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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처럼 아르바이트 못 하죠”
“방학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힘든 ‘알바 혹한기’라지만 지금은 거의 빙하기 수준이에요.” 서울 중랑구에 사는 대학생 최모(24) 씨의 말이다. 학기 중 주말 아르바이트를 했던 최씨는 이번 겨울방학에는 주중 아르바이트로 유학 자금을 …
박세준 기자 2018년 01월 16일 -

‘릴(lil)로 수익 월척 낚는다’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외에서 탄탄한 실적을 올리자 증권업계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업가치 상승의 견인차는 바로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이다. 최선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외형 성…
김유림 기자 2018년 01월 16일 -

美軍 물자 풀어 한국 이재민 지원한 ‘전쟁고아의 아버지’
최근 대구 육군 군수지원사령부에 기념실 개관부인은 남편 유언 따라 북녘 미군 유해 찾는 데 30년 헌신
배수강 기자 2018년 01월 16일 -

“인간 양면성, 민족 동질성, 통합 바라는 마음”
영화 ‘1987’이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한 이후 1월 8일 현재까지 426만 명을 넘어서면서 1000만 관객 돌파가 점쳐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영화를 관람한 후 출연 배우들과 감독을 격려하고 흥행 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의학박사 2018년 01월 16일 -

로스쿨 체제가 빚은 기현상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과 사법시험. 두 개의 법조인 양성 제도를 둘러싸고 그동안 치열한 논쟁이 전개돼왔다. 지난해 12월 28일 헌법재판소는 사법시험 폐지를 규정한 변호사법 관련 조항이 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선고했다. 이…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 2018년 01월 09일 -

황금개띠 나가신다~
1월 1일 ▲ 2018년 무술년이 밝았다.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해맞이객들이 운해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해를 지켜보고 있다.
2018년 01월 09일 -

레드오션에 배 띄운 까닭은?
아침 출근길에 보게 되는 커피숍은 과연 몇 개일까. 기자의 경우 못해도 다섯 개는 되는 듯하다. 그만큼 대한민국 커피시장은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레드오션이다. 수많은 커피 브랜드 가운데 ‘스타벅스’는 국내 커피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정혜연 기자 2018년 01월 02일 -

‘워너원’ ‘BTS’ 팬이라면 꼭 하나 가져야 할 이것!
한동안 주춤하던 한류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요즘, 아이돌 팬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잇템’이 탄생했다. 대규모 콘서트장에서 유용한 발광다이오드(LED) 스틱 ‘망고스틴 스윙(mangosteen swing)’이 그것. 일명 ‘문재인…
김유림 기자 2018년 01월 02일 -

해야 솟아라 !
12월 26일 ▲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엿새 앞둔 이날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태양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고 있다.
2018년 01월 02일 -

“걱정하라! 또 걱정하라! ”
안전사고가 국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2017년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한 스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중 희생자 20명은 2층 여성 사우나에서 비상벨 소리를 듣지 못한 데다 출입문까지 고장 나 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의학박사 2018년 01월 02일 -

젊은 세대에게 특별해진 삼촌세대의 추억
‘아재’의 사전적 의미는 아저씨의 낮춤말이지만 요즘은 10, 20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40, 50대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세상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요즘, 쏟아지는 신조어와 새로운 놀이문화 때문에 30대만 돼도 ‘아재’…
박세준 기자 2017년 12월 26일 -

아직도 갈 길 먼, 누울 곳 마련의 꿈
윤동주 시인의 ‘쉽게 씌어진 시’에 나오는 육첩 방은 요즘 기준으로 말하면 ‘9.9㎡도 안 되는 방’이다. 지금 대학생들도 육첩의 자취방이나 하숙방에 살며 학교를 다니고 있다. 좁은 방이지만 임차료는 상당하다. 보증금 1000만 원…
박세준 기자 2017년 12월 26일 -

추위야 물러가라~
펄펄 내리는 눈이 영 반갑지 않다. 눈 쌓인 도로를 걷다 미끄러져 발목이라도 삐끗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출퇴근길 지하철도 사람들로 붐빌 것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다. 그래도 눈 내린 풍경만큼은 마음을 정화해주는 듯하다. 20…
2017년 12월 26일 -

“내 ‘몸값’이 궁금하면 새해에는 이력서 써보라”
누구나 내년은 올해보다 나은 해가 되길 바란다. 직장인이라면 내년은 올해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회사에서 인정받길 원한다. 그래서 연말연시에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줄 새 직장을 찾는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준비가 안 돼 있는데 마…
임정우 (주)피플스카우트 대표 2017년 12월 26일 -

차별을 통한 실질적 평등의 실현
수도권 집중화가 국가의 골칫덩이로 등장한 지 오래다. 그중에서도 대학교육의 집중은 더욱 심각하다. 1970~80년대만 해도 지방 국립대는 제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이젠 ‘인(in) 서울’ 모토 앞에서 서울지역 대학과 비교해 경쟁력 …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 2017년 12월 26일 -

“못 믿을 기부 대신 어려운 친구 밥 사주겠다”
번화가의 구세군 자선냄비는 익숙한 연말 풍경이다. 귀에 익은 종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빨간 구세군 자선냄비와 종을 흔드는 봉사자가 보인다. 종소리는 모금이 끝날 때가지 계속되지만, 간혹 멈출 때가 있다. 행인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
박세준 기자 2017년 12월 19일 -

문 대통령 중국 국빈?
문재인 대통령이 12월 13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중국이 외교적으로 홀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국빈으로 중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중국 측 장관급이 아닌 차관보급인 쿵쉬안유 외교부 부장조리가 영접해 …
2017년 12월 19일 -

“학교 폭력, 어른 보고 배운 것”
청소년의 학교 폭력과 집단 괴롭힘이 심각한 상황이다. 12월 11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교 3학년 A군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의학박사 2017년 12월 19일 -

“지치고 외롭지만 오늘도 나는 다시 일어난다”
모두가 잠든 시간, 조심스레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간다. 거래처 사람들과 거하게 술을 마신 탓에 몸을 제대로 가누기조차 힘들다. 옷가지를 거실 한가운데 아무렇게나 벗어 던지고, 늘 그렇듯 아내가 미리 타놓은 식탁 위 꿀물 한 잔…
김유림 기자 2017년 12월 12일 -

지방분권 | 세제개혁 없이 서두르면 국가적 재앙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6일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목표가 지방분권임을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때 ‘지방분권 공화국’이라는 명칭까지 썼다. 더불어민주당은 11월 27일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성대한 모임을 가졌다. ‘지방분…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 2017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