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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터진 대입설명회 활용법
대입 수험생에게는 모든 시험이 부담되지만,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못지않게 부담이 크다. 고3은 3월과 4월 학력평가, 그리고 5월 중간고사 이후 어느 과목 하나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한 채 졸업생…
20160608 2016년 06월 03일 -

향초, 방향제, 탈취제도 위험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여파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가습기 살균제를 쓴 소비자는 약 800만 명으로 추산되며, 그중 정부에 피해구제 신청을 한 사람은 5월 현재 1282명이다. 나머지 소비자들은 지금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질환 가능성 …
20160608 2016년 06월 03일 -

신해철법, 변호사만 웃는다
앞으로 병·의원의 진료 과실을 밝혀내려는 환자는 의사 동의가 없어도 정부의 의료분쟁 조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19대 국회는 5월 19일 그동안 의사가 거부하면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의사와 환자 간 의료분쟁 조정 절차를 의…
20160601 2016년 06월 03일 -

입법 지연 막강 파워 야당 자리 관행 지켜지나
여소야대의 20대 국회가 5월 30일 개원했다. 국회는 법률을 만들 권한이 있고, 행정부를 감시·견제하는 중요한 국가기관이다. 국회 업무는 실제 각 상임위원회(상임위)가 주도하기 때문에 위원회들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는 매우 중요하…
20160608 2016년 06월 03일 -

AIDS 환자들의 외침 “우리는 괴물이 아니다”
최근 서울에서 근무하는 한 의무경찰이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으로 옮긴 A일경은 4월 헌혈 후 결과를 통보받는 과정에서 감염 사실을 …
20160608 2016년 06월 03일 -

소규모 수학여행의 불편한 진실
2013년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2014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사태 여파로 크게 줄었던 중고교 수학여행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건수가 늘어났을 뿐 아니라 형…
20160608 2016년 06월 03일 -

‘맞춤형 보육’의 꼼수
보건복지부가 7월 1일부터 만 0~2세 자녀를 둔 외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을 실시하기로 하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맞춤반과 종일반으로 나눠 운영하는 이 제도는 종일반은 기존과 달라진 것이 없지만, 맞춤반으로 …
20160608 2016년 06월 03일 -

‘관피아’ 하청구조가 앗아간 열아홉 청년의 꿈
6월 1일 오후, 서울메트로 2호선 구의역 사무실 옆엔 5월 28일 이 역의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김모(19) 군의 추모공간이 따로 마련됐다. 시민들의 추모 글귀가 담긴 포스트잇과 헌화 사이로 컵라면을 비롯한 각종 음식…
20160601 2016년 06월 03일 -

친박의 인지부조화
집권당이 짙은 안갯속에 갇혀 있다.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5월 17일 친박(친박근혜)계의 보이콧으로 원천 봉쇄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를 두고 한 정치인은 “친박계는 지금 민심에 대한 인지부조화 상태에 있다”며 어이없어 했다.…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셀프공천’은 요즘 정치 트렌드
5월 25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뉴시스]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점주들은 우는데 오너들은 배당금 잔치
편의점업계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성장 속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BGF리테일은 3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배당금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올라 업계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BGF리테일은 20…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부모 姓 버리고 ‘유학 입양’ 택한 아이들
김형준(18·가명) 군은 미국 뉴저지 주에서 양부모인 고모 부부와 살고 있다. 원래 ‘박’씨였던 김군은 중학교 2학년이던 2012년 고모부에게 입양됐다. 이유는 ‘미국 유학을 위해서’였다. 김군의 부모는 좀 더 일찍 아들을 유학 보…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중간고사 망쳤어요. 유학갈래요”
[shutterstock]4월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2018년도 전체 대입 모집 인원은 35만2325명이…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자기소개서 공통문항 3번
고등학교와 대학의 봉사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휠체어에 앉아 환자 체험을 하며 치매 봉사를 배우는 모습. [사진 제공·순천향대]‘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배상액 200만 원 내 제각각 공무원 사과하면 깎아준다?
공무원의 확인 실수로 빼앗긴 투표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동아일보]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뉴스가 차고 넘친다. 그만큼 선거와 관련해 할 얘기가 많다는 뜻…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강남역 추모 물결 ‘희생자는 나 자신’
‘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 씨(왼쪽). 서울 시민들이 5월 19일 서울메트로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모여 이틀 전 인근 상가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김 모씨에게 살해당한 20대 여성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블랙칼라 워커’의 우아한 사생활
지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적이고 감각적인, 자유롭고 열정적인,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어쩐지 드라마 혹은 영화 주인공에게나 허용될 것 같은 이 화려한 단어가 수식하는 것은 ‘블랙칼라 워커’라 지칭되는 새로운 남성 직업군이다. 블루칼라…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대학 영업직이 된 교수들
“애초 대학교수가 뭐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이런 정책을 내놓을 수 없어요. 학생들의 ‘방과후활동’까지 일일이 책임지면서 연구는 언제 하고, 논문은 언제 씁니까. 교수를 중고교 교사도 아닌, 유치원 보모 정도로 보는 거…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함흥차사가 된 유학생들
“대한민국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라. 다 어디 갔느냐고….” 지난해 3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청년회의소대표단과의 대화에서 한 발언 가운데 일부다. 국내 일자리로는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난자 이용해 난치병 고친다?
2006년 1월 미국 과학학술지 ‘사이언스’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2004년과 2005년 각각 기고한 2편의 줄기세포 관련 논문을 취소했다. 연구 결과 조작, 난자 취득 과정에서의 비윤리성 등을 문제 삼았다. 이는 모두…
20160601 2016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