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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돗물에 콜레라균도 있다”
환경부는 지난 5월2일 전국 8곳의 가정 수돗물과 상수원수에서 무균성 뇌막염과 급성 장염 등 수인성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격 발표했다.지난 97년 11월 서울대 김상종 교수(49·생명과학부)가 “서울시와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출입문 넓힐까 단속 강화할까
밀입국 알선 범죄의 근본적 해결책은 불법입국자들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그 해법은 크게 엇갈린다. 한쪽에선 불법입국 단속을 강화하려 하고, 다른 한쪽에선 반대로 입국의 문호를 넓혀 외국인들이 굳이 법을 어기지 않고도 쉽게 한국에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배 타는 순간 노예가 됐다”
한국에 몰래 들어오려는 외국인에게 밀입국 알선조직은 ‘폭군’처럼 군림한다. 밀입국자들은 알선책의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있는 동안 그들의 생명과 재산 모두를 알선책에게 일임하는 수밖에 없다. 밀입국 알선조직들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밀…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밀입국 알선하는 ‘검은 독버섯’ 판친다
샴술 이슬람(36)은 밀입국자들 사이에선 ‘대부’로 통했다. 그는 해박한 법률지식과 여권을 조작하는 숙련된 기술로 그의 조국 방글라데시 출신이라면 누구에게나 한국 땅을 밟게 해주었다. 그는 그 대가로, 이른바 3D 업종에서 일하지 …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정권은 바뀌어도 사람은 안 바뀐다
한번 여당은 영원한 여당? 역시 민정당은 좋은 당이었나 보다. 지난 91년 3당 합당으로 민정당이 간판을 내린 지 10년. 그 사이 이른바 ‘문민정부’가 지나갔고, 첫 정권교체 이후 ‘국민의 정부’도 3년 반이 흘렀지만, 골프장 필…
20010517 2005년 01월 26일 -

‘연예인 X파일’ 후폭풍 누구 덮칠까
일상적인 작업입니다.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0억원에 이르는 모델료 때문이 아니라,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을 투자한 제품의 운명이 달린 중대사이기 때문에 광고기획사는 CF 모델 선택을 위해 거의 모든 정보와 루머까지 빠짐없이 수집합니다.…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X파일 연예인 죽을 맛 外
●X파일 연예인 죽을 맛국내 최고 연예인들에게는 지옥 같은 한 주였다. 조용히 침묵하면 소문을 인정하는 셈이 되고, 나섰다가는 논란을 부추기는 꼴이 된다. 용기를 내서 맞서 싸울 것인가, 아니면 잠잠해지기를 기다릴 것인가.●똥 먹이…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유영철 잡혔으면 그만? … 경찰, 시체 신원 확인 늑장
이름 없는 2구의 시체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해 여름 전 국민을 경악시켰던 연쇄살인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가 피의자 유영철씨에게 사형을 선고하면서 이 사건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 듯 보인다. 그러나 이 초유의 살인사건은 아직 끝…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환호와 비난 … 부시 2기 출범
1월20일 정오 21발의 예포가 힘차게 울려퍼지면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막이 올랐다. 이날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워싱턴에는 수많은 축하객과 반대자가 동시에 몰려들었다. 부시 대통령은 과연 자유의 전도자인가, 평화…
20050201 2005년 01월 26일 -

“안티 DJ 사이트에 딴지 걸지 마세요”
스스로를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소개하는 전직 그래픽 디자이너 신혜식씨(33)는 요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와 힘겨루기를 한다. 문제가 된 것은 그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안티 DJ 사이트’(http://antidj. waa.t…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발로 운전하는 ‘발자모’ 박재현 회장님
“비장애인들의 쓸데없는 불안감을 씻어주고 싶습니다.” 발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모임(발자모) 박재현 회장(26·대구대 일문학과 4학년)은 회원들과 함께 5월 한 달간 월드컵 개최 도시 전국 차량 투어에 나선 동기를 이렇게 설…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어린이 영어 제대로 가르쳐라
지난 호에 우리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는 미국에서와 달리 강력한 학습법을 써야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 영어를 배울 때, 12세 이전의 어린이가 유리한 점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외국어 학습은 학습기간이 길수록 성취…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왕뽀이는 자랑스런 나의 별명”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가끔 제주도에 내려간다. 호텔업계에 뛰어들어 한길만을 달려온 지도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열정을 쏟아부어 지은 제주호텔 앞바다를 바라보는 호텔 롯데 류용상 전무(56)의 머리 속에 많은 생각이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단짝 친구 友情 이어준 ‘감격의 통화’
‘주간동아’와 미국 시카고의 강효흔 탐정이 공동으로 벌이는 한국-미국 ‘그리운 얼굴 찾기’ 캠페인이 벌써 세 번째 당첨자를 발표했다. 첫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고학순 할머니는 10년 만에 고국을 찾은 막내딸 박희자씨와 감격의 상봉을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정보의 바다는 ‘음란 마니아’ 세상
‘안녕하세요. 에로 비됴(비디오) 운영자입니다. 열심히 야한 걸 보시는 분들? 오셔서 마음껏 코피(?)를 흘리세엽… 휴지는 필수고요-.,-; 며칠마다 자료를 업그레이드해 모든 회원에게 만족감을 드립니다. 정회원 되기도 쉽구여!!…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자나깨나 베팅!… ‘카지노 중독’
황모씨(여·28)의 눈은 ‘복수심’에 가득 찬 듯 이글이글 타올랐다. 지난 4월25일 0시, 강원랜드 일반 카지노에서 그녀는 이미 200만원을 잃은 상태. 서울에서 함께 온 남자친구가 말렸지만 그녀는 호텔 로비의 현금 자동인출기로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한국의 ‘지존무상’ 꿈꾼다
‘강원랜드’ 2층 VIP 회원 전용 룸… 게임 한판에 최소 3백만원 베팅, 최고급 도박문화의 현장 내국인용 카지노 ‘강원랜드’의 2층엔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보석 이름이 붙여진 네 개의 방이 있다. 이른바 VIP 회원 전용 카지…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정치권 개헌논의 국민 냉담한 반응
개헌이야기가 정치권에서 솔솔 나오는 것을 보니 대권을 향한 정치인들이 활동을 벌써 시작하였나 보다. 정치권이 개헌을 논의하기 시작하면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우리를 속이려는 것은 아닌지 경계부터 한다. 현 정권이 태동할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지구촌 후끈 달굴 '꿈의 球場'
울산 문수경기장이 가장 먼저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공식 경기장 개장의 팡파르를 울렸다.개막식(5월 31일)을 1년여 남긴 4월 28일의 역사적인 개장이다. 개최도시 선정에서부터 경기장 신축 공방까지 2~3년을 허송 세월한…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조선족 소식은 ‘동북아신문’에서 보세요
“조선족 동포의 권익을 개선하고 이들에게 절실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이 창간 취지죠.” 오는 6월 첫째 주에 발행할 국내 최초의 조선족 신문(주간 12면)인 ‘동북아신문’(발행인 서경석 목사) 편집장 우성영씨(34)는 현재 창간 준…
20010503 2005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