와 학부모 간 송사도 잦아졌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유념해야 할 법적 근거와 절차를 지적한 판결들이 이어졌다. ‘군사부일체’라는 유교 윤리만으로 학생에 대한 조치를 평가하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이제 수능이다
대학 입시 수시모집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특히 의과대는 최고 수준의 수능 최저기준을 요구한다.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의예과의 경우 …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문과 최우등생 꿈은 의대 진학?
2016학년 대학 입시 문과 정시모집에서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학과는 어디였을까. 서울대 경영학과 또는 사회계열을 짐작했다면 틀렸다. 정답은 이화여대 의예과. 한 입시업체 자료에 따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불나면 일 난다 고시원
2명이 복도에서 마주치면 1명은 몸을 틀어 벽에 붙어야 한다. 중간에 방문이 열리기라도 하면 아예 길이 막힌다. 이런 복도가 유일한 통로인 곳이 있다. 바로 고시원이다. 주택법상 최소주거면적 14m²(약 4.2평)에도 못 미치는 크…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공멸로 가는 치킨게임
유가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계 1, 2위 석유 수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2월 16일(현지시각) 산유량 동결에 전격 합의했기 때문이다. 기대했던 감산(減産) 합의는 아니지만 ‘치킨게임(Chick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필리버스터에 피켓 시위로 맞짱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2월 23일부터 진행 중이다. 첫 발언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총 5시간 33분간 토론을 이어갔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연예인 지망생도 과외는 필수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연예계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교육 시장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는 최종 11명으로 구성될 프로젝트 걸그룹 멤버에 들…
20160302 2016년 02월 26일 -

입시는 복불복 게임이 아니다
고등학교별 대학 진학 실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일반인은 소위 명문대에 몇 명이나 보냈느냐에 초점을 맞추지만 학부모가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그 학교의 우수한 진학 역량이 어디에서 나오느냐다. 올해도 뛰어난 진학 실적을 낸…
20160224 2016년 02월 24일 -

전문 법정 통역사가 필요해!
요즘 법정에 가면 외국인이 피고인 재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수도 매년 10% 이상 늘어 외국인 170만 명 시대가 됐다. 이들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각 은행은 외국인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수술하게 해주세요” 소두증의 눈물…
서울 강동구 한 사회복지관 물리치료실. 빨간 털실모자를 쓴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들어왔다. 엄마가 옷을 벗기는 동안 아이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눈만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성남시 ‘청년배당’, 엉뚱하게 흘러
경기 성남 분당구에 사는 김정애(51·가명) 씨는 최근 성남시로부터 우편물을 받았다. 김씨의 아들이 ‘청년배당’ 수혜 대상자이니 주민센터에 가서 지역상품권을 수령하라는 통지서였다. 김씨의 아들은 만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설마 무너질까? 마지노선 법칙
‘제로 금리’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일본이 최근 사상 첫 기준금리 마이너스(-0.1%)라는 초강수 처방을 내렸다. 유럽에 이은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등단 60년, 이어령
“이래도 문화가 꿈이고 이상이요?”이어령(82)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의 목소리는 쩌렁쩌렁했다. 바로 이 한 문장을 말하고자 그는 기자와 함께 두 시간을 달려온 참이었다. 그사이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화제에 올랐고,…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FBI와 한판 붙은 애플, 과연 삼성은?
수사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아이폰 하나를 열지 못해 제조사인 애플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FBI는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에서 총기난사로 14명…
20160224 2016년 02월 19일 -

‘직장의 神’은 괴로워
“리듬을 느껴야 동작이 쉬워요.” “어제 과음해서인지 턴이 잘 안 되네요.”2월 6일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제이댄스학원에는 30~50대 남녀 10여 명이 모였다. 설 연휴를 앞둔 주말인데도 수강생 전원이 출석했다. 이
20160224 2016년 02월 19일 -

재수(再修)와 재수(財數)
졸업은 했지만 대학생도 아닌, 그래서 고교 4학년인 그들.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대학을 포기하지도 않은 이들을 맞이하는 곳은 재수학원이다. 재수학원을 찾았던 오래전 2월 어느 날, 살갗을 스치는 차가운 공…
20160217 201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