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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향한 유부녀의 육탄공세
요셉은 야곱이 사랑했던 아내 라헬이 낳은 아들이다. 라헬은 아들 낳기 경쟁에서 언니 레아에게 밀리자 몸종인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단과 납달리를 낳게 하였다. 그러나 오랫동안 자신이 낳은 아들은 없었다. 그런 중에 라헬이 아들을 잉태…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메이저사들 “시나리오 어디 없소”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제작사들이 실종 광고를 냈다. 독창적인 영화 아이디어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광고 전단 한쪽에는 ‘외국이나 독립영화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보신 분은 꼭 메이저 영화사로 연락해주기 바란다’는…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외교관 탈 쓰고 아동 성학대 만행
호주의 많은 사람들은 매년 여름 인접 국가인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태국 등으로 장기간의 휴가를 떠난다. 특이한 점은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관광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그런데 이들 중 일부가 싼값으로 현지 어린이들과 성관계를…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홀딱 반했어요, 사무라이”
”사무라이 같은 각오로 대통령선거에 나갑니다.” 3월14일로 예정된 러시아 대통령선거에 나선 이리나 하카마다(49) 전 하원부의장은 공식석상에 나설 때마다 비장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곤 한다. 그는 러시아 사상 첫 여성 대통령후보.…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제발 사고 없길” 공포 뚫고 빠~앙
어둠은 언제나 공포의 대상이다. 폐쇄된 공간은 두려움을 가중시킨다. 어두운 뒷골목, 불 꺼진 지하실, 컴컴한 창고…. 우리의 공포 중추를 자극하는 공간들은 알고 보면 이 두 요소가 중첩돼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그 안에서 죽음의 위…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확장 논란 ‘19번 국도’ 어쩌나
”당신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섬진강을 따라 경남 하동에서 전남 구례 쪽으로 가는 19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이런 표지판을 가끔 만난다. 주변의 수려한 풍광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길은 전국에서…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살 빼는 약’알고 보니 ‘사람 잡을 약’
만약 먹기만 하는 것으로 부작용 없이 한 달에 살이 10kg씩 쑥쑥 빠지는 다이어트 약품이 개발된다면? 아마 그 약품을 개발한 제약사는 곧바로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돋움하고, 그 약품은 인류를 가장 행복하게 해준 약품(해피 드럭)으로…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자식 같은 소 꼭 죽여 묻어야 합니까”
2월20일 오후 3시반 전북 정읍 신태인읍 매립장. 용달트럭에 실려온 브루셀라 감염 소 두 마리가 마취 주사를 맞고 차례로 정신을 잃은 채 쓰러졌다. 소는 큰 눈을 껌뻑이며 다가올 운명을 예감한 듯 숨을 헐떡거렸다. 포클레인은 이 …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사기적발 솔루션 “범죄 꼼짝 마”
민경찬씨 관련 계좌 70여개를 추적했고, 그와 전화통화한 1600여명 가운데 두 차례 이상 통화한 수백명을 모두 조사하는 등 경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했다.”(경찰청 특수수사과 이상원 과장)“70여개의 연결 계좌와 1000여통의…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CEO 된 스님, 아직 낯선가요
태고종 이운산 총무원장은 요즘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태고종이 기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태고종은 최근 코스닥기업인 에이엠에스를 인수했다. 에이엠에스는 마그네틱카드 등을 제조하는 벤처기업. 이총무원장은 3월 …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SKT 때문에” 콘텐츠업계 죽을 맛
”결국 ‘간택’되지 못한 거다. 이 사업을 언제까지 끌고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무선 콘텐츠 제작업체(CP)를 운영하는 김정수 사장(가명). 요즘 그의 가장 큰 고민은 SK텔레콤(이하 SKT)의 달라진 무선인터넷 콘텐츠 ‘소싱’(…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방산업계 이라크 파병 덕 보나
이라크평화재건사단(자이툰사단·사단장 황의돈 소장) 창설식이 2월23일 경기 광주시 특전교육단에서 열렸다. 사막용 군복을 새로 지급받은 장병들은 비로소 전장으로의 투입을 실감하는 눈치였다. 자이툰사단 병사들이 입게 될 태극기가 부착된…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파키스탄발 핵 불똥 한반도로 튈까
2월4일 파키스탄의 PTV 방송은 고농축 우라늄 관련 장비와 기술을 제3세계로 확산시켜온 혐의를 받은 파키스탄 핵개발의 아버지인 압둘 카디르 칸 박사의 기자회견을 방영했다. 마이크 앞에 선 칸 박사는 “파키스탄 정부 요인들은 우리 …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돌아온 이화춘’ 커가는 뒷말
2월17일 국가정보원장 정책특보에 임명된 이화춘씨를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일각에서는 김대중(DJ) 정부 시절 직권 면직된 그가 지난해 말 복직 소송에서 승소한 만큼 정책특보로 금의환향한 것은 명예회복 …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여성 뭉쳤노라 절반 해냈노라?
한동안 신문 정치면을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여성광역선거구제 논의가 바람 빠진 풍선처럼 한순간에 사그라졌다. “여성 국회의원 50명 시대가 열린다”, “지역구 의석을 늘리기 위한 정치권의 꼼수다”, “남성 역차별 아니냐”며 흥분하던 목…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女전사 ‘추다르크’ 男다른 전쟁
한나라당의 내분 사태가 전염이라도 된 것일까, 민주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충격타의 주인공은 민주당 상임중앙위원인 추미애 의원이다. 2월19일 추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를 향해 가시 돋친 비판을 쏟아부었다. “공천혁명 없이는…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檢은 조여오고 黨은 멀어지고
봄비가 내린 2월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종로구 옥인동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 자택. 감색 양복을 입은 이 전 총재가 굳은 표정으로 들어섰다. 푸른색 정장을 입은 부인 한인옥 여사도 마찬가지. 명륜동 본가 방문을 끝내고 돌아…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난 네가 대선 때 한 일을 알고 있다”
2월20일, 자민련 이인제 의원이 한나라당에서 2억5000만원을 받았다는 ‘검찰발 보도’가 나오자 정치권의 관심은 ‘누구 입에서 흘러나왔느냐’는 쪽으로 모아졌다. 진원지를 파악하기 위해 정치권 안테나가 움직였고, 어렵지 않게 한나라…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한나라당 ‘黨 청산 시나리오’ 있다
한나라당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소장파와 중진 모두에게 사퇴 압력을 받던 최병렬 대표가 2월22일 “공천 완료 후 전당대회에서 대표를 선출하자”며 자신의 사퇴 일정을 분명히 함으로써 내분으로 치닫던 한나라당 사태는 일단 진정 국…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사과하러 온 사람이 의자에 앉기는 왜 앉아! 의자 치워.
▶ 사과하러 온 사람이 의자에 앉기는 왜 앉아! 의자 치워.2월17일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이승연의 정대협 사무실 사과 방문에 앞서 정대협의 한 관계자가 이승연이 앉아서 이야기할 의자를 마련하자.▶ 나를 족집게 강사라고 부르는 …
20040304 2004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