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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검찰 개혁 투톱 ‘강 & 안’ 주목!
학생: “판사 출신으로 법무부 장관이 됐는데, 검사를 지휘·감독하는 데 어려움은 없나요?”강금실 장관: “일장일단이 있지요. 판사 변호사로 형사업무를 20년간 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없지만 조직의 관행이라는 게 있어 외부인으로서 …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조국 찾을 희망으로 30년 참았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얼굴, 다정한 시선을 대하니 30년 세월 맺혔던 한이 조금은 풀리는 듯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제가 영화 속 인물인 것처럼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고국에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한순간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말라리아 혈액 수혈로 10명 감염
2002년 1월5일 부산의 모 대학병원에 강모씨(56)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공급됐다. 강씨의 혈액은 4일 전인 1월1일 부산 모 헌혈의 집에서 채혈됐다. 그러나 강씨의 혈액은 그로부터 5개월 전인 2001년 8월16일 대한적십자사(…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GPS 단말기’ 합법화 가능할까
경찰의 과속 단속용 카메라 위치를 사전에 알려주는 ‘위성확인시스템(GPS) 단말기’가 조만간 합법화할 수 있을까.한나라당 이상희 의원 등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이하 과기위) 소속 의원들은 교통안전을 위한 속도탐지장치에 대해 규…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못 말리는 원정출산 국제적 망신살
최근 원정출산을 위해 미국으로 갔던 한국 여성들이 미 당국에 적발돼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을 계기로 원정출산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1인당 2000만~5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원정출산에 나서는 임산부가 한 해 7000…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한일 해저터널 ‘꿈’이런가 하노라
부산에서 일본의 쓰시마(대마도)를 거쳐 규슈지방을 연결하는 한일 해저터널(총 연장 240km) 건설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건설교통부(이하 건교부)가 2002년 6월 교통개발연구원(이하 연구원)에 용역을 줘 1년3개월 만에…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누가 이 사람을 죽음으로 몰았나
멕시코 칸쿤에서 농업개방에 반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경해씨가 9월20일 고향인 전북 장수에 영면했다. 이씨의 마지막 가는 길은 농업을 지키기 위해 싸워온 그의 삶만큼이나 고단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엄수된 이씨의 …
20031002 2003년 09월 24일 -

농림관료 농민운동가로 변신
신임 농업정책연구소 이헌목 소장(58). 농정에 발 담가본 이들은 그를 ‘포청천’ 혹은 ‘독일병정’으로 기억한다. 경영 마인드를 갖춘 원칙주의자로 이름난 농림부 고위 관료 출신인 그가 8월 말 농민단체의 대표격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신비의 ‘아위버섯’ 대량생산 일냈다
무살균재배법이 개발되지 않아 일반이 접하기 어려웠던 아위버섯(백송이)이 대량생산된다. 중국과 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아위버섯은 막힌 데를 풀어주고 기침과 염증을 해소시키는 약용식물.세계 최초로 아위버섯을 무살균 방식으로 재배하는 데…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인간 노새 막아라” 밀수와의 전쟁
7월10일 오후 3시10분, 필리핀에서 특송 화물로 국내에 들어온 영문 서류 3장을 살펴보던 인천공항세관 마약조사과 서호연씨는 자기도 모르게 숨을 죽였다. 다른 서류보다 미세하게 무거운 느낌이 들던 서류의 뒷면에 얇은 종이 한 장이…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아파트 탈출! 북촌에 살어리랏다”
사진작가 K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자리한 낡은 한옥(대지 43평)을 평당 1100만원이란 높은 가격에 구입했다. 그가 5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치르면서까지 상권 좋은 강남이 아닌 이곳을 택한 까닭은 삼청동 인근에 갤러리들이 …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1950년 9월1일 밤 진실 밝혀다오
서울에서 낙오한 뒤 적군에 몸을 의지했다가 적군이 총공세를 준비한다는 것을 알고 아군 진영으로 도주해 그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는 곧 아군에 원대복귀했는데, 얼마 후 아군 헌병에게 체포돼 군사법정에서 간첩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캐나다선 박사 학위도 무용지물
추석날 아침, ㄱ씨(43)는 호주로 떠났다. 3년여 간의 캐나다 이민생활에 이은 ‘재수 이민’이다. 그래도 그의 마음은 뿌듯하다. 캐나다에서는 끝내 미망(迷妄)이던 ‘내게 맞는’ 일자리를 호주에서 마침내 찾아냈기 때문이다. 캐나다로…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굿바이 코리아! 웰컴 코리안?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이민열풍이 불고 있지만 그 뒤안을 보면 곳곳이 허방이다. 열풍의 현장을 보여준 현대홈쇼핑의 이민상품은 허점이 많고, 이민 예정자들을 기다리는 장벽도 높기만 하다. 그러나 이민을 부추기는 이 사회의 불확실성은 더…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케이블 TV 실시간 문자자막방송 ‘짭짤’
실시간 문자자막방송이 케이블 TV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시간 문자자막방송이란 시청자들이 TV를 보면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방송국이 이를 실시간으로 방송화면에 띄우는 서비스. 다양한 시청 소감과 감상이 화면…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경제특구 내 외국인학교 벌써 논란
교육계에 때 아닌 ‘귀족학교’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인공은 경제자유구역(경제특구) 내에 설치될 외국인학교(초·중·고)다. 기존 외국인학교와 달리 내국인 입학에 아무런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2003년 현재 외국인학교의 연…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목숨 바친 절규 “농업 근본대책 세워라”
“WTO kills brother Lee.”(세계무역기구가 이경해 형제를 죽였다.)제5차 WTO 각료회의가 열린 멕시코 칸쿤에서 벌어진 반(反)세계화 시위에서 시위대가 WTO 농업협상에 반대하며 9월1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 한…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태풍 매미 상처에 가을이 아프다
처마를 집어삼킬 듯 짜증나게 울어대는 매미만큼이나 광풍과 폭우가 지겹고도 끔찍하게 몰아쳤다. 태풍 ‘매미’는 초속 60m의 ‘살인바람’을 휘둘러 한반도의 동쪽과 남쪽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부산항의 초대형 크레인을 성냥개비처럼 부러…
20030925 2003년 09월 18일 -

민중의 지팡이, 직위해제 굴레 벗다
사표 쓰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에 계속 헌신하겠습니다.” 6월 납치사건에 현직 경찰관이 가담한 책임을 물어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 자리에서 물러난 황운하 경정이 8월22일 행정자치부 소청심사위…
20030911 2003년 09월 04일 -

위도 방폐장, 왜 과학을 믿지 못하나
긴급 현상수배 이름: 김종규(사진)직업: 부안군수 출생지: 전북 부안군 위도면 현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아파트 ○동 ○○호.죄명: 우리 모두의 고향인 부안을 돈 받고 팔아버린 수뢰죄 및 고향 배신죄. 독단적으로 군민과 군의회…
20030911 2003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