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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사고 났다 하면 사망
6월 17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부근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전원 숨졌다. 이들은 비행훈련 중이었고 30대 초반의 교육생 2명, 교관 1명이었다. 교육생 이모 씨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의 아들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고3 1학기 기말고사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활용하는 기준을 대학입학 전형요소라 한다. 대학입학 전형요소에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실기 등)가 있다. 이 3가지 전형요소 가운데 수능은 11월에 치…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학종’이라면 “불법이라도 좋다”
6월 4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열린 ‘서울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주관의 ‘학생부종합전형’ 설명회 현장. [동아일보]올해 대학에 입학한 박모(19) 씨는 얼마 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지난해 부모 손에 이끌려 받은 학생부종합전형(학…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학생부는 복불복, 수시는 깜깜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늘고 있지만 객관적 평가기준은 여전히 미흡한 상태다. [동아DB]6월 2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가 시행됐다. 이번 모의평…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돼지맘’ 밀어낸 ‘학종’의 위력
조부모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좋은 대학 가는 키워드’인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는 이제 옛말이 됐다. 바야흐로 ‘학종(학생부종합전형)시대’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로 대학 간다’는 인식이 …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효능 논란 마스크팩 위생 상태는 과연?
[뉴시스]‘마스크팩 접기 알바. 한 장 접는 건 3원, 두 장 겹쳐 접는 건 4~5원인가 해요. (업체에서) 1200장을 이틀 동안 접을 수 있느냐고 해서 한번 해보겠다고는 했는데.’3월 말 온라인상에 떠돌던 ‘마스크팩 접기 후기’…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MBC ‘압구정 백야’ 2심 “방통위 제재 정당”
안방극장에선 언젠가부터 ‘막장 드라마’란 말이 유행이다. 시청률을 올리고 싶은 욕심 탓일까. 상업방송이 아닌 공영방송조차 건전한 이슈로 사회적 의제를 설정하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본연의 사명을 완수하기보다…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롯데그룹과 판도라의 상자
재계 5위 롯데그룹이 휘청거리고 있다. 검찰이 전방위적 고강도 수사로 롯데그룹에 강펀치를 날리면서다. 이 와중에 제2롯데월드 인허가와 관련해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도 열릴 것인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는 말…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그들은 방법을 찾을 것이다’
‘꽉 막힌 퇴근길. 팀장님의 다급한 문자. 파일 빨리! 빨리! 남은 배터리 1%. 폰이 죽으면. 나도 죽겠지?’ 지난해 직장인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 2015년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브랜드 상’을 수상한 한 이동통신사의 TV 광고 …
20160629 2016년 06월 27일 -

너도 하니까 나도, 단톡방 성희롱
‘지성의 상아탑’이라는 별칭이 무색하게 대학 내에서 언어 성희롱 사건이 꼬리를 물고 계속되고 있다. 6월 13일 고려대 교정에는 이 대학 총학생회와 ‘고려대학교 카카오톡 대화방 언어성폭력 사건 피해자 대책위원회’(고려대 사건 대책위…
20160629 2016년 06월 24일 -

미세먼지 공포 휴대용 측정기까지 사야 해?
‘미세먼지 대란’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야외에 있든, 실내에 있든 안심하고 숨쉬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이다. 만약 내가 있는 곳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소비자 심리를 겨…
20160622 2016년 06월 23일 -

‘어른아이’ 피터팬 증후군
37개 기업이 대기업에서 열외가 됐다. 정부가 6월 9일 대기업 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총액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다.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는 “대기업 집단에 편입되지 않고자 투자 확대와 사업 재편…
20160622 2016년 06월 20일 -

사회복무요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 씨가 유흥업소에 출입한 데다 나흘에 한 번꼴로 휴가를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근무기강 문제로 갑론을박을 벌였다. 6월 15일 병무…
20160622 2016년 06월 20일 -

자기소개서 4번 대학 자율문항
자기소개서 공통문항 양식이 개발되기 전 각 대학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학생의 우수성을 검증하고자 했다. 그중 대표적인 문항을 꼽으라면 ‘우리 대학교가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기술해주십시오’라는 질문이다. 솔직하고 담백…
20160622 2016년 06월 17일 -

본인·친족이 증거 없애면 법적 처벌 불가능해
최근 롯데그룹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이 있었다. 연일 롯데그룹 관련 수사 전망과 그룹 내분 보도가 쏟아진다. 검찰의 동시 압수수색은 롯데그룹 본사 및 계열사 사무실, 회장을 포함한 관련 임원들 숙소를 망라했다. 동원된 수사인력만 2…
20160622 2016년 06월 17일 -

다시 불거진 국보 1호 논쟁
5월 31일 20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제1호 청원이 접수됐다. 김영준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가 제출하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소개한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1호 지정 국회청원’이 바로 그것. 사실 국보 1호 변경을 둘러싼 논쟁…
20160622 2016년 06월 17일 -

강연료 수입만 억대, 스타교수들 어쩌나
삼성그룹은 매주 수요일 아침 약 50명의 사장단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이른바 ‘삼성 사장단 강연’이라 부르는 이 자리에 강사로 초청되는 이는 식견이나 통찰력 면에서 우리나라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48번에 걸쳐 …
20160622 2016년 06월 17일 -

“교육부는 섬마을 선생님을 버렸다”
최근 전남 신안군 한 섬마을에서 일어난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비난과 함께 낙도, 오지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불합리한 승진 가산점제도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다. …
20160622 2016년 06월 17일 -

안갯속 미술시장, 살까 말까
옛이야기를 하나 해보자. 1970년대 서울 성북구에서 벌어진 일이다. 당시 돈암동에는 소정 변관식 선생, 성북동에는 운보 김기창 선생이 살았다. 한국 화단의 거장들이다. 어느 비 내리는 날, 웬 남자(갑)가 운보 선생 집 대문을 두…
20160622 2016년 06월 17일 -

샐러던트와 투잡족의 끝없는 불안
“취업만 하면 고생이 끝날 줄 알았는데 매일 강의실에서 피곤한 얼굴로 마주치는 직장인들을 보면 취업해도 지금 같은 일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만 답답해집니다.”매일 새벽 토익학원을 다니는 취업준비생 양모(26·대학생) …
20160622 201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