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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누빈 자원봉사자 책 썼다
지구촌 누빈 자원봉사자 책 썼다태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네팔의 산비탈을 깎아 길을 만드는가 하면, 전쟁 직후의 이라크에서 의약품 지원 모니터링을 한 여대생. 설지인씨(22•서울대 외교학과 4년)는 실…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상한가 시나나 구스마오/ 하한가 블라디미르 푸틴
동티모르 구스마오 대통령, 친선경기 골키퍼로 나서 화제. 6월12~14일 ‘2004 순천 평화축제’ 참석차 비공식 방한한 구스마오 대통령. 동티모르 축구국가대표팀 대 조선대 축구팀 경기에서 10분간 골키퍼 맡아. 조선대팀 코너킥 막…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시알리스’는 여성용?
얼마 전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여성의 선호도 조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남성 발기부전 환자보다 상대 여성에게 더 인기가 높다는 내용이 바로 그것. 최대 36시간이라는 긴 작용 시간이 정서적인 교감…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돌부처 앞에만 서면 ‘중국은 작아져!’
석불(石佛•이창호 9단의 중국 별명)이 존재하는 한 중국은 승리란 말조차 입 밖에 낼 수 없다.” 천하제일 이창호 9단이 인해전술을 펼친 중국 기사들을 연파하며 또다시 춘란배 결승에 오르자 중국기원 왕루난(王汝南) 원장이…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원나라 황제도 점지한 ‘득남 명당’
역사적으로 고향에서 천대받던 사람이 타향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리 역사에서 보면 고려 출신으로 원나라 순제(順帝)의 황후가 된 기(奇)씨가 대표적인 예다. ‘원사(元史)’에는 기황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황…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욕먹는 굼벵이 이젠 ‘벌타’ 채찍
‘늑장 플레이어여, 필드를 떠나라!’ 골프는 자신과 치르는 싸움이다.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 그렇다고 혼자서 필드에 나가면 ‘골프의 묘미’가 떨어진다. 동반자와 적절한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골프의 참맛을 느낄 수…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가격 or 품질’ 농산물 그것이 문제로다
5월13일 제17대 초선의원 의정 연찬회에서 박관용 당시 국회의장이 환영사를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와 가장 먼저 악수를 건넨 상대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당선자였다. 그러나 강 당선자는 두 손을 뒤로 한 채 끝내 악수를 받아들이지 않았…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스타급 50여명 방송 3사 독식 … 콩가루 배역 헷갈려
탤런트 나문희(63•사진)가 6월8일 새벽 MBC TV 주말극 ‘사랑을 할거야’ 촬영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황급히 병원 응급실을 찾은 뒤 곧 의식을 회복했지만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을 호소했다. 과로 탓이다. 요즘 나…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파격 노출 때밀이 아줌마 연기 '역시 프로'
‘전원일기’부터 최근의 ‘꽃보다 아름다워’까지 드라마마다 열연해온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중 한 사람인 고두심(사진)이 영화 ‘인어공주’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몇몇 영화에 ‘특별출연’한 적은 있었으나 정식으로 비중…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표절과 무성의 쇼크…확 깬다 깨
드디어 한국 호러영화 시즌이 시작되었다. 올 시즌의 문을 여는 작품은 6월11일에 개봉된 유상곤 감독의 ‘페이스’와 18일에 개봉되는 김태경 감독의 ‘령’이다. 유감스럽게도 올 여름 한국 호러영화의 시작은 상당히 안 좋다. 설정…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표절과 무성의 쇼크 … 확 깬다 깨
드디어 한국 호러영화 시즌이 시작되었다. 올 시즌의 문을 여는 작품은 6월11일에 개봉된 유상곤 감독의 ‘페이스’와 18일에 개봉되는 김태경 감독의 ‘령’이다. 유감스럽게도 올 여름 한국 호러영화의 시작은 상당히 안 좋다. 설정…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17대 국회의원 인문사전 外
17대 국회의원 인물사전국회의원 299명의 인물사전. 개개인의 삶의 궤적과 정치적 성향을 알 수 있는 프로필에서부터 최신 전화번호 등 연락처, 존경하는 인물과 좋아하는 음식 등 기호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필자는 동…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욕망의 시대에서 무소유와 자연 예찬
“홀로 있다는 것은 어디에도 물들지 않고 순수하며 자유롭고, 부분이 아니라 전체로서 당당하게 있음이다. 전체적인 자기일 때, 우리의 삶에도 생기와 탄력과 건강함이 배어나온다. 여기 비로소 홀로 사는 즐거움이 움튼다.” 법정 스님이 …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차별은 가라”…'자유와 평등'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성과 외모, 경제력과 종교, 혹은 어떤 이유로든 차별받은 경험이 있다면 6월1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4’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보자. 원래 동성애자, 즉 성적 소수자들의 문화축제로 시작한 ‘퀴어문화축제…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만두소보다 ‘리콜 불량’ 기가 막혀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이 6월10일 네티즌과 여론의 빗발치는 요구 끝에 불량 만두 제조업체들을 공개한 뒤, 만두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냉동만두에서 시작된 만두 기피현상은 이제 전체 냉동식품과 손만두 판매식당…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검증당하는 사상 검증기관
보안상 인터뷰하기 곤란합니다. 우리 연구소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어서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입장을 발표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트집을 잡을 겁니다.”그동안 ‘사상 검증기관’ 구실을 해온 공…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여전사, 세계화에 반기를 들다
소설 ‘작은 것들의 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도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변화는 놀라움 그 자체다. 인도 남부 케랄라 주의 딱정벌레, 기어다니는 곤충들, 무성한 녹음 같은 어찌 보면 사소한 것들을 충실하게 기록해 서정적인 소설로 만들…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공안의 몰락 “아, 옛날이여”
“국민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으니 공안검사가 움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겠는가?”한때 ‘공안통’으로 불렸던 한 현직 검사장의 고백이다. 공안 출신답게 ‘국민의 지지’라는 정치적 수사를 사용해 공안부서의 절박한 처지를 설명했다…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세 여자 동업 ‘샌드위치’로 성공하기
먹고살기 힘든 요즘, 적은 자본으로 창업에 나서 눈에 번쩍 띄는 성공을 거둔 세 여성이 있다. 황혜정, 조현주, 정미자씨. 서울 연희동에서 프리미엄 샌드위치 전문점 ‘카페 도우’를 운영하는 이들은 서른여섯 동갑내기다. 정씨만 기혼.…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LCD 기업도시 추진은 보험용?
“LG 파주는 삼성 아산과 다릅니다. 우리는 일단 기업도시라는 말 자체를 쓴 적이 없어요. 구조도 전혀 다른데 같이 놓고 비교하면 안 되죠.”요즘 LG그룹 관계자를 만나면 곧잘 듣게 되는 말이다.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충남 아산…
20040624 2004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