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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주장 일방 질문 땐 여론조사는 홍보 도구
여론조사는 여론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과학적 도구인데 일부에서는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실제로 한 여론조사기관이 1997년에 우리 나라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사람은 그것으로 사람에…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뭐? 약수로 암을 치료한다고”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지역인 루르드 지방에는 ‘기적의 물’이라고 하는 작은 샘물이 하나 있다. 그 샘물은 1858년 14세 소년이 성모 마리아의 출현을 보았다는 소문이 난 후, 1981년 세 명의 간암 환자가 이 물을 마시고 회복한 …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지옥훈련 견뎌낸 ‘7인의 여자 해병대’
또집합. 대낮 훈련으로 파김치가 된 후보생들이 한밤중에 다시 내무반 옥상에 집합했다. 이들은 셔츠와 바지를 있는 대로 걷어올린 채 다리를 벌리고 하늘을 향해 두팔을 쳐들어 X자를 만든다. 고개를 쳐들고 입을 벌려 혀까지 내밀면 준비…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의료사고 네 탓” … 입 나온 의료계
1993년 6월 만삭의 몸으로 병원을 찾았던 30대 임산부 N씨. 제왕절개로 출산한 후 안정을 취하던 그는 30시간 후 숨을 거두었다. 사인은 폐혈전 색전증. 폐동맥이 혈전에 막혀 피의 순환이 중단되는 증상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불…
20010712 2005년 01월 06일 -

댐 백지화 1년… 동강은 통곡한다
동강(東江)은 잊혔는가. 지난해 6월5일 국내 환경사에 한 획을 그은 ‘영월댐(동강댐) 백지화’ 선언. 댐 건설계획을 철회하는 대신 물 수요를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자연생태계 보고(寶庫)인 동강을 보전하겠다는 정부의 발표 이후 동강은…
20010712 2005년 01월 05일 -

길수 가족이 떠난 뒤 … 남은 자들의 공포
우린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난 6월30일 장길수군(18) 가족이 필리핀을 통해 한국으로 망명한 뒤 중국의 탈북자들에게 ‘공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사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베이징 사무소에서 농성을 …
20010712 2005년 01월 05일 -

탈북자들, 목숨 건 가족 빼내기
지난해 6월 북에 두고 온 아내를 데려오겠다며 중국에 간 뒤 북한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자 유태준씨의 공개처형 파문이 탈북자 인권 전반의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처형 여부의 진위는 차치하고 탈북자인 유씨의 중국 입북 사실을 당…
20010712 2005년 01월 05일 -

인터넷 사기꾼들아 꼼짝 마!
심○○란 이름은 도용된 명의더군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뒤져서 집 전화번호를 알아내 연락했더니, 몇 달 전 신분증과 통장이 든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린 적이 있답니다.”“휴대전화는 이쫛쫛란 이름으로 충남 지역에서 개통한 겁니다. 주소지…
20050111 2005년 01월 05일 -

국가기관 해킹은 누워서 떡먹기?
우와! 뚫었다.”2004년 12월○일, 모 대학 동아리방. 컴퓨터 주위에 둘러앉은 10명의 대학생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홈페이지가 대학 1, 2학년 해커들의 손에 ‘점령당하는’ 순간이…
20050111 2005년 01월 05일 -

‘대마도는 한국 땅’ 인터넷선 벌써 떴네‘
‘…/ 고려시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조상 대대로 우리의 은혜를 입은 곳/ 한맺힌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언제부터 쓰시마란 이름으로 바뀌어/ … / 대마도를 반환하라’(2절 생략).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가운데…
20010705 2005년 01월 05일 -

영화대사는 생생한 고급영어
지난 호부터 영화에 미쳐 공부하던 필자의 옛날 얘기를 하고 있다. 미국영화를 알아들어 보려 고생고생한 끝에 ‘Waterloo Bridge’(애수)의 영화대본을 얻게 된 얘기부터 계속한다. 그냥 영화를 볼 때는 하도 반복해 봐서 그저…
20010705 2005년 01월 05일 -

동남아를 휩쓴 지진해일 外
●동남아를 휩쓴 지진해일(쓰나미) 추운 겨울 애인 없는 싱글들에게 가장 큰 자연의 재앙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유머가 나돌았다.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한없이 초라해진 한 주간이었다. 10만여명이란 엄청난 인명 피해에 지구촌은 …
20050111 2005년 01월 05일 -

박근혜, 심수봉 다음 콘서트엔 갈까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에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자신의 히트곡 ‘무궁화’를 부르는…
20050111 2005년 01월 05일 -

한국 속 이국적 삶 ‘대덕 아줌마들 24시’
“별다르긴요,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지요.” 대덕연구단지에 사는 주부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의 사는 모습이 별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과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곳에서의 삶이 왜 특별한지 금세 알 수 있다.대전광역시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고민투성이 경실련 “아, 답답해!”
지난 6월18일 아침 서울 정동에 있는 경실련 사무실의 상근자 아침 회의. 이석연 사무총장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단체 자성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내 행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는 내 소…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농작물재해보험 들어봤자…”
”자의로 보험 든 농민은 거의 없어요. 보험료 낼 돈 있으면 차라리 재해방지용 바람막이나 하나 더 만들자는 게 농민들 정서입니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8년째 사과농사를 짓는 P씨(38). 그는 지난 5월 초 가입금액 300만 …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생이별의 아픔’을 어찌 잊으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납북자 가족 500여 명이 전쟁 발발 51년 만인 6월25일 그 길 위에 다시 섰다. 이름하여 ‘납북길’. 이들은 이날 하루 포승줄에 묶이고 수갑에 채워져 끌려간 남편과 아버지, 자녀, 형…
20010705 2005년 01월 04일 -

수산시장의 날쌘돌이 ‘킥 보드 아저씨’
‘꼴통’ ‘날나리’.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수산물 중개업을 하는 박정식씨(47)는 시장통 안에서 이렇게 불린다. ‘지천명’(知天命)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이들이나 타는 킥 보드를 몰고 수산시장을 누비고 다니는 그에게 상인들이 지어…
20011025 2005년 01월 04일 -

문화도시 부천 만들기 “어깨가 무거워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도시 부천에 문화재단(이사장 원혜영)이 출범했다. 부천시는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을 지원하면서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왔다. 지난 10월12일 출범식을 가진 부천문화재…
20011025 2005년 01월 04일 -

동사가 떴다 하면 ‘조·정·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죠?” 수많은 교재와 수많은 영어 교수법이 있는데 영어교육 세미나를 할 때마다 감초처럼 나오는 단골 질문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특별히 여러분께 강조하고 싶은 점은 자기 의사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
20011025 2005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