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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직종 카파라치…이젠 학원도 성업중
▲교육일정: 주 3회(월·수·금) ▲교육내용: 1교시: 신고보상 기초상식 및 촬영기술(19~20시) 2교시: 장소물색 방법 및 접수방법(20~21시) 3교시: 질문 및 답변(21시~) ▲교육비: 10만원(신청방법: 핸드폰 01X-X…
20021107 2002년 11월 01일 -

16명 여성의원 위해 ‘5억짜리 사우나’ 만든다
국회에 여성 국회의원 전용 사우나가 들어선다. 현재 국회엔 남성 의원용 사우나만 운영되고 있어 남녀 간 ‘형평성’을 위해서라고 한다.10월23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여성 의원용 건강관리실 신축 사업비 5억1200만원을 2003년 국회…
20021107 2002년 11월 01일 -

천기(?) 머금은 ‘王 壽石’ 누구 품에 있을까
천기(天氣)를 머금은 한 점의 수석(壽石·사진)이 여의도 정가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왕(王)자 수석을 소장한 사람이 대권을 잡는다”는 소문과 함께 수석과 관련한 이런저런 말이 입에서 입으로 퍼지고 있는 것. 길이 12c…
20021107 2002년 11월 01일 -

“뭐? 월 1천만원 패키지 과외”
고 3 이모군(18·서울 송파구)의 한 달 과외비는 700만원이다. 이군 부모는 3월 강남 일대에서 실력 있는 강사로 이름 높은 김모씨(35)에게 수능시험 때까지 전 과목 지도를 일임하고 6000만원을 지불했다. 올 수능이 11월 …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추위’에 떨고 ‘절망’에 눈물짓고
태풍 ‘루사’가 한반도를 할퀴고 간 지 두 달. 강원 강릉시 삼척시 등 수해지역 주민들의 근심은 찬바람과 함께 더욱 깊어가고 있었다. 수해지역의 도로 전기 전화 등 기초시설만 복구됐을 뿐 수재민들의 정상 생활을 뒷받침할 시설 복구에…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10대 가출 … 어른들은 책임 없나요”
”엄마, 아빠, 선생님 모두 다 날 싫어했어요. 이제 내가 사라졌으니 두 다리 뻗고 편히 자겠죠? 난 아닌데. 난 한순간도 엄마를 그리워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무대 위의 한 소녀가 울먹이자 객석에서도 울음소리가 터져나온다. 10…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내숭 떨지 마! 당신도 밝히잖아
‘미성년자, 숫총각, 숫처녀, 만취한 자, 강간범, 섹스를 극도로 혐오하는 자, ×××씨(대선주자 중 한 명)의 출입을 금함-주인 백’.10월23일 밤 국내 최초의 음란 바(BAR) ‘G-SPOT’(9월 중순 개업)에 들어서는 순간…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다담선, 名茶 세계로의 초대
하록동홍(夏綠冬紅). 더운 계절에는 푸른 차를, 겨울에는 붉은 차를 마신다. 훌쩍 깊어진 가을날 그 색이 붉다 못해 검은빛이 도는 보이차의 향기를 입 안 가득 문다.오늘 다담선의 팽주(차를 끓여 대접하는 이) 김미려씨가 권한 차는 …
20021107 2002년 10월 31일 -

“인문학의 위기 콘텐츠가 해결사”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분개하지만 갈수록 지원자가 줄어드는 학과의 현실 앞에서 위축될 수밖에 없는 문사철(文史哲) 전공자들. 김교빈 호서대 교수(49·한국철학)는 “교수의 밥그릇을 위해 공부하기 싫다는 학생을 볼모로…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공인중개사 시험' 탈은 나도 수입은 짭짤
일부 시험장의 문제지 부족 사태로 인해 물의를 빚었던 제13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주관한 산업인력공단이 부실한 시험 관리에도 불구하고 응시료 수입으로만 무려 34억원이 넘는 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법정으로 가는 성기능 개선 천연물질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의 비교 광고로 주목을 받았던 성기능 개선 천연물질 VNP54를 둘러싼 공방이 법정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공방의 핵심은 VNP54에 대한 임상실험의 주체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실험이 타당성이 있는지 …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전원일기’ 출연진 전원생활 지쳤다?
국내 최장수 TV프로그램인 MBC의 농촌드라마 ‘전원일기’가 방영 22년 만에 폐지된다. MBC는 “아직 정확한 시기는 결정짓지 못했으나 늦어도 내년 봄까지는 끝낸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이 알려지자 MBC 홈페이지에는 …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마음의 눈으로 희망을 보며…
장애인과 반주자(伴走者·도우미) 사이를 잇는 것은 50cm에 불과한 짧고 가느다란 끈.시각장애인 이용술씨(41)는 이 끈에 의지해 60km의 고단한 레이스를 ‘당당히’ 완주했다. 마음의 눈으로 제주의 풍광을 가슴에 담고 희망을 노래…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서민이 건보 재정 봉이냐”
”재벌의 건강보험료 감면에는 발벗고 나서면서 서민의 보험 혜택은 이렇게 강탈해도 되는 겁니까?”건강보험료(이하 의보료) 연체 기간중 보험 혜택을 받은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가 치료비(보험급여) 강제환수에 나서자 각계에서 비난의 목소리…
20021031 2002년 10월 24일 -

수천억 재산 재벌총수 건강보험료 파격 세일
S증권 펀드매니저 한모씨(45)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직원이 그에게 건넨 이야기의 골자는 자신이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구 의료보험료, 이하 의보료)가 국내 10대 재벌총수의 의보료보다 3배 가까…
20021031 2002년 10월 24일 -

총기구입‘아무나’ 범죄악용‘어쩌나’
법조계 인사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등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화여대 H양 살인사건에서 범인들이 살해 도구로 사용한 것은 ‘공기총’이었다. 쌀부대에 담겨진 채로 발견된 H양은 눈에 두 발, 귀에 두 발, 뒤통수에 두 발 등 모두 여섯…
20021031 2002년 10월 24일 -

사이버 수사 ‘너 밟고 나 살자’
회사원 김모씨(44)는 7월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몇몇 언론사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모 대선후보 관련 글 때문에 갑자기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것. 경찰은 김씨가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상습적으로 인터넷에 게재했다며 명예훼손 …
20021031 2002년 10월 24일 -

나는 달린다, 인간 한계는 없다
‘9월22일 밤 8시 강원 횡계. 강화도 출발점에서 277km 거리. 목적지는 아직도 34km나 남았다. 잠깐의 토끼잠 외엔 60시간 넘게 자지 않고 계속 달리고 있다. 큐큐파파 큐큐파파…. 길가의 차들은 총알처럼 빠르게 달리고 마…
20021031 2002년 10월 24일 -

조계사가 문화재를 훼손해?
”현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서울 종로구 견지동)가 전통문화재를 보존하기는커녕 훼손시키려 든다.” 10월6일부터 해체 보수작업에 들어간 조계사 대웅전 공사 현장을 지켜본 후 문화재 관련 인사들 사이에서 제기되…
20021031 2002년 10월 24일 -

“말기 위암 … 내 삶과 일을 방해하지는 못해요”
환경부 정금희(40) 지구환경과장은 중앙부처 과장이라는 이미지와는 아무리 봐도 어울리지 않는다. 화사한 화장에 세련된 옷맵시, 거기에 더해 상대방을 절로 편안하게 해주는 푸근한 미소까지. 하지만 자신의 일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는 …
20021031 2002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