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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가 몸짱으로’… 꿈★은 이루어진다
서기 2010년, K씨는 운동을 유난히 싫어하는 스무 살의 청년이다. 170cm 아담한 키로 햄버거, 피자 같은 정크푸드(Junk Food)와 탄산음료를 워낙 즐기는 탓에 몸무게가 120kg까지 늘어난 비만족. 의학적으로 초고도 비…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안 보이는 저녁에만 순찰을 강화할...外
●안 보이는 저녁에만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었는데 낮에 사고가 나 미처 막지 못했다.6월19일 서울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최근 한강 투신자살이 잇따르자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한강 교량 순찰활동을 강화한 첫날인 18일 한 시민이 또 한강…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대법원·헌재, 병역거부 선고 부담되네
‘사법개혁’이란 난제를 끌어안고 있는 대법원과 최고의 사법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올 7월로 예고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이하 병역거부) 선고를 앞두고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지난 5월 남부지법 형사6단…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정대철 前 의원 “날 잊지 않았겠지?”
“사면 논의는 언제쯤….”정대철 전 의원(사진)은 요즘 속이 바싹 타 들어간다. 특히 ‘잊혀진 사람’으로 여겨지는 데 조바심을 느낀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서울중앙지법은 6월18일 그에게 중형을 내렸다. 민주당 경선자금과 대선자금 …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한국인 참수 공포 … ‘이라크 악몽’ 신호탄인가
“한국에 대한 테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김선일씨(33) 사건 이후 추가 테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추가 파병이 임박한 시기인 데다 무장단체들이 파병 반대를 드러내놓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을 신호탄으로…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웃음 흐르고 정 넘치는 '雨中 단오'
웃음 흐르고 정 넘치는 ‘雨中 단오’하늘 높이 걸쳐놓은 줄 위에서 광대가 재주를 넘으면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나온다. 수리취떡과 오미자 화채를 나누어 먹는 처음 본 이들 사이에도 이야기 꽃이 피어오른다. 단오는 1년 중 양기(陽氣)가…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후보지는 잠잠, 배후지는 들먹”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뒤부터 일기 시작한 대전·충청권 ‘부동산 붐’은 올해 6월15일 후보지 4곳이 발표되면서 일대 전기를 맞았다.충북 음성군(대…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INI, 한보철강 인수하려는 까닭은
현대차그룹 계열 INI 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의 한보철강 인수 ‘승부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5월28일 INI 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이 한보철강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철강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한보철강 인수에 승부수를 던…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악의와 살의 … 막가는 ‘막말 정치’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달 연세대 특강에서 “보수는 힘센 사람이 좀 마음대로 하자, 약육강식이 우주의 섭리가 아니냐고 말하는 쪽에 가깝다”고 밝혔다. 보수세력을 폄하하는 듯한 ‘진보=선, 보수=악’이라는 뉘앙스의 직설적 발언은 결국 막…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권력 떠나 인간 권노갑과 친할 뿐”
이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극단으로 갈린다. 기획력이 뛰어나고 소신과 열정이 강하다는 평가는 이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경우에 해당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후보자의 이런 점을 높이 산다. 노대통령의 이런 시각은 이 후보…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살과의 전쟁, 왕도는 없어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항상 ‘부럽다’는 찬사와 ‘독하다’는 질시가 따라다닌다.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그 깊고 깊은 ‘비만의 굴레’에서 탈출했을까. 박현주“중 3때 살 좀 빼라”에 충격…160cm 45kg 마른 체형“이…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일회용 눈물, 일회용 인간
지난 3월1일부터 걷기 시작해 113일 동안 3000리 길을 걸었다. 지리산과 제주도, 부산을 지나 거제도 포로수용소까지 왔다. 돌아보면 참으로 먼길이지만 언제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곳을 걷고 있다. 어디나 시골은 아이 울음소리마…
20040701 2004년 06월 24일 -

20040618 ~ 20040624
음악•무용▶C.N.S.M de Paris 연주회/ 프랑스 문화원이 주최하는 ‘랑데부 드 서울’ 페스티벌을 맞아 서울의 파리국립고등음악원 동문들이 마련한 기념 공연. ‘파리에서의 추억’이라는 부제를 달고 마르탱의 실내악곡,…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한국형 ‘웰빙 관광’ 만들기
관광지 개발, 축제 등 관광산업이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존을 넘어 번영을 약속하는 분야로 취급받고 있다. 이른바 ‘뜨거운 양철지붕’에 비견될 만큼 특정 이슈가 생길 경우 전 국토와 국민이 온통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형국이고 보면…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꿈 가득, 추억 가득 ‘나의 사춘기’
고등학생 자녀를 둔 중년의 아줌마가 되고도 사춘기 시절의 이야기만 나오면 배를 쥐고 깔깔거리며 웃어댑니다. 집안 일손을 돕기 위해 모내기하던 일부터 소풍 갔던 일, 그리고 누가 누구를 좋아했다는 등 각종 애정사까지…. 그 시절의 …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난 수학이 미인보다 더 아름다워”
대학원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정말 젊으시네요.”“그래요? 차림새가 원래 이래서…. 편한 옷을 입어야 공부가 잘되거든요.”초여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신록이 우거진 고등과학원 캠퍼스에서 강석진 교수(43)를 만났다. 티셔츠와…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한국경제 바른길로 가고 있나 外
한국경제 바른길로 가고 있나 | 수출은 잘 되는데 내수는 극심하게 침체된 상황. 한국경제의 신호등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대통령까지 나서 한국 경제가 파란불이라고 하지만 서민들 체감경기는 빨간불이다.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화가 국민의…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火葬 설파” 장묘문화 개선 전도사
“돌아가신 부모님을 화장하는 것은 절대 불효가 아닙니다. 화장한 후에도 정성을 다해 모실 수 있어요. 부모님을 납골당에 모시는 것은 극진한 효도이자, 동시에 우리 국토와 후손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더 큰 사랑입니다.” ‘추모단’ 전…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여성전문 경호업체 차린 ‘슈퍼우먼’
경호원, 사설탐정, 대학강사까지 다양한 직함을 자랑하는 고은옥씨(26). 그의 이름엔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2002년 국내 최초 여성 사설탐정으로 주목을 받았던 그가 국내 최초 여성전문 경호업체인 ㈜퍼스트레이디의 …
20040624 2004년 06월 18일 -

“청계천 파괴공사 우리가 막는다”
청계천 복원공사가 서울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가 만든 서울시복원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에 의해 공사중단 가처분소송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 시민위는 6월14일 “복원 내용이 완전히 잘못됐고, 이명박 시장…
20040624 2004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