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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묘약’이라는 호르몬 크림 알고 쓰십니까?
최근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일명 ‘갱년기 크림’으로 불리는 ‘황체호르몬 크림’이 서서히 퍼져나가고 있다. ‘젊음의 묘약’ ‘여성 불로초’라고도 부르는 이 크림은 난소낭종, 자궁근종, 월경전증후군(PMS) 같은 부인병을 비롯해 갑상샘…
20160518 2016년 05월 16일 -

가설협회 ‘비계 비리’ 사실로 밝혀져
2014년 10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주간동아’가 네 차례에 걸쳐 단독 보도한 한국가설협회(가설협회)와 가설기자재 관련 비리 또는 비위 내용이 감사원의 집중감사 결과 모두 사실로 확인됐다.감사원은 2015년 10월 12일~11…
20160518 2016년 05월 16일 -

과학기술 까막눈 산자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 키웠다
‘화학물질 또는 혼합물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해당 화학물질 또는 혼합물의 하위사용자 및 이를 판매하는 자가 요청한 경우 그 자에게 화학물질의 특성, 용도, 제조량·수입량, 안전사용 정보 등을 제공하여야 한다.’현행 ‘화학물질의 등록…
20160518 2016년 05월 13일 -

‘카공족’ 왕국 스터디카페 합법·불법·편법 사이
근로자의 날이자 공휴일인 5월 1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한 스터디카페에는 빈자리가 없었다. 주말인데도 손님은 대부분 노트북컴퓨터나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 혼자인 사람들은 약간 간격을 둔 1인석을 차지했다. 중…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또 하나의 스펙이 된 NCS
개발 4년차에 접어든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NCS)이 교육계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학습 난이도 및 분량 조절 실패, 같은 내용 중복, 교수법 획일화 등으로 교육 선진화에 역행한다는 지…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목성을 주웠어요” 허언증 놀이에 빠진 누리꾼들
‘방금 오바마랑 식사하고 왔습니다. 오바마가 어릴 적 저희 학교로 전학 와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이 친구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처음 같이 하는 식사라 많이 긴장했는데 옛날하고 하나도 안 변했네요. 몰래 한 컷 찍었는데 다행히 경호원…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기말고사까지 무엇을 할까
최근 수시모집,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전국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인원이 2017학년도 69.9%에서 2018학년도 73.7%로 크게 늘었고, 그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도 확대돼 논쟁이 더욱 심화된 듯하다. 아쉽게…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음지에서 계속되는 형사소송 성공보수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50억 원대에 이르는 변호사 비용을 지급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조차 수십억 원에 이르는 금액이 변호사 보수로 적정한지 또는 그 돈이 합법적 범위 …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네이처리퍼블릭, 최악의 베팅
100억 원대 원정도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된 ‘승부사’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항소심 보석을 조건으로 부장판사 출신 최모(46·여) 변호사에게 건넨 50억 원은 결국 최악의 ‘베팅’으로 판명 났다. 정 대표…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음주운전 방조죄’ 으름장 놓긴 했지만
회사원 A씨는 직장 후배들과 즐겁게 회식을 했다. A씨의 승진 기념으로 팀 원들에게 한턱내는 자리였다. 그런데 후배 한 명이 귀갓길에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고,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입건했다. 술에 취한 후배가 운전하…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말로만? 좌초 위기 경희궁 복원사업
문화재청과 서울시가 함께 추진해온 경희궁 복원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 전체 복원 계획의 첫 사업이던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철거와 돈의문(서대문) 복원 및 역사문화공원 조성이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채 연기를 거듭하고 있기 때…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서울 떠나 살기, 엑소더스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젠 이 말도 새롭게 써야 할 판이다. 서울 인구 ‘1000만 명 시대’가 28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통계청이 4월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기준 서울 인구(재외국민 제외)는…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언제나 뒤통수 때리는 교육정책”
5월 4일 교육부가 대학 인문사회계열 정원을 줄이고 공학 분야를 늘리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프라임)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1~2년 동안 전국 4년제 대학의 공대 정원은 최대 1만 …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단독 입수 | 美 환경청과 제조사의 살균제(CMIT/MIT) 독성 경고 문건
SK케미칼, 애경, 이마트 등이 제조 또는 판매한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CMIT/MIT)의 치명적 호흡독성 및 여타 인체독성에 대해 미국 정부기관과 제조회사가 1993년부터 수차례 경고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주간동아’가 단…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폭탄’ 돌린 질본, 환경부, 산업부…
‘살인’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때늦은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환경부가 가습기 살균제를 포함한 모든 살생물제(biocide)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나서는 등 정책적 대응도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20160511 2016년 05월 10일 -

휴대전화 ‘약정의 노예’ 부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으로 사라졌던 ‘약정의 노예’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약정의 노예’란 과거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 제한이 없던 시절 각 이동통신사가 약정기간에 따라 할부금을 할인해주는 계약을…
20160504 2016년 05월 03일 -

“잠 좀 자게 건강보험 적용하라!”
직장인 신은호(42) 씨는 자도 자도 피곤한 증세 때문에 최근 병원을 찾았다 ‘수면부족’ 진단을 받았다. 늦어도 오후 11시면 잠자리에 들어 다음 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그는 “다른 병이 있으면 모를까, 잠이 부족할 거라고는 생각…
20160504 2016년 05월 03일 -

꿀잠에 연간 1조 원 펑펑
‘새도 자고 벌도 자고 도롱뇽도 자고 심지어 회충도 잔다.’과학저술가 캣 더프는 저서 ‘행복한 잠으로의 여행’에 이렇게 썼다.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잠을 자야 한다는 얘기다. 우리도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잠…
20160504 2016년 05월 03일 -

‘자활 귀찮아’ 병원에서 무료숙식 10년째
경기도 A병원에는 의료진이 ‘골칫덩어리’로 여기는 환자가 있다. 이곳에 3년째 입원해 있는 이모(55) 씨다. 이씨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로 병원에 치료비를 내지 않고 장기 입원 중이다. 입원 시에는 정신질환자로 분류돼 집중치료를 …
20160504 2016년 05월 03일 -

자기소개서 공통문항 2번
중간고사 전까지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도전의식을 갖고 참여한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는 거의 모든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시험을 치르고 한 과목 한 과목 채점할 때마다 교과서와 교재에만 집중해야 …
20160504 2016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