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 복지 소외 가정 등 800세대에 김장 김치 8000kg 전달
아직 한낮의 햇살은 따사롭지만, 바람의 찬기가 점점 더해지는 요즘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임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다. 아무리 ‘집밥’조차 사 먹는 문화가 대세라 해도 김장은 여전히 우리에게 손수 장만하는 중…
강지남 기자 2019년 11월 08일 -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유엔 DGC(옛 DPI·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서 51개국 106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
강지남 기자 2019년 11월 08일 -

외고·국제고 학부모들, 일반고 전환 반대 시위
전국 외고·국제고 학부모연합회 소속 학부모들이 11월 5일 서울 종로구 이화외고에 모여 ‘일반고 일괄 전환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교육부는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11월 7일 2025년 신입생부터 외국어고…
2019년 11월 08일 -

카비타 람다스 오픈소사이어티재단 여성권리 디렉터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해법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고모가 과부가 됐다. 사람들은 “여자 때문에 남자가 죽었다”고 손가락질했다. 친척들이 고모에게 몰려가 그녀의 형형색색 사리를 벗기고 흰색 사리를 입게 했다. 긴 머리는 잘려나갔고, 결혼한 여성이 이마에 붙이는 빈디(Bindi)도 빼…
강지남 기자 2019년 11월 03일 -

예산 줄줄 새고, 일자리는 ‘뻥튀기’ 창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 예산은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7.1%, 2019년에는 9.5%로 규모가 커졌다. 내년에도 올해보다 9.3% 증가한 513조5000억 원 예산을 편성했다. 정부안대로 새…
구자홍 기자 강지남 기자 2019년 11월 02일 -

전자담배,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해롭다?
“정부가 허가해 시작한 사업인데, 갑자기 정부가 나서서 업계의 호흡기를 떼려 한다.” 서울 여의도 한 액상형 전자담배 소매점 사장의 말이다. 정부가 10월 26일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중단 권고를 내리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
박세준 기자 김우정 기자 2019년 11월 02일 -

불안과 불면의 탈출구, ‘디지털 명상’이 뜬다
취업준비생 김현영(26·여) 씨는 요즘 밤마다 ‘디지털 명상’을 한다. 스마트폰에서 명상 애플리케이션(앱) ‘코끼리’를 실행해 명상 강연이나 음악을 틀어놓고 눈을 감는다. 그가 명상 앱을 찾는 이유는 취업 걱정에 새벽까지 잠 못 이…
강지남 기자 2019년 11월 02일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마지막 콘서트
방탄소년단(BTS)이 10월 2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THE FINAL)’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시작된 월드투어는 전…
2019년 11월 01일 -

뷰티 공룡 ‘세포라’ 한국 1호점 가보니
세계 뷰티시장을 주도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세포라’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 국내 첫 매장을 열고 온라인스토어도 공개했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제품과 서비…
강현숙 기자 사진=홍중식 기자 2019년 11월 01일 -

“건전한 게임과 도박형 게임, 분리 대처하자”
청소년이 즐겨 하는 게임의 아이템이 개당 1억5000만~2억 원에 거래된다면 과연 정상적인 게임일까. 게임이 청소년기의 대뇌 성숙을 편향되게 유도해 뇌의 정보처리 기능을 왜곡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박이나 다름없는 유사 콘텐츠를…
엄상현 기자 2019년 11월 01일 -

82년생 김지영만 힘들까, 돼지와 병원도 힘들다
돼지열병은 과연 북한의 소행일까? 의협 문재인 케어로 지방병원 고사위기 주장, 과연 사실일까. 직접 지방 병원을 찾아가봤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의 남편 '79년생 정대현'도 힘들다. 다양한 기사를 주간동아 1211호로 만나보시죠…
2019년 10월 28일 -

‘79년생 정대현’을 아시나요
최근 영화가 개봉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뒤늦게 읽었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훑어만 보고 덮어뒀다. 매일 마주하는 답답한 일상을 굳이 소설로 확인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러나 주연 배우…
전지원 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 선임연구원 2019년 10월 28일 -

北 멧돼지의 묘한 이동 경로
이제 한 고비 넘긴 걸까.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 Swine Fever·ASF·이하 돼지열병) 확산세가 잠잠해진 모양새다. 돼지열병은 9월 17일 경기 파주 한 양돈농가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했다. 그리고 10월 9일 경기 연천…
김우정 기자 2019년 10월 27일 -

“그래서 文 지지하냐고? 국민은 투표로 답할 뿐!”
‘주간동아’가 댓글 밥상을 차렸습니다. 최근 호의 기사에 누리꾼들이 남긴 댓글을 ‘촌철살인형’ ‘공감형’ ‘민심표현형’ 등으로 분류해 주요 내용을 엄선했습니다. ‘할 말 많지만 하지 않았던’ 독자는 특히 주목! 주간동아는 독자 여러…
김우정 기자 2019년 10월 27일 -

서울 대형병원만 ‘케어’하고 지방은 응급의료 고사 직전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목표로 한 ‘문재인 케어’가 시행된 지 2년이 됐다. 특진비와 상급병실 사용료, 간병비 등 환자 부담이 컸던 3대 비급여 항목의 단계적 급여화로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긍정적 평가가 …
구자홍 기자 박세준 기자 2019년 10월 26일 -

‘문재인 케어’로 지방 환자의 서울 쏠림 심화 정책자금도 ‘지방 병원 탈출’ 부채질
국민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의료질평가지원금 제도가 의료 질의 종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의료질평가지원금은 5026억 원. 이 가운데 지원…
구자홍 기자 2019년 10월 26일 -

버림받고 있는 지방 병원
“우리 병원 꼭 도와주세요. 이 병원 없으면 큰일 납니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사는 한 주민의 말이다. 오히려 의료진과 병원 경영진은 영세한 상황에 초탈한 모습이었다. 최명석 신안대우병원 원장은 “내가 여기 남아 있는 동안은 문…
전남=박세준 기자 2019년 10월 26일 -

“지역 병원 활성화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문재인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한 ‘문재인 케어’를 발표하자 의사들은 크게 반발했다.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지 않고 보장 항목만 늘려 병원 문턱을 낮추면 경증 환자도 인력과 시설이 뛰어난 수도권 상급병원으로 몰릴 개연성이 크…
박세준 기자 2019년 10월 26일 -

한국시리즈 개막
10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두산은 통산 여섯 번째, 키움은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9년 10월 25일 -

교보문고 막는다고 동네 서점 살아날까
서울 동작구에 사는 박모(38·여) 씨는 다섯 살 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 여의도 IFC몰을 자주 찾는다. 주차하기 편하고 식당이 여러 개 있을 뿐 아니라, 대형서점 영풍문고가 입점해 있기 때문이다. 박씨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강지남 기자 2019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