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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안전한 원전에 무슨 이념인가… 탈원전이야말로 국정농단”
이병령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은 많이 지쳐 보였다. 그는 한국형 원전 기술개발과 상업화 책임자를 지낸 원자력공학자로 지난해 10월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원안위원이 됐다. 크리스마스이브였던 지난해 12월 24일 원안위 회의에서 …
허문명 기자 2020년 01월 04일 -

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해돋이를 즐기며 소원을 빌고 있다.
2020년 01월 03일 -

조부모의 ‘손주 돌봄’, 사회적 가치 생각 해야 할 때
2019년의 끝자락이다.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준 분들의 얼굴이 하나씩 떠오른다. 내게 가장 감사한 분을 꼽으라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분이 있다. 시어머니다. 늦은 나이에 임신했을 때 나는 “요즘 어린이집이 잘돼…
전지원 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 선임연구원 2019년 12월 30일 -

건설업자 김씨의 땅 바로 옆에 송병기 땅 매입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를 고발했던 울산 건설업자 김모 씨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매입한 땅 바로 옆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주간동아’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공통의 이해관계를 바탕에 두고 …
강지남 기자 울산 = 김우정 기자 2019년 12월 28일 -

Happy New Year!
절기상 동지인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이 ‘2020 조계사 소원의 탑’에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2019년 12월 27일 -

미세먼지 잡는 반려식물의 힘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출근 전 미세먼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치를 살피고 마스크를 챙기는 일이 일상이 됐다. 집 안에 공기정화식물 200그루를 들여놓고 미세먼지와 싸우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정재경…
강현숙 기자 2019년 12월 27일 -

고소득 부부 “돈 있어도 출산은 NO” 풍조, 수렁에 빠져드는 저출산 대책
직장인 박모(30) 씨는 연말 송년회가 불편하다. “아이는 언제 갖느냐”고 물어보는 주변인들 때문이다. 결혼 전 “언제 결혼하느냐”는 지청구에는 “결혼을 혼자 하느냐”고 맞받아칠 수 있었지만, 아이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기가 어렵다.…
박세준 기자 2019년 12월 23일 -

대학가에도 ‘슬로푸드’ 바람
지난해 4월 1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 앞 맥도날드 신촌점이 문을 닫았다. 지난 20년간 신촌 랜드마크로 대학생들의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해오던 곳이 사라졌다. 일대 대학생들이 ‘신촌 맥날’이라는 암호 같은 용어로 약…
권상윤 연세대 글로벌인재대학 4학년 2019년 12월 23일 -

아이 때린 도우미 재취업에 워킹맘 분노
“염치 불구하고 부모에게 부탁하는 것뿐인가 싶다.” 최근 복직을 계획하고 있는 정모(31·여) 씨의 말이다. 하지만 정씨는 아기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고심 중이다. 돈이 좀 들더라도 육아 도우미를 쓸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박세준 기자 2019년 12월 21일 -

Merry Christmas!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12월 1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개막했다. 청계광장에서부터 광통교에 이르는 청계천 1.5km 일대가 LED 조명으로 만든 조형물들과 스토리가 있는 성탄 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이…
2019년 12월 20일 -

“기성세대도 신세대도 서로 눈치 챙기자, 펭펭!”
‘주간동아’가 댓글 밥상을 차렸습니다. 최근 호의 기사에 누리꾼들이 남긴 댓글을 ‘촌철살인형’ ‘공감형’ ‘민심표현형’ 등으로 분류해 주요 내용을 엄선했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았던’ 독자는 특히 주목! 주간동아는 독자 여…
김우정 기자 2019년 12월 20일 -

집안 분쟁의 불씨 상속 문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흔히 사회의 변화를 법과 제도가 못 따라간다는 말들을 한다. 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반대로 사람이 법과 제도의 변화를 못 따라가는 경우도 있다. 개정된 지 30년 가까이 된 민법 상속 규정이 그런 예다. 1990년 1월 …
김경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2019년 12월 16일 -

여대생들 용돈, 어디 쓰나 봤더니
간섭과 규제를 과감히 뿌리치는 젊은이들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통제가 있다. 바로 돈이다.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못 하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님 장학금’부터 알바(아르바이트)로 번 푼돈까지, 돈을 좀 모았다 싶…
오수빈 강릉원주대 법학과 1학년 2019년 12월 16일 -

“긴 터널 빠져나오자 우울의 고장”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으로,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박세준 기자 2019년 12월 14일 -

연령 낮아지는 미성년 범죄, “학교·가정 안전망 붕괴로 심각해져”
미성년 범죄자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범죄 양상도 잔인해지는데, 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처벌 대상 연령을 낮춰 범죄 행위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해야 한다는 주장과 미성년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는 주장이 …
김우정 기자 2019년 12월 14일 -

박항서 매직, 60년 만의 축구 금메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12월 10일 필리핀 마닐라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12월 13일 -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만들 것”
재선 도의원을 지내고 지난해 민선7기 광명시장에 취임한 박승원(54) 광명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한 시민참여형 시정 운영 전도사다. 시장 취임 후 1년 반 동안 박 시장은 시정 현안을 놓고 수많은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구자홍 기자 2019년 12월 13일 -

‘바다 무지개’ 만드는 선저폐수, 알고 보니 오염 주범
12년 전인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30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홍콩 선적의 유조선 허베이스피릿호가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과 충돌했다. 사고로 원유 1만2547㎘가 바다로 유출됐다. 전 국민이 걱정하고 복구에 100…
강릉원주대 해양분자생명과학과 2학년 송유진 김예린 안수연 2019년 12월 09일 -

일자리보다 많은 성평등 예산 청년 일자리도 ‘성인지’로 넘어가
정부 예산안만 보면 내년 역점 사업은 양성평등인 것처럼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9월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보건, 복지, 노동 예산은 총 181조6000억 원. 이 중에는 성인지 예산(성평등 예산) 31조8000억 원이 들어 있다. …
박세준 기자 2019년 12월 07일 -

“탈원전用 LNG도 향후 가격 불안, 에너지안보 한층 더 위협”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올해 상반기 적자는 9285억 원. 7년 만에 최고치다. 2016년 12조 원, 2017년 5조 원 흑자를 낸 한전은 지난해 적자(2080억 원)로 전환됐다. 한전이 추산하는 올 한 해 예상 적자는 2조4000…
김우정 기자 2019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