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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학과, 튀는 교육 ‘취업은 쑥쑥’
시계디자이너, 명품시계매니저, 칼라테러피스트(색채치료사), 비만관리사, 노인건강관리사, 실버이벤트업자.이름만으로도 뭔가 특별해 보이는 이런 직업의 주인공을 양성하는 대학이 있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이란 말이 유행하는 시…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부정오염식품 적발만 하면 뭐하나
‘나 어제 그거 먹었는데, 혹시 나도. 그럼 나머지는?’독극물이나 발암물질 등 인체 유해물질이 들어간 부정오염식품 단속 보도가 나오면 뇌리를 스치는 불안한 생각과 더불어 단속기관에 압류된 것 외에 도·소매점에 이미 팔려나간 나머지 …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북파공작원 보상 ‘앞으론 법대로’
영화 ‘실미도’ 개봉을 계기로 북파공작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북파공작원 출신 인사들은 2002년 3월과 9월 서울 도심에서 LP 가스통에 불을 붙이는 등 강력한 시위를 벌여 주목을 끈 바 있다. 이로 인해 주동자 몇…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땅속 맹물도 25℃면 ‘온천’이라 하네
경기 포천시 온천타운. ‘온천’ 표시를 한 목욕탕이 즐비한 이 거리에서 정식 온천 허가를 받은 곳은 J유황온천 한 곳뿐이다. 이 때문인지 이곳은 인근 목욕탕들에 비해 손님이 붐비는 온천타운의 명소로 꼽힌다. 그러나 J유황온천에서 펄…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서툴게 종 치며 노래 … 세상은 아직 따뜻”
”노래 잘해요? 노래 한번 해봐요.”“네?”“‘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란 구세군의 말보다, 구세군이 부르는 캐럴이 행인의 마음을 더 움직이거든요. 제가 노래 부른 후 사람들이 얼마나 오는지 보세요.”코와 볼이 떨어져나갈 듯 세찬 바…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휴대인터넷 서비스’ 통신 독립 만세!
세상에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내놓은 회사는 1973년 쇠망치처럼 무거운 단말기를 만들어낸 모토로라였다. 한 손에 쥐어지는 최초의 휴대전화 ‘택8000’, 최초의 플립형 휴대전화 ‘마이크로택Ⅱ’, 최초의 폴더형 휴대전화 ‘스타택’ 등 …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車 배출가스 정밀검사 기준이 뭐냐
경기 일산에 사는 모 자동차회사 엔지니어 박모씨(42)는 2003년 11월 13년 동안 이용해오던 ‘애마’ 1990년식 프라이드 승용차를 ‘타의’에 의해 폐차시켰다. 지금까지 큰 말썽 없이 18만여km를 뛰어왔던 프라이드여서 애석함…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삶이란 선택의 길 … ‘성장 위험’과 놀아라
누구나 한번쯤은 ‘그때 그런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내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때 그와 결혼했더라면, 그때 그 학교에 갔더라면, 혹은 그때 그 회사를 선택했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영화 ‘패밀리 맨…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보기 좋은 삶이 멋진 삶” 웰루킹 족 뜬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요즘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한 경영서 제목이다. ‘너는 바보’라고 빤히 손가락질하는 이 책을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항상 결심만 하는 바보’인 자신을 바꿔보고픈 열망 때문일 것…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盧, 4·15 총선 직접 지휘?
노무현 대통령은 내년 4월 총선에서 영남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까. 노대통령은 11월부터 ‘노무현 부산 인맥’들을 차례로 청와대로 불러 위로와 격려를 하면서 ‘영남’의 의미를 강조했다. 노대통령이 생각하는 영남은 동서화합의 상징이…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썬앤문 정치권 커넥션 ‘일파만파’
‘썬앤문 게이트’의 파도가 정치권을 덮치면서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구속)과 김성래 전 부회장(구속)의 정치권 커넥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4년 후배인 문씨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대통령 측근들에게 ‘…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e기술 3040 여장부들 주목!
오래도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기업인 리스트의 첫머리에는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67), 신세계 이명희 회장(50)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좀더 젊고, 참신하고, 첨단 분야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여성들이 그 뒤를 이어가기 시작한…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강금실 끌고 지은희 밀고 ‘女風은 계속’
관(官) 주도의 여성단체와 여성운동가 그룹이 여성의 전부로 받아들여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성계’ ‘여성운동’이란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각 방면에서 여성들의 역량 발휘가 활발하다. 심지어는 “여성 대통령 탄생도 불가능하…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票心의 절반 … ‘여성 정치’ 봄날은 온다
>2002년 대통령선거의 화두는 ‘정치개혁’이었다. 국민들은 개혁을 잘할 사람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했다. 그렇다면 ‘포스트 노무현’ 시대를 이끌 사람은 누구일까. 구체적 인물을 떠올리기는 어렵겠지만, ‘여심(女心)’을 잡지 못하…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취업난이 극심한 해에는 어김없이 신조어가 뜨는데…
▶ 취업난이 극심한 해에는 어김없이 신조어가 뜨는데 조기, 명태, 황태, 북어에 이어 사오정, 삼팔선 말고도 이태백이 떴다.12월18일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 올해의 신조어를 발표하며 ‘이태백’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20대 태반이 …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로버트 김 이감 … 석방 뒤 방한 길 열릴까
1996년 미 군사기밀 유출혐의로 체포돼 펜실베이니아주 앨런우드 연방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온 로버트 김씨(64·사진 오른쪽)가 2004년 1월 말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주(州)교도소로 이감된다. 이러한 사실은 로버트 김씨가 기자에게…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백두대간보호법은 ‘반쪽짜리’
환경부와 산림청 간 관할권 다툼으로 1년 동안 표류하던 백두대간보호법(이하 보호법)이 2003년12월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0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법은 한반도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관리할 틀이라는 점에서 높…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각료 배분설’ 뒤늦은 폭로 … 그래도 화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대표였던 서청원 의원이 급하게 만나자고 했다. 정몽준 의원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그걸 하지 않더라도 노무현 후보와의 연계를 끊기 희망했다. 각료 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얘…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새해엔 눈처럼 福 쏟아져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마무리될 무렵 반가운 함박눈이 찾아왔다. 눈은 세상을 덮고, 우리들의 찌푸린 마음도 새하얗게 덮었다. 함박눈 휘날리는 산길을 걸으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제발 눈처럼 많은 복이 찾아왔으면! 호남이니 영남이니 어…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이회창 선영 옆길 막아 兵風 차단?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선영을 둘러싸고 일부 풍수지리가들 사이에서 ‘풍수논쟁’이 일고 있다. 최근 발행된 한 풍수 관련 책이 ‘이후보 선영 주변에 모종의 인공적 조치가 취해짐으로써 이후보가 정연씨 불법 병역면제 의혹에서 벗어날 가능성…
20020919 2003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