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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종차별 ‘위험 수위’
호주에서 가장 악명 높은 인종차별 단체인 ‘신나치 부흥운동(ANM)’의 주동자 반 통거른이 마침내 붙잡혔다. 통거른은 서(西)호주 퍼스에서 경찰에 붙잡힌 8월7일까지 호주 전역을 돌아다니며 유색인종을 상대로 방화와 약탈 등 테러를 …
20041111 2004년 11월 04일 -

日 지진 발생 전 괴구름 출현?
때로 자연은 재앙을 만들어 인간에게 공포를 안기고, 인간은 소문을 만든다. 세계 어디에서고 대지진이 일어난 뒤엔 무수한 잔해와 함께 무수한 소문이 남는다. 리히터 규모 6.8의 강력한 지진이 돌연 덮친 지진의 나라, 일본도 예외는 …
20041111 2004년 11월 04일 -

외국 대학 분교 유치해야 대학이 산다
동해안에서 잡은 생선을 산 채로 서울로 수송하는 방법이 재미있다. 이동식 수족관에 생선을 잡아먹는 메기를 넣어두면 된다는 것이다. 생선끼리만 있으면 몇 시간 걸리는 여행길을 견디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메기에게 잡아먹히지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여고시절로 돌아가고파”
30년 전 경북 영주에서 찍은 여고시절 사진입니다. 그 시절 사진 속 일곱 명의 친구는 얼마나 친했는지 모릅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교복이며 단발머…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시민운동 더욱 활성화해야’ 外
▶시민운동 더욱 활성화해야 커버스토리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읽고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주체는 일반 시민임을 새삼 느꼈다. 물론 권력층과 정치인, 정책과 제도의 힘도 무시 못할 요인이지만 이들이 바꾼 것은 결코 오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종교·과학 접목되면 사회 건전성 회복”
“한국사회의 갖가지 병리(病理) 현상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점철한 급격한 사회 변동인 근대화와 민주화, 통일운동 과정에서 파생한 부작용이다. 그 책임의 일부는 기독교에 있다.” 2001년 12월29일 한국사회병리연구소에서 ‘기…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법까지 위반하며 장애 차별한 겁니다”
“장애인에게 육상을 시킬 수는 없지 않습니까.” 장애인(오른쪽 다리 마비)인 춘천소년원 이희원 의무과장(39·서기관)은 충북 제천시장이 자신에게 했던 이 말을 잊지 못한다. 장애인이지만 정상인 못지않게 열심히 일해온 그에게는 가슴에…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통일문제 새로운 접근 … ‘해방공간’ 연구 개척자
‘한국민주당 연구’ ‘인민당 연구’ 등의 책을 통해 1945년 이후 이른바 ‘해방공간’ 연구의 문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경남대 심지연 교수(53·정치학)가 ‘남북한 통일방안의 전개와 수렴’이라는 새 저술을 내놓았다. 분단 이후 반세…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상한가 정막래 교수 / 하한가 김용채 자민련 부총재
▲ 상한가 정막래 교수교수 임용 5년도 안 된 30대 젊은 교수가 퇴직 때까지 30년간 매달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약속하고 나서 화제. 대구 계명대 정막래 교수가 그 주인공으로, 정교수의 장학금 기탁 이유는 ‘그동안 줄곧 장학금을…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타는 목마름’으로 시낭송 챔프 등극
한때 서슬 퍼런 안기부장 공관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던 곳에서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이 울려 퍼졌다. 지난해 12월28일 저녁, 남산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1회 ‘시민을 위한 시&낭송 콘테스트’는 일반인과…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독일이 인정한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대학에서 산업 공학 전공, 서울시립가무단에서 활동, 흥사단에서 문화운동 전개, 봉산탈춤 전수자 ….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홍성훈씨(43)의 이력은 다채롭기까지 하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이토록 여러 방향을 모색했던 그는 결국 국…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물어보기 제2틀’도 익혀라
물어보기 첫번째 틀을 잘 이해하였는지 점검해 보자. 정조준 영어의 중요한 특징은 새로운 틀을 공부하기 전에 앞에서 공부한 틀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데 있다. 다음 예문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 여러분은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이…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새해를 맞아 자신만의 정상에 도달하겠다는 야심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8848m에 이르는 에베레스트산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가? 물론 그렇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는다. ‘해발’이라는 수식어가 앞…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짭조름한 ‘최고 밑반찬’
전라도 위도(蝟島) 시도리란 곳에는 아름드리 늙은 살구나무 하나가 있는데 그 고목에 자욱하게 꽃이 필 때면 해마다 참조기 떼의 노래가 들려온다. 알주머니마다 탱탱하게 노랑 꽃술이 들어찬 은빛 조기 떼로 온 바다가 들썩거린다.’이런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문명 앞에 창 내려놓은 ‘초원의 전사’
끝도 보이지 않는 넓은 초원. 깡마른 체구에 붉은 천을 두르고 긴 창을 든 흑인들이 몸을 낮추고 매서운 눈초리로 무언가의 뒤를 열심히 쫓고 있다.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초원의 왕, 사자. 길게 늘어진 귓불과 목의 치장이…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매춘남 확산은 성 평등의 도래?
인터넷이 ‘성(性) 거래소’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제 이 성 거래소의 ‘매물’(賣物)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등장했다는 점.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몸 파는 남성의 숫자가 여성의 숫자보다 월등하게…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이창호보다 더 무서운 저승사자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이 누구인가? 재작년 동아일보사가 주최한 국수전에서 이창호-조훈현 사제를 차례로 꺾고 여류기사로는 세계 최초로 타이틀홀더가 된 바로 그 ‘아마조네스의 여전사’가 아닌가. 비록 지난해 조훈현 9단과의 리턴매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술 잘 마시는 프로가 골프도 잘친다?
연말이면 송년회를 겸해 필드에서 따끈한 정종 한잔으로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D골프장에서 만난 아마추어팀. 4명이 그늘집에서 위스키 한 병을 기분 좋게 나눠 마시며 추위를 달래고 있었다. 스코어보다는 겨울 골프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추위 녹이는 ‘사랑의 메신저’
연말연시의 다이아몬드 표정은 어떨까. 연봉협상이나 재활훈련은 모두 새해로 미루고 선수들은 휴식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야구 이외의 재주를 갖고 있는 개그맨급 선수들의 방송 출연도 잦은 편. 두산의 정수근이 좋은 예다. 아예 연예계…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이별… 고통… 나이 먹는 법… 삶의 이야기와 함께 겨울나기
강한 여자 이정순씨(94년 베스트셀러 ‘강한 여자는 수채화처럼 산다’의 저자)가 세 번째 책 ‘그래도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자’(동아일보사 펴냄)를 냈다. 첫번째 책 ‘강한 여자…’에서 알프스 스키장을 맨손으로 일구던 시절의 추억을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